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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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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1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한-EU 그린 인더스트리 행사 참석…청정에너지 투자유치 추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열린 '한-EU 그린 인더스트리 이니셔티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및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고 아스투토 주한EU 대사와 18개 EU 회원국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등이 참석해 해양·조선, 청정에너지, 첨단산업 분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한 항만물류 협력과 친환경 산업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자청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반을 청정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년 사업체 실태조사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는 외국인투자기업 217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 가운데 유럽 기업은 르노자동차·보쉬렉스로스·윌로펌프 등 50여 개사다.

9시간 전

청정에너지 향방을 가를 주민투표 안건 5건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주민투표(ballot) 안건 5건을 정리했다. 전국적 관심은 의회 다수당 확보에 쏠려 있지만, 일부 지역 투표용지 하단의 안건들도 청정에너지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분석은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Canary Media Weekly 뉴스레터에 실린 내용이다. 제공된 본문은 서론 부분만 포함돼 있어 개별 안건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강원도·도교육청, 미래인재 양성 체계 구축 협력 합의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미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7개 안건을 논의했다. 상정 안건은 전략산업 연계 직업교육, 지역인재 육성지원 사업 협력,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학교체육시설 개방, 공공 방과후학교 운영,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관광, 청정에너지, AI·데이터센터, 국방드론 등 강원 핵심 전략산업에 맞춰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를 추진하고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도 공동 대응한다. 도·대학·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인재 육성지원사업으로 고교 교과목과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고교학점제 운영을 보완하며, 태백 365세이프타운을 시작으로 현장체험학습을 확대한다. 우상호 지사와 강삼영 교육감은 교육과 지역 일자리·지역 성장의 연계를 강조했다.

10월 21일

EDF: 화석연료 발전 파이프라인 반등, 신규 청정발전은 둔화

EDF는 화석연료 발전 설비 파이프라인이 반등하는 반면 신규 청정발전 추가는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DF의 청정에너지 세제 솔루션 담당 수석 변호사 David Villagrana는 Utility Dive에 가스터빈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언급했다. 그는 이로 인해 신규 가스 발전소의 건설 비용이 높아지고 건설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설비용량 수치나 기간은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14일

3분기 누적 FDI 신고 229억 달러…청정에너지 투자도 증가

산업통상부는 2026년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229억 달러, 도착액은 30.6% 증가한 14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신고액은 역대 3위, 도착액은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건설업 신고액은 29억5000만 달러로 279.5% 급증했으며, 산업부는 청정에너지 발전사업 등을 중심으로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 신고액은 24억3000만 달러로 35.8% 증가했고, 제조업 신고액은 57억2000만 달러로 34.5% 감소했다. 국가별 신고액은 미국이 66억9000만 달러로 35.1% 증가했고, EU는 24억1000만 달러로 3.9%, 일본은 18억8000만 달러로 47.9%, 중국은 17억4000만 달러로 39.7% 각각 감소했다.

10월 7일

미국 청정에너지 발전 87%, 도시 외곽 농촌 지역에서 이뤄져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에 실린 분석·뉴스 모음 기사다. Rural Climate Partnership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미국 청정에너지 발전의 87%가 도시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이뤄졌다. 기사는 이러한 수치를 근거로 미국 에너지 전환이 농촌 지역을 통과한다고 설명한다. 기사는 농촌 지역 청정에너지 확대에 따르는 과제와 기회를 함께 다룬다.

9월 25일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공급 증가로 기업 매수자 협상력 확대

Utility Dive는 보고서를 인용해 시장에 출회되는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물량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전력 생산량에 연동된 세액공제(생산 기반)는 가격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설 비용에 기반한 투자세액공제(ITC)는 가격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매수자들이 새로운 연방 규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액공제를 구매하는 기업의 협상력이 커졌다는 것이 보고서의 진단이다.

9월 16일

태국, 2050년 청정에너지 비중 최대 89% 검토

태국이 AI·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2050년 청정에너지 비중을 최대 89%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태양광·풍력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자력도 최대 9GW까지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태국 정부는 AI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해 국가 전력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앞서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 부담을 이유로 166개 관련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청정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투자는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미국 첨단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신고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기업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기업 4곳으로부터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추진과 관련해 한국이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도록 상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수출입은행장, 주한 인도대사와 조선·핵심광물 협력 논의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논의 분야는 조선·해운, 핵심광물 공급망, 디지털·인공지능(AI), 청정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인도 정부의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과 연계한 조선·해양 등 첨단제조업 분야 생태계 구축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환경창업대전, 탈탄소 분야로 확대해 9회째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했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동안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넓혔다. 지난 4월 시작된 참가팀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아이디어부문 12개팀과 스타기업부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9월 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기후부,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개최…25개 팀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3일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환경창업대전은 올해부터 청정에너지와 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했다. 4월 1일부터 진행된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과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등 총 25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돼 총 1억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당일에는 부문별 상위 4개 팀씩 8개 팀이 발표 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며, 결선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솔루션과 생물학적 탄소 저감·공기정화 시스템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스타기업 부문 수상팀 중 업력 3년 이내 10개 팀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된다.

9월 2일

제주도, 초대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실장 임명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초대 기후경제부지사로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후경제부지사는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기후·경제' 정책을 담당한다. 이 신임 부지사는 제40회 행정고시 합격 후 환경부에서 환경산업경제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청정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연계해 '제주형 기후경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