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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

48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 탈탄소·AI 중심 중장기 경영전략 개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에너지 탈탄소와 AI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편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개편이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 방향에는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와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효율 개선이 포함됐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는 2034년까지 누적 재생전력 용량 1GW 확보다. 공사는 AI를 안전관리와 난방비 절감에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11월 2일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LNG 의존 축소·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 전환 제시

서울에너지공사가 지난해 설립 이후 첫 실질적인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장기간 지연됐던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주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만 올해는 LNG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돼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 확보와 새로운 수익구조 마련이 과제로 제시됐다. 황보연 사장은 서남 2단계 건설과 목동 플랜트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지역난방과 재생열을 결합한 '서울형 에너지믹스'로 LNG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에너지 설계부터 운영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종합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2026년 하반기 안전한국훈련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 한난삼송지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기관 대표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는 한난을 비롯해 고양시,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덕양구보건소, 군부대(제9사단), 서울도시가스, 금화PSC, LG CNS 등 총 18개 유관기관과 인근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한난은 땅꺼짐으로 인한 복합재난 대응체계 확립을 목표로, 기존 훈련 경험과 위기상황 매뉴얼을 토대로 훈련을 구성했다.

10월 28일

"국내 미활용열 기술적 잠재량 연 1억Gcal 이상" 서울미래에너지포럼 개최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전력에서 열까지, 도시 에너지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서울미래에너지포럼을 열었다. 오세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국내 미활용열의 기술적 잠재량이 연간 1억Gcal 이상이며, 발생지역 입지와 열수요 편차를 고려한 실제 활용가능 규모는 20~30% 수준인 2000만~3000만Gcal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는 반도체 폐수 열회수 시 연간 84만~2500만Gcal, AI 데이터센터에서 연간 1000만Gcal 규모의 열회수가 가능해 연간 지역난방 공급량의 3분의 1을 충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청정열은 저온이 많아 히트펌프 기술을 동반해야 해 현행 제도 여건에서 비용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박종배 건국대 교수는 서울이 전기를 외부에 의존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 기반 에너지효율화, 전기차의 전력자원화(V2G), 건물·에너지·수송 연계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과제로 제시했다. 윤재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ZEB 의무화 로드맵을 감안할 때 내년부터 BIPV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28일

하동근 한난 사장, 고양창릉 신도시 열공급 현장 점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하동근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공사현장, 주택건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도시 입주 일정에 맞춘 지역난방 공급 상황과 공정별 대응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 사장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열원시설 사업현장에서 건설 준비 상황과 주요 사업 일정을 확인하고, 열원시설 구축 일정과 지역난방 공급계획의 연계 사항을 점검했다. 열수송관 공사현장에서는 공정별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시공 품질 확보,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주택건설 현장에서는 입주계획과 입주 시기별 열수요에 맞춘 열공급시설 구축 일정을 점검했다.

10월 26일

서울에너지공사, 40억원 투입 AI 기반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는 노후 에너지시설 안전성 제고를 위해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8000만원을 투입해 열수송관 누수 예측, 화재 예방, 작업자 이상행동 탐지, 열원시설 운전 안정성 확보 등 4대 분야 10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열수송관 안전관리에는 지하 공동구 광섬유 센서, 드론 누수 진단, IoT 기반 청음센서를 활용한 지능형 감시체계를 도입한다. 화재 예방 분야에서는 전동기 제어반과 전기차 충전시설에 AI 기반 화재 감시·감지 시스템을, 작업현장에는 AI CCTV와 IoT 스마트 안전밴드를 연계한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AI 열수요 예측 시스템과 사용자시설 예측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목동플랜트 보일러에 화염 감시용 AI CCTV를 도입하며, 직원 참여형 'AI 안전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AI·광섬유 센서로 열수송관 누수 조기 감지 체계 구축

서울에너지공사가 광섬유 센서와 드론, AI를 활용해 열수송관 누수와 설비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AI 기반 전사적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0억 8000만원을 투입해 열수송관 누수 예측, 화재 예방, 작업자 이상행동 조기 탐지, 열원시설 운전 안정성 확보 등 4대 분야에서 10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동구에는 광섬유 센서 기반 누수 감지 시스템과 IoT 청음센서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드론을 이용한 누수 진단도 추진한다. 전동기 제어반과 전기차 충전시설에는 AI 화재 감시·감지 시스템을, 작업현장에는 AI CCTV와 스마트 안전밴드를 연계한 모니터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열수요 예측 시스템과 사용자시설 예측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목동플랜트 보일러에 화염 감시용 AI CCTV를 적용할 예정이다.

10월 20일

한난 직원, AI로 현장 문서작성 앱 '뚝DOC' 개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양산지사의 비개발자 직원이 AI를 활용해 현장 문서작성 모바일 앱 '뚝DOC!'를 개발해 현장업무에 적용했다. 이 앱은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사진과 내용을 입력하면 A4 문서서식이 자동 완성되고 보관함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문서 작성시간을 30분에서 5분으로 83% 단축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정비 후 사무실로 돌아와 PC에서 사진을 옮기고 서식을 편집해야 했다. 직원과 경상정비 협력업체는 종이 대신 휴대폰으로 매뉴얼을 확인하며 점검·조작·정비를 할 수 있고, 고장 시 과거 사례나 타 지사 사례를 조회할 수 있다. 하동근 사장은 사내 'AI Pioneer'를 모집해 AI 활용 및 개발 교육을 진행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10월 20일

국감, 하동근 한난 사장 전문성·선임 과정 질타

19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지역난방공사 국정감사에서 하동근 한난 사장의 임명 과정을 둘러싼 전문성 부족과 낙하산 인사 의혹이 제기됐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하 사장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에서 모두 최하위를 기록했고 자기소개서 분량이 3쪽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의 주례 인연을 근거로 사전 교감 여부를 추궁했다. 하 사장은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30년 넘게, 에너지 교육 운동을 10년가량 해왔다며 한난 지원 동기를 설명했고, 주례는 당시 40회가량 섰을 뿐 특별한 관계는 없다고 답했다. 자기소개서 블라인드 처리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 목적이라고 반박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하 사장이 매출·영업이익 등 경영 실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점과 수도권 사업 편중, 히트펌프 사업 진척 부진을 지적했으며, 하 사장은 히트펌프는 현 단계에서 사업을 평가할 만큼 진행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10월 20일

한난, AI 열화상 진단차량으로 열수송관 점검 자동화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작업자 육안에 의존하던 열수송관 점검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난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 자체 개발한 'AI 자율 열화상 진단 차량'을 출품했다. 이 차량은 AI를 활용해 열수송관의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한난은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난은 지난달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수축케이싱 자동 시공장치와 열수송관 내·외부 진단 로봇 등의 기술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정남성 한난 건설본부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배관망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설비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여 난방요금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허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세대를 거쳐 돌아올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의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킨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에 필요 이상으로 공급되던 난방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실시간 최적화 기술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10월 15일

한난, 회수온도 저감형 난방에너지 절약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고객설비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열이 세대 난방에 사용된 후 돌아올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키는 방식이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에 필요 이상으로 공급되던 열 공급량을 줄여 기존 난방품질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열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0월 15일

K-GX 전략에 히트펌프 포함, 난방시장 공급모델 변화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서 히트펌프를 국가 10대 녹색산업에 포함했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 지원사업을 히트펌프 보급사업으로 전환하고, 에너지 다소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의무화를 추진한다. 제주에서는 히트펌프와 ESS, 배전망, 가상발전소(VPP)를 활용한 실증사업도 추진된다. GS건설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서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을 결합한 열공급 모델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한강 인접 입지를 고려해 하천수 열 활용 방안도 함께 보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공급모델 개발·실증 및 공동주택 히트펌프 기술개발, 기술기준 마련에 나섰다.

10월 14일

한난, 회수온도 기반 열공급 자동조절 기술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의 열사용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난방 공급량을 조절하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됐으며, 아파트 기계실로 되돌아오는 난방수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급열량을 자동 조절하는 방식이다. 한난은 고양사업소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까지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에서는 난방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자동제어 성능을 개선하고 실제 절감 효과와 난방품질, 난방 공급 안정성을 함께 검증한다. 한난은 자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대하고 설치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난,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세대 난방에 사용된 후 돌아올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의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 일치시킨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에 과다 공급되던 난방량을 줄여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한난은 고양사업소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2월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난방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절감 효과와 난방품질을 검증할 예정이다. 하동근 사장은 2028년 6월까지 추진하는 자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 확대와 설치 비용 절감으로 확대 보급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고객설비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이 기술은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세대를 거친 뒤 돌아온 '회수온도'를 감지해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킨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에 과다 공급되던 열량을 줄여 난방품질은 유지하면서 열손실을 줄이는 방식이다. 공사는 효과 검증을 위해 고양사업소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2월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난방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절감 효과와 난방품질을 검증할 예정이다. 하동근 사장은 2028년 6월까지 추진하는 자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대하고 설치비용을 낮춰 확대보급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한난, 회수온도 기반 난방 절약 기술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의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각 세대를 거쳐 돌아오는 회수온도를 감지해 열사용량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공급열량을 자동 조절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했다. 한난은 고양사업소 관내 공동주택 4개 단지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오는 12월까지 시스템을 설치해 난방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제어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실증에서는 에너지 절감 효과와 기존 난방품질 유지 여부를 함께 검증한다. 또한 2028년 6월까지 자체 연구를 진행해 절감 효과를 높이고 설치비용을 낮추는 등 확대 보급을 위한 경제성 확보에 나선다.

10월 14일

프라운호퍼 ISE, 160°C 증기 생산 고온 히트펌프 실증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Fraunhofer ISE)가 최대 160°C의 공정 증기와 가압 온수를 공급하는 고온 히트펌프를 평가하고, 지역난방망에 통합된 대형 히트펌프 5기의 성능도 분석했다. 연구소는 부품·수력학적 통합·제어 시스템·운전 전략이 적절히 설계되고 용량이 산정될 경우 목표 운전 조건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냉동 또는 건물 HVAC용 부품을 단순히 대형화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시험은 부탄을 냉매로 사용하는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가연성을 고려해 안전 요건과 설치 조건도 함께 검토됐다. 2023년부터 운전 데이터를 수집한 Reallabor GroßWP 프로젝트에서는 하천을 열원으로 쓰는 설비의 경우 수온이 약 6°C 아래로 떨어지면 열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이 관찰됐다. 또한 초기의 계절별 운전 구상과 달리 일간 수요 프로파일과 전력시장 상황에 맞춘 운전이 늘어나면서 기동·정지 주기와 설비 가동률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10월 9일

EU, 폴란드-독일 태양광·풍력 연계 프로젝트에 국경 간 재생에너지 지위 부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세 개 프로젝트에 국경 간 재생에너지(CB RES) 지위를 부여했으며, 그중 하나는 폴란드와 독일을 연결하는 태양광·풍력 하이브리드 프로젝트다. 'Deploy'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독일 국경에 위치한 폴란드 구빈(Gubin)에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180MW 규모의 통합 발전소를 개발한다. 생산된 전력은 열로 전환되어 독일 구벤(Guben)의 산업 수요처에 공급되고 지역난방 탈탄소화에도 활용된다. 현재 타당성 및 설계 연구가 진행 중이며, 최종투자결정은 2028년 중반, 착공은 2029년 1월, 상업운전은 203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나머지 두 건은 우크라이나-루마니아 육상풍력 사업과 독일 짐바흐 5MW 히트펌프 및 오스트리아 브라우나우 최대 15MW 지열 시추를 포함한 지역난방망 사업이다.

10월 5일

열병합 용량입찰 지연…3기 신도시 열공급 일정 불확실

2024년 0.9GW 규모 시범입찰 이후 1년 6개월이 지났으나 열병합발전(CHP) 용량시장 본입찰이 개설되지 않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집단에너지업계에 연내 1.3GW 규모 입찰을 추진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계수 강화 방침을 전달했으며, 지역난방은 2035년 MWh당 150kgCO2eq에서 2050년 제로, 산업단지는 2035년 180kgCO2eq/MWh에서 120(2040년)·60(2045년)을 거쳐 2050년 제로를 목표로 제시했다. 사업허가 평가체계는 기존 열 25%·전기 75%에서 열 40%·전기 60%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고, 미이행 시 용량요금 삭감·계약기간 단축·시장참여 제한 등 제재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입찰 결정이 미뤄지면서 지난해 5월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예비공고된 광명시흥지구와 의왕군포안산지구의 본지정도 지연되고 있으며, 최근 인천 구월2지구에 대한 예비공고가 나왔다. 정부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5개사를 '한국발전'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확정한 점도 신규 열병합 허가 구도의 변수로 거론된다.

10월 5일

열병합 용량입찰 1년 지연…신도시 열공급 우려

열병합발전 용량입찰이 1년 넘게 지연되면서 공공택지지구 입주 시점과 열공급설비 완공 시점의 불일치 우려가 제기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5월 광명시흥지구와 의왕군포안산지구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 지정 예비공고 이후 후속 조치를 내놓지 않았고, 최근 인천 구월2지구 예비공고에 나섰다. 기후부는 이달 말 공고, 11월 입찰, 내년 상반기 계약 체결 일정으로 1.3GW 규모 용량입찰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허가 평가체계는 열부문 배점을 40%로 상향하고 무탄소연료 전환 대응설비 구비와 탄소중립 로드맵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추진되며, 전기가격 배점은 50%로 유지된다. 광명시흥지구(500MW급)는 남동발전·GS에너지·삼천리가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고, 의왕군포안산지구(500MW급)는 남동발전·삼천리가 참여를 선언했으며 구월2지구(300MW급)는 위드인천에너지와 남동발전 컨소시엄이 준비 중이다.

10월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지구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용산구청 및 한남 2·3·4·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 3구역을 시작으로, 이후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각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협약은 시설 부지 확보와 행정 지원을 연계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각 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청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한다. 용산구청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9월 30일

한난, 2030년부터 한남 재정비지구에 지역난방 공급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29일 서울 용산구청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 입주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한난은 이번 협력으로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해 입주 일정에 맞춘 열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용산구청 및 각 조합과 협력해 난방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 업무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9월 29일 서울 용산구청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주필(2구역)·조창원(3구역)·민병진(4구역)·신상철(5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한남지구에 지역난방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용산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서울 용산구청과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체결식에는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윤주필(2구역)·조창원(3구역)·민병진(4구역)·신상철(5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9월 30일

지역난방공사·기후부·세종시,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난은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의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맡는다. 기후부는 하수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과 국가 R&D 및 관련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9월 29일

세종 하수처리장 하수열·바이오가스, 지역난방 연계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 수질복원센터 A로, 세 기관은 이곳의 바이오가스와 하수열을 활용하는 'HERE:O(다시 쓰는 물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처리수에 남은 열을 회수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한난은 연계 설비 구축과 기술 지원을, 세종시는 실증 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처리수 제공 및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제도 지원과 국가 연구개발·사업 연계를 맡는다. 전문가들은 실제 열 공급 규모와 에너지 절감 효과는 설비 구축과 운영을 거쳐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세종시·지역난방공사, 하수열·바이오가스 활용 업무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8일 세종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세종시 하수처리시설인 세종수질복원센터로, 그간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등 미활용 에너지의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생산된 전기와 열에너지는 지역난방에 연계될 예정이다.

9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세종시·기후부, 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세종 수질복원센터A의 미활용 바이오가스와 하수열로 전기와 열을 생산해 지역난방에 연계하는 HERE:O(Hydro Eco-Revived Energy to zerO)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하수열과 바이오가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에 연계하기 위한 설비 구축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수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제도적 지원과 국가 R&D 및 관련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 하수처리수를 제공하고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9월 28일

세종 하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 협약 체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세종시청에서 '바이오가스·하수열 활용을 통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세종수질복원센터A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바이오가스와 하수열 등 미활용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수질복원센터A의 지난해 하루 평균 방류수량은 약 5만9000t으로, 이를 전량 활용하면 연간 약 10만5000Gcal의 열을 회수할 수 있으며 이는 약 1만7000세대에 연간 공급 가능한 열에 해당한다. 사업은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발전폐열과 하수열을 연계해 시간당 1Gcal의 열을 지역난방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세종시와 지역난방공사는 각각 연간 약 4억5000만원과 2억원의 직·간접 편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실증부지와 바이오가스·하수를 제공한다.

9월 28일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전환 'AX위원회'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지난 17일 사장이 주관하는 'AX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기존 AX자문단과 특별전담조직 중심의 과제 관리체계를 전사 차원의 최고 의사결정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상임이사·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AX 대국민 안전·서비스 분과'와 'AX 중장기 프로젝트 분과' 2개 전문 분과로 운영되며, 각각 AI 안전관리체계와 에너지 절감 플랫폼, 열병합발전·지역난방설비 자율운전용 AI 기술 도입을 담당한다. 첫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체계의 AI 전환과 AI 기반 에너지 절감 플랫폼 구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추석 연휴 열·전력 공급 특별점검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원과 열수송관, 배전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 공사는 '추석 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경영진이 사업소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설비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장 발생 시 복구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휴 2주 전부터 전 지사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9월 16일

한난, 추석 연휴 대비 전 지사 에너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하동근 사장 등 경영진이 주요 사업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2주 전부터 전 지사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에는 매일 특별점검을 실시해 설비 이상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한다. 열원·열수송·배전시설별 긴급복구 비상대기반을 편성해 상황 전파부터 초동 조치, 긴급 복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하동근 사장은 지난 15일 광주전남지사를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9월 16일

EIB, 핀란드 SMR 기업 스테디에너지에 4000만유로 대출

유럽투자은행(EIB)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분야에 처음으로 자금을 투입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대출 대상은 핀란드 SMR 개발 스타트업 스테디 에너지(Steady Energy)이며, 규모는 4000만유로(약 630억원)다. 해당 자금은 2026~2028년에 집행될 예정이다. 스테디 에너지가 개발 중인 원자로는 전기를 생산하지 않고 도시 지역난방망에 열을 공급하도록 설계된 50MW급 소형 원자로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마곡ENS) 건설 착수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마곡지역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서남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건설사업’(마곡ENS)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 사업이 주요 선행 절차를 마치고 사업 실행 단계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남동발전은 14일 해당 사업의 EPC(설계·구매·시공)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실시했다. 서남 2단계 사업은 사업 방식을 둘러싼 논의와 정부 협의 등을 거쳐 이번 입찰을 기점으로 진행된다.

9월 14일

IEA DHC "미활용열 잠재량 크지만 사업화는 별개"

국제에너지기구 지역냉난방 기술협력프로그램(IEA DHC)이 독일·이탈리아 사례를 분석해 미활용열의 잠재량이 크더라도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것은 별개라는 결과를 내놨다. 분석에 따르면 열원 온도, 지역난방망 운전조건, 히트펌프·축열 적용 방식, 전력가격과 투자비 등에 따라 경제성이 달라졌다. 독일 괴팅겐에서는 연간 약 40GWh의 열을 사용하는 괴팅겐대 북부 캠퍼스에 약 30℃의 데이터센터 폐열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계절간 지중축열은 폐열 활용량과 탄소감축 효과를 높였지만 추가 비용으로 경제성은 직접회수보다 낮았다. 더 깊은 지중에 저장하는 방식은 30℃ 안팎의 폐열을 지역난방 온도까지 올려야 하는 부담과 굴착 비용으로 경제성 확보가 어려웠다. 이탈리아 볼차노에서는 소각시설 고온 폐열과 유제품 공장 저온 폐열을 여름철 저장해 겨울철 지역난방에 쓰는 방안을 분석했는데, 두 방식 모두 기술적 운영은 안정적이었으나 경제성은 낮았고 고온 소각열은 높은 투자비가 부담으로 지적됐다.

9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현장 안전다짐 결의대회

한국남부발전은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고양창릉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임직원과 대비공사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무재해 달성 기원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양창릉복합발전소는 LNG를 사용하는 498MW급 발전 설비와 311Gcal/h 규모의 열에너지 공급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내 3만8000가구, 9만2000여명에게 전력과 지역난방용 열을 공급한다. 남부발전은 본공사 이전 대비공사 단계부터 안전 기본 지키기, 근로자 주도의 상향식 작업중지권 확대, 협력사 안전실무자와의 정례 소통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국내 물·에너지 기업,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서 AI 스마트 인프라 실증

국내 물·에너지 기업들이 개별 기자재 수출을 넘어 AI, 정밀계측, 관망제어, 누수탐지 기술을 결합한 '통합형 스마트 인프라' 모델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첫 실증 무대는 우즈베키스탄 앙그렌시다. 열공급시설과 관망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사용량과 공급상태를 파악하고, 열손실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시스템을 현지에 구축했다. 이번 실증에서 에너지 절감과 운영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될 경우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도시의 열공급망과 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확대가 검토된다.

9월 8일

정부 2035년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 내년 예산 859억원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한 데 이어, 단독주택·사회복지시설 중심이던 지원사업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련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157억원에서 859억원으로 늘었다. 기사는 국내 난방시장에서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시스템이 이미 촘촘히 구축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전했다. 또한 소비자 선택에는 설치비와 난방비, 한겨울 성능과 온수 사용, 온돌 중심 주거문화, 전기·가스 상대가격, 공동주택의 설치공간·배관·소음 조건이 작용한다고 짚었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9월 4일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은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8,000세대, 인구 약 9만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열병합 발전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고양창릉 신도시의 전력·열 공급을 위한 500MW급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4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열병합 발전소로 약 3만 8000세대(인구 약 9만 2000명)에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하는 일정이다. 남부발전은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했으며, 공사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가스터빈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해 분리발주를 통해 지난 1월 가스터빈을 구매했고 6월에는 건설부지를 확보했다.

9월 4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서울에너지공사,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비상경영 체제 돌입

서울에너지공사가 전 임직원 대상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추진 설명회'를 열고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공사는 비용 절감, 손익 증대, 손실 통제, 수요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전면 재점검하고 사업별 우선순위와 추진시기를 재조정한 전략적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며, 안전·법적 필수사업과 안정적 열공급 예산은 최우선 반영한다고 밝혔다. 손익 개선책으로는 도봉연료전지의 수열 가능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동절기 LNG 사용을 줄이고,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을 적기에 완료해 생산단가가 높은 열전용보일러(PLB) 가동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다. 수요관리는 전력분야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운영체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8월 28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두바이유 36% 하락에도 도시가스요금 46% 상승…서울에너지공사 비상경영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3월 배럴당 128.52달러였던 두바이유 가격이 8월 82.36달러로 약 36% 하락한 반면, 열병합발전에 쓰는 도시가스요금은 같은 기간 16.6원/MJ에서 24.4원/MJ로 약 46% 올랐다고 밝혔다. 공사는 계약상 기준유가가 실제 요금에 반영되기까지 약 4~5개월의 시차가 있고, 도시가스 최종요금의 50~60%가 유가 연동계약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기준으로 연간 LNG 사용량의 약 82%가 1~3월과 11~12월에 집중되며, 11~12월 두 달이 32%, 1~3월이 50%, 6~10월이 8%를 차지한다. 공사는 복수의 가격 시나리오를 마련해 연간 손익 전망을 재산출하고 현재 편성된 4579억원 규모 예산을 재검토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또 도봉연료전지 외부 열원 확대, 겨울 이전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완료,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를 참고한 지역난방 수요관리 방안 검토를 추진한다.

8월 28일

서울에너지공사,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서울에너지공사는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급등에 따른 비상경영 추진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 경영여건과 대응방향을 공유했다. 열병합용 도시가스요금은 올해 3월 16.6원/MJ에서 8월 24.4원/MJ로 46%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두바이유는 배럴당 128.52달러에서 82.36달러로 36% 하락했다. 공사는 국제유가 변동이 LNG 도입가격에 4~5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연간 LNG 사용량의 82%가 동절기(1~3월·11~12월)에 집중된다고 밝혔다. 비상경영은 비용절감·손익개선·손실통제·수요관리 4대 분야로 추진되며, 4,579억원 규모의 예산을 재점검해 사업 우선순위와 추진시기를 조정한다. 도봉연료전지 수열 물량 확대, 열병합발전설비(CHP) 오버홀 적기 완료, 전력분야 수요반응(DR) 제도를 벤치마킹한 수요관리 체계 도입 검토도 포함됐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부발전, 발전 배출수 지역난방 열원 공급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지 않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만 6000톤의 폐수 발생량과 약 2만 톤의 수돗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고온의 배출수를 냉각수로 식힌 뒤 폐수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으며, 앞으로는 공정 개선을 거쳐 지역난방 열원으로 직접 회수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단계 전환을 앞두고 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발전 배출수 지역난방 재이용 MOU 체결

한국중부발전은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서울발전본부 발전용수 재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수를 폐수로 처리하지 않고 지역난방 계통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연간 약 3만6000톤의 폐수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이 발전사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출수 재이용에 따라 수돗물 사용량도 함께 감축될 것으로 제시됐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