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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도요타, 태국서 수소연료전지 픽업트럭 하이럭스 FCEV 양산 추진

태국 투자청(BOI)은 지난 19일 도요타 모터 타일랜드의 하이럭스 FCEV 생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도요타는 태국 차층사오주 반포 공장에 14억9000만 바트(약 586억 원)를 투자해 2027년 12월부터 연간 3000대 생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생산라인에 수소탱크·연료전지·배터리팩·전기모터·전력제어 시스템 조립 공정을 추가하고 공장 내 수소충전소도 구축하며, 현지 부품 조달 규모는 연간 약 6억4000만 바트로 계획됐다. 초기 생산 물량은 유럽과 오세아니아 등 해외시장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도요타 가주 레이싱은 지난 21일 다카르 랠리 '퓨처 미션 1000' 부문 출전용 프로토타입 'DKR GR FC 하이럭스' 제작을 마치고 주행 시험에 들어갔으며, 이 차량은 연료전지 스택 2기로 총출력 400kW급 구동시스템, 수소 8.4kg 저장 고압탱크 4기를 갖추고 중량은 2500kg 미만이다.

10월 26일

태국, 2050년 청정에너지 비중 최대 89% 검토

태국이 AI·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2050년 청정에너지 비중을 최대 89%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태양광·풍력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자력도 최대 9GW까지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태국 정부는 AI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해 국가 전력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앞서 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용수 부담을 이유로 166개 관련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청정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투자는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9월 9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태국 국영기업 TAI와 군용기 MRO 협력 합의서 체결

대한항공은 9월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태국 국영 방산업체 TAI(Thai Aviation Industries)와 포괄적 항공 MRO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서(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피분 워라완쁘리차 TAI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TAI는 태국군이 운용하는 항공 전력의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국영 기업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군용기 정비(MRO)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태국,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 25년 내 60%로 확대 계획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LNG 가격이 급등하면서 태국이 수입 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카낫 프롬판 태국 에너지부 장관은 향후 25년 내에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청정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치의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5개년 국가전력개발계획(PDP)' 개정안을 오는 10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27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