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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한-EU 그린 인더스트리 행사 참석…청정에너지 투자유치 추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열린 '한-EU 그린 인더스트리 이니셔티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및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고 아스투토 주한EU 대사와 18개 EU 회원국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장 등이 참석해 해양·조선, 청정에너지, 첨단산업 분야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연계한 항만물류 협력과 친환경 산업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자청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반을 청정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년 사업체 실태조사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는 외국인투자기업 217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 가운데 유럽 기업은 르노자동차·보쉬렉스로스·윌로펌프 등 50여 개사다.

11월 4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15개사 참가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로 반도체 소재·장비, AI 인프라 및 로봇, 친환경 모빌리티,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산업부는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사가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전했다. 남명우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사업재편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사업재편 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설명회에는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21일 1차 설명회에서 7개 기업이 발표했고 28일 2차 설명회에 나머지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반도체, AI, 로봇, 친환경 선박, 온실가스 감축 분야의 기술을 소개했다. 나인랩스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액체냉각 솔루션을, 세보테크놀로지는 친환경 선박용 풍력추진장치인 로터세일 국산화를, 효진이앤하이는 메탄 등 온실가스를 수소·메탄올로 전환하는 장비를 각각 선보였다.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사업재편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과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국내복귀기업 유치·해양에너지 투자 확대 추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베트남 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유치, 해양에너지·플랜트 산업 투자 확대, 입주기업 제조혁신 지원에 나섰다. 경자청은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제조기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배경으로 마련됐다. 경자청은 해외 투자유치와 신산업 기업 발굴, 현장 중심의 기업 간 협력을 연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10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SMR·원전 등 미래산업 유치 추진

경남도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CEO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우주항공·방산·첨단조선·해양·원전·SMR·미래모빌리티 등 경남의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입지와 기업별 맞춤형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투자협약(MOU) 체결, 투자 우수기업 표창, 기업별 일대일 상담이 이뤄지며 투자 검토부터 사업 실행까지의 후속 지원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및 로컬창업 지원사업에는 올해 총 55개사가 참여해 투자유치 33억 원, 신규고용 92명의 성과를 기록했다. 액셀러레이팅 참여 27개사 중 4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선정돼 기업별 최대 8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는다.

9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울산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 개최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동남권 4대 핵심 성장엔진을 울산에 유치하고 기업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동남권 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전략이 논의됐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9월 19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폐알루미늄 활용 무탄소 비상발전 스타트업 보야에너지, 35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 보야에너지(Voya Energy)가 3500만달러(약 482억원) 규모의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폐알루미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무탄소 비상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투자는 에너지 전문 벤처캐피털인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억만장자 벤처투자자 존 도어와 파운더스펀드, 스텝스톤, 맨티스 VC 등이 참여했다. 해당 기술은 전기화학 반응을 기반으로 하며, 현재 디젤 발전기가 주류인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