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포스코그룹

4건 · 전체 뉴스

대기업, AI 시대 대응해 발전·전력 인프라 직접 확보 추진

AI·반도체 산업 성장과 철강업계 탈탄소 전환으로 전력 확보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이 발전·전력 인프라를 직접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발전사업 전담법인 설립을 검토하며 에너지·전력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고, 전담법인은 삼성물산 산하 자회사 또는 별도 계열사 형태가 거론된다. 이는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생산시설의 전력 조달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포스코그룹은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고, SK그룹은 발전사업과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연계하고 있다. 재계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기존 전력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발전원과 전력 인프라를 직접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7년 세계철강협회 총회, 22년 만에 서울 개최 확정

2027년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 개최지가 서울로 공식 발표됐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서울 개최는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은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회원사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유치 활동을 펼쳤다. 한국은 지난해 기준 조강 생산량 6223만t으로 세계 6위, 1인당 철강 소비량 844kg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 철강 생산체계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4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광양만권,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30일 광양만권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율촌1일반산단과 해룡일반산단 등 광양만권 6개 산단, 총 645만평 규모다. 통합특별시는 세풍산단 등을 중심으로 용수·폐수·전력·접근도로 등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장비·부품·배터리 셀·ESS·재활용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광양만권은 리튬·니켈 정·제련부터 양극재·흑연 생산, 사용후배터리 재활용까지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코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간 8만3,000톤 규모의 원료·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2023년 청주·포항·울산·새만금 4곳이 지정된 데 이어 광양만권이 추가됐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포스코그룹,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하이렉스 중심 'K-GX 생태계' 공개

포스코그룹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중심으로 한 'K-GX 산업 생태계' 구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 4개사가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며, 전시관은 탈탄소 혁신기술·핵심소재·무탄소에너지·K-GX 생태계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무탄소에너지 존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해상풍력·태양광 사업과 해외 포트폴리오를, 포스코이앤씨가 원전·SMR·고온가스로 분야 EPC 역량을 소개한다.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한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