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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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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41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부산 녹산산단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대자)은 3일 부산녹산국가산업단지 내 화학업체에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강서소방서,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민관 합동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산업단지공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매년 산업단지 재난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9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김대자 신임 이사장, 울산국가산단 안전점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7일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울산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스팀하이웨이 배관 공사현장과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SK에너지 내 울산스팀하이웨이 볼조인트 교체 공사 현장을 찾았으며, 스팀하이웨이는 총연장 6.2km의 증기 배관이다. 산단공은 2023년 정밀 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약 볼조인트를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어 통합안전관리센터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3D 배관정보, AI 기반 지하배관 상태관리, IoT 기반 부식 감시, 대기환경 감시 등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현장 중심 예방점검과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김대자 산단공 이사장, 취임 첫 행보로 울산국가산단 안전점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7일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울산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스팀하이웨이 배관 공사 현장과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내용에는 노후 배관 정비와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이 포함됐다. 공단은 사고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 출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경영 애로 해결을 위한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은 산단공을 간사기관으로 하고 법률·노무, 자금, 수출, 공급망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다. 산단공은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를 통해 지난해 총 440건의 규제·애로를 발굴했고, 제도 개선 33건과 대외 건의를 통한 과제 개선 82건 등 총 115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군산2 임대전용산단 철거이행보증금 인하로 약 200억 원 규모의 기업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까지는 입지 55건, 수출 40건, 금융 33건 등 351건이 접수됐으며, 출범식에 이어 구미지역 입주기업·구미시 등 약 30명이 참석한 산업단지 규제혁신 간담회가 열렸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 출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경영 애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을 출범했다. 기존에는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해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법률·노무·자금·수출·공급망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규제의 타당성과 개선 가능성을 검토한다. 검토 이후 후속 조치까지 관리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공급망 불안, 인력난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이 복잡해진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 산단 악취배출사업장 81.4%가 국가산단 집중, 산단공 현황 미파악

오세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산업단지 내 악취배출사업장은 총 4762곳이며 이 중 국가산업단지 소재가 3874곳(81.4%)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235곳(46.9%), 인천 1372곳(28.8%)으로 두 지역 합계가 3607곳(75.7%)에 달한다. 개별 산단으로는 반월국가산단 1006곳, 남동국가산단 1005곳, 시화국가산단 908곳(안산 292곳·시흥 616곳)으로, 세 곳 합계 2919곳이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의원실 답변에서 관할 국가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현황을 별도로 파악하거나 자체 실태조사를 실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악취 실태조사·점검·행정처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집적법 제45조와 시행령 제58조는 관리기관이 입주기업체에 공해관리·환경관리 지도를 하고 관계 행정기관에 시정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대전 산단에 태양광 13MW 설치…수익 일부 지역 환원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에 13M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한다. 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플랫폼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2029년까지 누적 약 5723t의 온실가스 감축이 전망되며,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추진한 전북 군산 산업단지 사업에서 11.69MW 규모 설비를 설치했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발전 수익 지역 환원

한국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10월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전문 시공기업 등이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대전 산업단지에 13MW급 태양광 설치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20일 대전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 시공기업 등과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 내용을 확정했으며, 2029년까지 누적 기준 약 5723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전망했다.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등에 13MW 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20곳 이상 입주기업의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며 에너지 생산량·사용량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주도하고 준공 이후 약 20년간 발전설비를 운영·관리하며, 발전 수익 일부는 지역사회 환원과 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 사업에 재투자한다. 서부발전은 2023년부터 전북 군산 산업단지에서 11.69M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와 복합 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 구축을 추진해 왔다.

10월 20일

산단공, 산업단지 통합 DBMS 연내 구축…에너지 데이터 정책 활용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여러 시스템과 파일 형태로 분산돼 있던 산업단지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오는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6종인 산단 공공데이터 개방 규모를 2029년까지 14종 이상으로 늘리고, 정책 분석 과제도 현재 5건에서 2029년까지 10건 이상으로 확대한다. 분석 과제는 연도별로 구체화해 내년에는 근로자 통신·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노후 산단 환경개선 정책 고도화, 2028년에는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지원사업 등 태양광 정책 보완, 2029년에는 입주기업 데이터 기반 신규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부터 법령·지침과 입주기업·생산·고용·에너지 등 내부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검색증강생성(RAG) 방식을 염두에 둔 작업을 진행한다. 고성능 GPU를 도입해 내부 AI 학습·추론 환경을 마련하고 AI 업무 어시스턴트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며, 2028년에는 경량화 LLM 기반 자체 AI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열렸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산업단지를 산업 전환을 이끄는 공간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으며, 제조AX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 구현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했다. 데이터·통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표준·인증체계 확충, 노후 공장·기반시설 및 주거·교통 여건 개선, 고위험 공정 점검을 통한 사고 예방 역량 강화도 언급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와 미국 시라큐스대 Maxwell School 행정학 석사를 거쳐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산업통상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역임했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국가기술표준원장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으로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16일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AI가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의 조건이 되는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가 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단을 산업단지 관리 기관을 넘어 산업 전환을 이끄는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월 16일자로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지식경제부 방사성폐기물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및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이 있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지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 행정학 석사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화재보험협회,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화재보험협회(이사장 김기환)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지역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대구 산업단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공장과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구지역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관계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입주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입주기업의 화재예방 활동 참여 유도 및 관련 사업 홍보, 화재예방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송재봉 의원, 국감서 YTN 지분 매각·산단 불법임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은 1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경성 KOTRA 사장을 상대로 윤석열 정부 당시 YTN 지분 매각 과정의 개입 문제를 질의했다. 송 의원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YTN 지분 전량 매각으로 전환한 경위를 따지며, 대기업 입찰 제한으로 공공기관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기회가 차단되고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강 사장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으며, 송 의원은 공개 사과와 책임 표명을 요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에게 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의 불법 임대와 무단 입주 문제를 질의하며 한 호실에 192개 사업자가 등록된 사례를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연 2회 정기 조사와 고발·과태료 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송 의원은 사업자 등록 단계에서 불법 입주를 차단하는 제도 개선 대책을 국회에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산단공 교육훈련비·횡령 미회수·지식산업센터 불법 입주 지적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권향엽 의원은 2020~2024년 직원 493명에게 지원한 교육훈련비 6억 2437만 원 중 5억 856만 원(81.5%)이 전자제품값이었는데도 징계 0명·환수 0원으로 종결된 점을 들어 적절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현장 감독 직원의 리베이트 요구 사건과 관련한 특정감사 실시, 2006~2008년 직원 횡령 공금 108억 원대 중 95% 가량이 미회수된 장기 채권 해소 방안, 외국인 투자 지역 임대료 미납액 114억 원의 사후 관리를 요구했다. 송재봉 의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지식산업센터의 무단 입주·불법 임대가 장기간 방치된 점을 지적하며, 입주기업 6만 1000여 개 대비 사업자 수가 10만여 개에 달하고 한 호실에 192개 사업자가 등록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상훈 이사장은 제기된 사항을 점검하겠다고 답하며, 적발 시 고발·과태료 조치와 사업자 등록 시 입주 계약서 첨부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스마트그린산단 수익금 167억 중 43억 미사용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단공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6개 사업·90개 세부과제에서 총 166억 7800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이 수익금은 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 물류플랫폼 등 시설 구축 과정의 장비 활용비 및 물류보관료 등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123억 3100만 원은 사용됐고, 전체의 26.1%인 43억 4700만 원은 미사용 잔액으로 남아 있으며, 90개 세부과제 중 15개 과제에서 미사용 수익금이 확인됐다. 미사용액이 가장 많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경북구미 소부장지원센터)은 2021년 이후 수익금과 이자수입이 누적되어 2026년 9월 기준 약 23억 1720만 원의 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식 사용계획을 제출하지 않았고 집행액은 0원으로 나타났다. 오세희 의원은 사용계획 수립부터 실제 집행까지 관리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대상 수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총괄하고 관계부처가 공동 주최한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LG유플러스·삼성카드, 분석전문기관 제로투원파트너스와 협업해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체류정보 약 33만 건과 카드 소비정보 약 45만 건을 가명결합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구조고도화사업으로 조성된 구역은 노후 구역보다 월평균 근로자 유동인구가 39% 많았고, 노후 구역 청년층 소비의 52%가 편의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보 500m 이내 통근버스 정류장이 없는 교통 사각지대를 도출해 신규 정류장 3개소 신설과 노선 개선안에 활용했으며, 2026년 4월 공포된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의 근거로도 쓰였다. 공단은 이 분석 모델을 표준화·매뉴얼화해 전국 515개 노후 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진단과 사업 성과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총괄하고 관계부처가 공동 주최한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9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고, 총 123개 참가 팀 중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공단은 LG유플러스·삼성카드, 분석전문기관 ㈜제로투원파트너스와 협업해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체류정보 약 33만 건과 카드 소비정보 약 45만 건을 가명결합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구조고도화사업으로 조성된 구역의 월평균 근로자 유동인구는 노후 구역보다 39% 많았고, 노후 구역 청년층 소비의 52%가 편의점에 집중됐다. 이 결과는 청년친화시설을 공장 부대시설에 포함하도록 한 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2026년 4월 공포)과 남동산단의 '2026년 문화선도산단' 선정 근거로 활용됐으며, 공단은 분석 모델을 표준화해 전국 515개 노후 산업단지 환경개선 진단에 적용할 계획이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한국기술교육대, 산업단지 안전관리·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30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전문인력 부족과 현장 교육·기술지원 부족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재직자 맞춤형 교육, 산업안전 분야 기술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관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연계사업을 활용할 경우 재직자가 입학부담금만으로 관련 대학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조업 안전관리자 선임에 필요한 자격 취득을 뒷받침한다. 또한 한기대의 온라인평생교육원(LMS)을 활용한 이러닝 콘텐츠 제공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한기대, 산업단지 안전관리·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0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산업단지 안전관리 및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이 겪는 안전관리 전문인력 부족과 현장 교육·기술지원 부족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단공의 산업단지 현장 네트워크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교육·기술 인프라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역량과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화재보험협회, 안산 소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협약 체결

화재보험협회는 23일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소규모 사업장 화재 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은 경기도 안산시 산업단지 내 연면적 3000㎡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이다. 각 기관은 화재 취약 대상 발굴과 정보 공유, AIoT 무선 화재 감지기와 주방용 K급 소화기 등 안전물품 지원, 주방 화재 위험 요인 점검, 화재안전교육 등을 협력한다. 협회는 올라이트라이프(주)의 무선 화재 감지기와 K급 소화기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10월부터 12월까지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K급 소화기 사용법, 가스 밸브·전원 차단법,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 교육과 현장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9월 25일

안산 산단 소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캠페인 협약

화재보험협회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안산소방서에서 '소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산업단지 내 연면적 3000㎡ 미만 사업장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이다. 화재보험협회는 무선화재감지기와 주방용 K급 소화기 등 30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감지기는 AIoT 기반 위험관리 기술과 연계해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한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관계자와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가스밸브·전원 차단 및 119 신고 요령 등을 교육한다. 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사업이 화재배상책임보험 사각지대로 꼽히는 소규모 사업장에 예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KICEF 2026서 수출상담 3억3200만달러…계약 추진액 1억600만달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개최했다. 글로벌 바이어 1:1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102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사가 참여해 1091건, 3억3200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고 계약 추진액은 1억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상담 건수는 지난해 760건 대비 약 44% 늘었으며, 현장에서 15건·540만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지난해 8건·80만달러). 산단공과 신용보증기금이 공동 주최한 'KICXUP GLOBAL 2026'에는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개사 등 200여개사가 참여해 143회의 일대일 미팅이 이뤄졌고, PoC 10건과 후속 투자·보증 논의 11건 등이 제안됐다. 산단공은 10월 21~22일 KOTRA '수출붐업코리아'와 연계를 추진하고, 총상금 3200만원 규모의 '2026년 G밸리 창업경진대회'(모집 10월 8일까지, 데모데이 11월 4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 상담액 3억 3200만 달러·계약 추진 1억 600만 달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KICXUP GLOBAL 2026'을 개최했다. 글로벌 바이어 1:1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102개 사 바이어와 국내기업 250개 사가 참여해 총 109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는 지난해 760건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전체 상담액은 3억 3200만 달러, 계약 체결을 추진하는 금액은 1억 600만 달러로 집계됐고 현장에서 15건·540만 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KICXUP GLOBAL 2026에는 국내외 수요기업·VC·바이어 45개사와 스타트업 150여 개사 등 총 200여 개사가 참여해 143회의 1:1 밋업을 진행했으며, PoC 10건과 후속 투자·보증 논의 11건 등이 도출됐다. 산단공은 10월 21~22일 KOTRA '수출붐업코리아'와의 연계 및 총상금 3200만 원 규모의 '2026년 G밸리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예고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 대구서 사흘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2026 산업단지의 날' 및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총 12개 세션에 전문가와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조 AI 전환, 제조 파운데이션모델(MFM),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고,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렸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스테이지의 'Pitch Arena(IR 피칭)'에는 국내외 수요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28개 사가 참여해 45개사와 143건의 투자상담 매칭이 이뤄졌다. 산단공은 서밋 논의 내용을 토대로 입주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 62년, 제조AI·탄소중립 전환 본격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62주년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가 공동 주관했다. 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를 제조AI와 탄소중립, 지역균형성장을 결합한 미래 산업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산업단지를 생산기반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엔진이자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방향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상훈이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서 글로벌 바이어 100여 개사 초청 수출상담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미주·동남아 등에서 초청한 글로벌 바이어 100여 개사와 참가기업 간 1:1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현장 계약 274만 달러, 상담 성과 약 1억 달러, 계약 추진 431건의 실적이 집계됐다. 국내 판로 지원으로는 9월 14~15일 유통채널 현직 MD 12명을 초청해 약 100회 규모의 1:1 구매상담회를 운영하며, 선별을 거쳐 14개 사를 최종 선정해 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 입점과 10~30% 할인쿠폰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같은 사업에서 참여기업들은 총 1억 4100만 원(온라인 1억 1600만 원, 연계지원 2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제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훈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해 내부 경영진,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외부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리지침 제정과 '사전예방통제 전산시스템' 제도화 방안이 안건으로 심의됐다. 이번 지침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공단은 임직원 대상 AI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화에 맞춰 지침을 보완할 방침이다.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에 AI를 접목할 때 적용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마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맞춰 자체 윤리기준을 마련했다. 공단은 최근 대구 본사에서 노사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다뤘다. 공단은 AI 활용도뿐 아니라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개인정보와 권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공단 이사장은 이상훈이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ICEF 2026서 금융기관 세미나·상담부스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생산적 금융을 활용한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금융기관 릴레이 세미나와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말 산단공이 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조성한 35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입주기업 전용 협약보증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릴레이 세미나는 14일 15시 20분부터 16시 20분까지 진행되며, KB국민은행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활용 방안과 협약보증 대출 활용법을, 한국성장금융은 정책펀드 및 기업 투자유치 방안을,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제도를 소개한다. KB국민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은 행사 기간 3일간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기업에 수출·금융상담을 제공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찾아가는 재무상담'은 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9월 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단지공단, 9월 14일 대구서 KICEF 2026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연계해 개최한다. 기념식은 산업통상부 주최로 약 500여 명이 참석하며 녹색전환(GX), 인공지능 전환(AX), YX, NX 등 4대 전략을 담은 'K-산업단지 대전환 비전'이 제시된다. 박람회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에너지, 소비재, ICT, 첨단산업·소부장, 의료·바이오, 콘텐츠 등 6개 분야 500개 입주기업이 약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해 1: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지난해 1회 행사에서는 760건 상담과 1억 달러 상당 계약 추진 실적이 있었다. 부대행사로 M.AX 혁신 서밋, 산업입지 컨퍼런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KICXUP, VC 20개 사·수요기업 30개 사 참여)이 열리고, 9월 14~18일 전국 산업단지에서 'K-산업단지 Week'가 운영된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공급망 공동 대응으로 CBAM·DPP 등 탄소규제 지원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확산되면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탄소 데이터 관리 역량이 수출 경쟁력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개별 기업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공급망 규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탄소배출량을 측정·보고·검증하는 '공급망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3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과 관련한 행사를 열었다. 행사의 세부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산단 입주 수출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성일하이텍·현대성우캐스팅 등 11개 수출기업 관계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켐토피아·대한상공회의소 등 플랫폼 운영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개별 기업 단위 대응의 한계와 전문 인력 양성·사후 관리 교육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산단공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형식의 보고서를 자동 생성·제출하는 기능 개선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교육 지원 확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MRV 플랫폼은 제품별 탄소배출량의 산정·보고·검증을 지원하는 디지털 통합 시스템으로 지난 6월 출범했다.

9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산단공,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I 전환(제조AX)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온톨로지는 설비·공정·품질 등 서로 다른 제조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연결해 AI가 이를 하나의 지식체계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온톨로지 기반 제조AI 현장 적용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위즈코어 성수생각공장을 방문해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중소·중견 제조기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훈 이사장,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온톨로지로 연결하는 방안과 설계도면(CAD)-생산 데이터 연계 기술을 살펴봤다. 산단공은 2028년까지 국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열 공정 특화 제조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괄과 3개 세부과제 수행기관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구성했다. 위즈코어가 주관하는 3세부과제는 'AI 에이전트 기반 열 공정 자율운영 플랫폼'을 개발·실증한다. 해당 모델은 철강 가열·열처리 공정에 우선 적용된 뒤 시멘트 예열·냉각, 뿌리산업 용해·주조 공정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3개 산업군 13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적용·검증한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단공·신보, 2026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신용보증기금은 27일 서울 금천구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2026년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KICXUP) 론칭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5회째인 이 프로그램에는 수요기업 9개 사와 스타트업 68개 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출범 이후 누적 377개 기업을 지원해 투자 유치 780억 원, 수출 87억 원, 업무협약 1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참여 스타트업에는 과제당 최대 1500만 원의 기술검증(PoC) 자금과 KICXUP 서울 보육센터 우선 입주권, 신용보증기금 연계 금융, 9월 개최 예정인 'KICXUP GLOBAL 2026' 참여 등이 제공된다. 중기부·창업진흥원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운영기관 선정에 따라 추천 선발된 그래핀이엔지와 큰삼촌컴퍼니는 각각 1억 4000만 원,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에 3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공급

한국산업단지공단은 KB국민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총 3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 KB국민은행,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가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공단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민간 금융재원을 지방 제조 현장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단공, KB국민은행·신보·기보와 3500억 원 협약보증 공급

한국산업단지공단은 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총 35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신·기보에 총 100억 원(특별 출연금 각 25억 원, 보증료 지원금 각 25억 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이 이를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1000억 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25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와 0.3%p 보증료 차감 혜택을,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0%p의 보증료 지원을 받는다. 산단공은 올해 상반기 접수된 입주기업 애로 246건 중 자금조달·비용 부담 관련이 52건(21.1%)이었다고 밝혔다. 신청은 8월 26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KB국민은행과 신·기보 전국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8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산단공, 산업부·경영자협의회와 산단 태양광·AX 확산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및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고 제조업 AI 전환(AX)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AX 도입 실증 기회 확대, 산업단지별 주력업종에 맞는 AI 솔루션 발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양광과 관련해 산단공과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등 설치 공간을 보유한 수요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입지 분석·사업성 검토·인허가 등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훈 이사장과 최철호 KIBA 회장은 M.AX와 산단 태양광 사업에 기업 참여를 확대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간담회…산단 AI 전환·태양광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26일 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 제조업 AI 전환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등 현안을 두고 정부와 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에는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김상우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