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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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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5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항만공사, AI 항만 운영·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10월 29~30일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만 디지털 협의체 '체인포트(chainPORT)' 제1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AI 기반 항만 운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 주도로 설립된 체인포트의 이번 총회에는 로테르담항, LA항, 싱가포르항, 상하이항 등과 터미널 운영사 APMT,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BPA는 같은 날 '부산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생산 전력을 수요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규제특례 등이 적용되며, BPA는 항만배후단지 내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와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국내외 사례 분석, 부산항 전력 수급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검토, 규제특례 발굴, 참여사업자 선정 지원 등을 추진하며 부산시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사업과 연계한다.

11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항만협회·로이드선급, 항만의 선진 원자력 대비 착수 제언

영국항만협회(British Ports Association)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이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항만이 선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체계적 계획 수립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 사안을 새로운 선박 연료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인프라 및 운영 모델 문제로 다룰 것을 제안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해수부, 항만·연안정비사업 재정집행 현장점검 실시

해양수산부가 10월 2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국 16개 주요 항만·연안정비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재정집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연간 약 2조원 규모의 항만·연안정비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 사업 여건 변화,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수부는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 조치하고, 관계기관 협의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별도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이후에도 현장과 본부 간 상시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 확인한다고 밝혔다.

10월 25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항 개항 150주년, 세계 항만과 협력 위한 '부산항 선언 2026' 발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세계 주요 항만과의 협력 체계 구축 구상을 밝혔다. BPA는 14일 세계 주요 항만 대표들이 참여한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에서 '부산항 선언 2026'을 발표했다. 이어 15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4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가 열린다. 논의 주제는 인공지능(AI), 탈탄소, 회복탄력성이며, BPA는 논의를 넘어 현장 적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9월 16일

부산항 진해신항에 하이백스 AI 영상감시 카메라 공급

DL이앤씨가 시공하는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 방파호안에 하이백스의 AI 영상감시 카메라 '슈퍼비전 SD2002-M'이 공급된다. 이 제품은 안개·비·눈·미세먼지 등 저시정 상황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주간 20Km, 야간 2Km 범위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Defog 기능과 고배율 광학 줌 렌즈, AI 기술을 적용한 전용 FPGA 핵심보드가 탑재됐다. IP66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와 와이퍼를 적용했고, 영상 데이터 보안과 관련해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백스는 인천신항에 이어 진해신항 공급 실적을 확보했으며 새만금항 신항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