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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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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영국 항만협회·로이드선급, 항만의 선진 원자력 대비 착수 제언

영국항만협회(British Ports Association)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이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항만이 선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체계적 계획 수립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 사안을 새로운 선박 연료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인프라 및 운영 모델 문제로 다룰 것을 제안했다.

10월 26일

한국선급, 선박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KR-CRP' 시범서비스 개시

한국선급(KR)이 선박 사이버보안 국제 규제 대응과 선급검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KR은 13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런칭 행사를 열고 자체 개발한 'KR-CRP(KR-Cyber Resilience Platform)'를 공개했으며,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현대LNG해운·HMM오션서비스·포스에스엠 등 국내 선사와 선박관리사, SI·보안·IT 기업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KR-CRP는 국제선급협회(IACS)의 사이버 복원력 규정 UR E26에 따라 요구되는 설계문서를 디지털 환경에서 작성·관리하고, 설계도면 승인과 선급검사 업무를 연계하는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ISO 27001:2022, 육상관리자용 사이버보안 표준 절차서, UR E26 대응 방안을 다룬 세미나와 선급검사 업무 자동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KR은 사이버 사고 발생 시 협약심사팀을 단일 접수 창구로 운영하고 부서 간 협력으로 기술 분석·복구 지원·안전성 확인까지 연계하는 내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0월 15일

HMM 부산 본사 사옥 제막식 개최, 2030년까지 29조원 투자 계획

HMM은 13일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제막식을 개최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 이전은 지난 4월 말 노사 합의로 추진돼 5월 정관 변경 및 등기 이전, 7월 DB손해보험 부산사옥 4개 층 임차 계약을 거쳐 약 5개월 만에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 본사에는 대표이사 집무실과 부산영업운영실, 해사실이 들어서고 임직원 120명가량이 우선 근무하며, 향후 북항에 새 사옥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HMM은 최근 공시한 2030년 중장기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29조원을 투자해 컨테이너선 166척·147만TEU, 벌크선 110척·1352만DWT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거점 터미널과 인프라를 확보하고 2045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친환경 투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재관 의원, 해운 탄소중립 전환·중소선사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시을·더불어민주당)이 17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과 중소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해운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고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선사의 현실에 맞는 전환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국제 해운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조선·해운산업이 친환경 선박과 미래 연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중소선사의 현실에 맞는 금융·기술·정보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조선·해운 탄소중립 전환 정책토론회 17일 국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이 17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조선·해운산업 탄소중립 전환과 중소선사의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국내 조선·해운산업의 경쟁력과 중소선사의 친환경 전환 지원 과제를 논의한다. 발제는 박준성 한국선급 수석연구원이 '해운산업 구조변화에 대응한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 방안'을, 천강우 한국해양대 교수가 '글로벌 친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정부 역할과 과제'를 맡는다. 이어 해운업계와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연구기관,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참여해 단계적 전환지원 방안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지원 확대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이재관 의원과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준병·송옥주·문금주·임미애·김용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9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로이드선급·머스크, 대서양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검토 프로젝트

영국 선급·자문기관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덴마크 해운사 AP묄러-머스크, 미국 찰스턴항, 영국 펠릭스토항이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을 대서양 횡단 노선에 이론적으로 투입할 경우 필요한 보안 및 안전조치(safeguards) 요건을 검토한다. 참여 주체는 선급, 선사, 미국과 영국의 항만 운영자로 구성됐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DNV, 규제 명확화 시 2050년 해운 에너지 소비 최대 25% 감소 전망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가 2026년 발간한 제10차 '2050년 해운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 규제 방향성이 명확해질 경우 글로벌 선대의 에너지 소비가 2050년까지 최대 25%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유체역학적 성능 개선 사례에서 연간 연료 소비가 최대 16% 감소했고, 개조 비용은 연료 가격 수준에 따라 약 1~4년 내 회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운업계 저탄소 연료 수요는 규제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 4~22Mtoe, 2050년 33~185Mtoe로 전망됐으며, 추진 중인 생산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30년 글로벌 공급량은 최대 270Mtoe에 이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프로젝트 지연과 산업 간 물량 확보 경쟁으로 실제 공급은 이보다 적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탄소 연료별 CO₂ 1톤 감축 비용은 약 180~1290달러로 편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