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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솔스티스·케무어스, 칠벤타 전시업체 상대 HFO 특허 가처분

냉매 제조사 솔스티스와 케무어스가 독일 뉘른베르크 냉동공조 전시회 칠벤타 전시업체를 상대로 법원 가처분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솔스티스는 이달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크푸르트·뉘른베르크 지방법원에서 5개 업체 대상 가처분을 받았으며, 근거는 특정 HFO 제조 공정과 자사 HFO 블렌드 조성에 관한 유럽 특허라고 설명했다. 법원 수색 명령에 따라 집행관이 전시 부스에서 마케팅 자료를 수거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의 제기가 가능하다. 케무어스는 19일 4개 업체 대상 가처분을 발표하고 R1234yf 블렌드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대상 냉매는 공개하지 않았다. 솔스티스는 HFO 관련 특허·출원 1,400건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0일 입장문에서 HFO1234ze 핵심 제조 특허의 지식재산은 라이선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지역난방공사,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설비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여 난방요금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허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세대를 거쳐 돌아올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의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킨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에 필요 이상으로 공급되던 난방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실시간 최적화 기술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계연, 화면 위치서 소리 내는 '음향 일체형 디스플레이' 개발

한국기계연구원 AX융합연구센터 김동준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디스플레이 뒷면의 진동 액추에이터를 제어해 원하는 화면 위치에서 소리를 내는 '모듈형 그리드' 기반 시·청각 융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패널 후면에 배치한 80개 보이스코일모터(VCM)로 표면 진동장을 제어하며, 역문제 기법으로 각 액추에이터 입력 전압을 계산해 특정 구역만 진동하도록 설계했다. 성능시험에서 목표 구역 소리 재생 선택 정확도는 99.9%, 가진 구역과 비가진 구역 간 진동 크기 차이는 최대 35dB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진동 전달 효과가 낮은 액추에이터를 계산에서 제외하는 '선별적 가진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AI 기반 음원 분리·위치 추정 기술을 접목했다. 투명 LED 디스플레이 필름과 알루미늄 패널을 결합한 약 100인치 시작품으로 음향카메라 시험을 마쳤고, '모듈형 음향 방사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2741448) 등록 및 SCI급 논문 게재가 이뤄졌다.

10월 15일

한난, 회수온도 저감형 난방에너지 절약시스템 특허 취득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고객설비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열이 세대 난방에 사용된 후 돌아올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키는 방식이다.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에 필요 이상으로 공급되던 열 공급량을 줄여 기존 난방품질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열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0월 15일

에버헨, 2027년 매출 2배 성장·특허 출원 확대 등 5대 중점 사업 추진

산업안전 AIoT 솔루션 기업 에버헨(대표 한동호)은 10월 8~9일 강원도 평창에서 2026 임원워크숍을 열고 202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매출 2배 성장과 해외진출 영업조직 구축, 특허 출원 확대, 산학협력 확대, 연수시설 확충,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 5대 중점 추진사업을 도출했다. 소방·재난 대응 및 지하 맨홀 질식사고 예방 관련 특허를 매년 3건씩 출원하고, 2026년 신설한 계열사 에버시스템과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버헨은 2026년 9월 지식재산처로부터 '인명 탐지를 위한 다중 멀티 복합센서가 구비된 하드웨어'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기술은 웨어러블부와 다중 복합센서모듈로 구성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맨홀가스 자동측정 시스템(EVH-MGS-100)은 ToF 센서로 맨홀 깊이를 계측한 뒤 센서 모듈이 상·중·하 3구간을 이동하며 O₂, CO, CO₂, H₂S, CH₄ 5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한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태양광 구역별 기상예보 선택 특허 등록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리적 위치를 고려한 재생 에너지 발전 예측 평가 시스템 및 방법' 특허(제10-3027420호)를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항공·위성사진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 영역을 자동 추출한 뒤 여러 구역으로 분할해 각 영역의 좌표와 발전용량을 산출한다. 이어 복수의 기상예보 서비스 정보를 바탕으로 영역별 발전량을 예측하고, 실제 발전량과 비교해 오차가 가장 작은 기상예보를 해당 영역에 적용한다. 같은 발전소 안에서도 구역별로 서로 다른 기상예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영역별 예측량을 합산해 발전소 전체 예상 발전량을 관리자에게 제공한다. 회사는 기상예보 서비스마다 특정 발전소 위치에서 나타나는 오차가 달라 적합한 정보 선택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지역별 기상예보 선택 태양광 발전예측 특허 등록

에너지 AI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지리적 위치를 고려한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 평가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를 여러 단위 영역으로 나누고, 영역마다 복수의 기상 예보 서비스 중 실제 발전량에 가장 근접한 예보를 선택해 발전량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은 발전소의 항공·위성 사진에서 태양광 패널 영역을 자동 추출해 단위 영역으로 분할하고, 영역별 좌표와 발전 용량을 산출한다. 이후 각 기상 서비스의 예보를 바탕으로 영역별 발전 예측량을 계산한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태양광 발전량 예측 특허 등록

에너지 AI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지리적 위치를 고려한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 평가 시스템 및 방법' 특허(제10-3027420호)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를 여러 단위 영역으로 나누고, 영역별로 복수의 기상 예보 서비스 중 실제 발전량에 가장 근접한 예보를 선택해 발전량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발전량은 일사량에 크게 좌우되지만, 특정 기상 서비스가 발전소 위치에서는 오차가 커지는 경우가 있어 발전소에 맞는 예보를 고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10월 13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특허로 본 수소 저장·운송 기술, 한국은 질적 도약 과제

SK E&S(현 SK이노베이션 E&S)는 2024년 인천에 연 3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준공했으며, 원문은 이를 단일 공장 기준 최대 규모로 설명했다.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올해 1월 4만㎥급 액화수소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박은 2022년 호주와 일본 사이에서 액화수소 해상 운송을 실증한 선박의 32배 크기다. 기사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이 국내외에서 규모 면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생산-운송-발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선점 경쟁의 결과로 보고 있다.

10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보유 특허 401건 중소기업에 개방

한국수력원자력이 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석한 '2026년 한수원 유망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개방하는 특허 기술은 원자력, 방사선, 원전 해체, 신재생 분야 등 총 401건이다. 행사에서는 공공특허 사업화 전환 및 기술이전 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이 진행됐고, 한수원 중앙연구원 기술별 담당자들이 핵심 기술과 기술 이전 절차를 설명했다. 개방 기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플랜트 이상 상태 판단 기법, 원자력발전소 해체 지역의 방사선원 영상화 장치, 수차 발전기 운전모드를 고려한 진동신호 이상 분석 프로세스 등이 포함됐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정책처장은 공공 특허와 기술 자산이 민간의 성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한국, 전력망용 ESS 특허출원 세계 1위…LG엔솔 기업 1위

지식재산처가 2004~2023년 한국·미국·중국·유럽·일본 등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IP5)에 출원된 전력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가 6030건으로 전체의 41.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기업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4605건으로 세계 1위였다. 이어 중국 CATL이 2653건으로 2위, 삼성SDI가 242건으로 3위였다. 본문에는 LS일렉트릭 관련 내용이 이어지지만 제공된 원문이 중단돼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9일

美 수출통제 대상 中 기업, 논문 85%·특허 72% 증가

미국의 기술 수출통제가 중국 기업의 혁신을 늦추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 연구를 통한 지식·기술 확보를 강화하도록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재 대상 기업의 논문은 85%, 특허는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부에서 기술을 도입하기 어려워지자 논문과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한 지식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두뇌'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수천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태양광·실리콘포토닉스 장비 기업들은 홍콩 증시에서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9월 21일

솔스티스, HFO-1234ze 제조 특허 권리 재확인 성명

Solstice Advanced Materials는 한 화학기업이 HFO-1234ze 및 이를 포함한 혼합 냉매 출시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제조 공정 지식재산권 입장을 재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회사는 특정 기업의 제품이나 공급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보유 주요 특허가 HFO-1234ze 제조 공정과 관련될 수 있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현재까지 다른 기업에 제조 관련 지식재산권 사용을 허가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조성물·적용 분야·제조 공정을 포괄하는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특허별 만료 시점은 각각 다르다고 설명했다. 여러 제조업체가 세계 각지의 절차를 통해 이의를 제기했으나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으며, 그간 세관 압류, 규제기관 신고, 형사 고발, 특허 침해 소송 및 합의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HFO 기술 개발과 시장 출시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남부발전,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에너지 공기업 최초라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엔라이튼, AI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 특허 등록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엔라이튼이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 국지예보(LDAPS)와 전지구예보(GDAPS) 두 기상예보 데이터를 동시에 입력받아 AI '크로스 어텐션(Cross Attention)' 기법으로 융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단일 예보 활용 대비 예측 정확도를 높여 5% 내외의 오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엔라이튼은 이 기술을 가상발전소(VPP)와 전력거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 중이며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최근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 예정인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는 7500만 원 규모다. 사업은 '개량특허 출원 지원'과 '매출 창출 성과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추진되며,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발생 시 성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남부발전은 서류심사·발표·면접을 통합한 '원스톱 종합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변리사를 포함한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평가할 계획이다.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3일까지 KOSPO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27년 2월 심사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한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이전 특허 사업화 지원 '기술이전 밸류-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이전된 특허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월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 보유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속 기술개발과 제품 매출까지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남부발전은 이전 특허의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직접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세부 지원 내용과 규모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지식재산처, 산업 R&D-지식재산 연계 MOU 체결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는 9월 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기업의 지식재산 및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부처는 산업기술 R&D와 지식재산의 연계 강화, 기술·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촉진, 지식재산 기반 경제안보 및 국내외 기술 침해·분쟁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R&D 단계에서는 특허 분석에 따른 IP 포트폴리오 설계를 산업 R&D와 연계하고, 사업화 단계에서는 양 부처가 운영하는 기술·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연계하고 해외특허 확보를 지원한다. 기술보호 분야에서는 기술유출과 지식재산 침해·분쟁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 협력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정책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