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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분기 영업익 2조6772억원…연간 목표는 하향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조1102억원, 영업이익 2조6772억원, 당기순이익 1조9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9%로 0.5%포인트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2조4365억원을 약 10% 웃돌았다. 3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2만710대로 11.3% 감소했고, 노조 파업 여파로 국내 판매가 27.2%, 해외 판매가 8.0% 줄었다. 원·달러 평균 환율이 1423원으로 2.8% 오르며 자동차 부문에서 1조2830억원의 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했고,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은 18.2%까지 올랐다.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해 연간 판매·수익성 목표를 함께 낮춰 잡았다.

10월 29일

11월 국내 LPG가격 kg당 70원 이상 인상요인 발생

10월 국내 LPG가격이 kg당 80원 인상된 데 이어 11월에도 kg당 70원 이상의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가격에 반영되는 10월 LPG수입가격은 프로판이 톤당 680달러, 부탄이 730달러로 전월 대비 각각 55달러(8.8%), 70달러(10.6%) 올랐다. 9월 26일 이후 달러당 평균 환율은 1347.34원으로 직전 기간 평균 1363.45원보다 약 16원 낮아졌으나, 수입가격 인상폭이 커 원가 상승요인이 유지됐다. LPG공급사들은 두 달 연속 큰 폭 인상에 대한 부담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결정 여부 등 시장 여건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산유국과 국내 수입사 간 페이퍼 거래되는 11월 LPG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톤당 40~50달러 인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0월 16일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신규 편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환율 변동과 재해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이다. 환율 변동 피해기업에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5%포인트를 더한 금리가 적용된다.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 피해기업에는 1.5% 고정금리 특례가 적용된다.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받으며, 요건 검토와 실태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10월 6일

미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 한은 11월 추가 인상 관측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전자신문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기조적 인플레이션 고조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으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점도표를 통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 1% 이하로의 신속한 금리 인하를 요구했고, 무역 적자 국가와 관계를 중단할 경우 연간 최소 1조5000억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미 금리 차는 1.00%포인트로 확대됐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70원대로 재상승했다. 2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6.4%로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8월 점도표 중간값은 연 3.25%로 현 3.00% 대비 한 차례 인상 여지가 남아 있어 금통위의 추가 인상 시점은 10월보다 11월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시됐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회복, 원·달러 1330원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해 종가 기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1330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대외 여건으로는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오후 배럴당 94달러를 넘겼다. 기사에서는 환율 수준과 관련해 국민총소득 4만불 달성에 대한 기대가 언급됐다.

9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9월 국제LPG가격 톤당 평균 12.5달러 인상

사우디 아람코는 31일 9월 국제LPG가격을 프로판 톤당 625달러(8월 대비 5달러 인상), 부탄 톤당 660달러(20달러 인상)로 결정해 SK가스, E1 등 국내 수입사에 통보했다. 톤당 평균 12.5달러 인상으로 10월 국내LPG가격에는 kg당 20원 안팎의 인상요인이 발생했다. 다만 환율은 31일 기준 달러당 1376.50원, 월 평균 1381.13원으로 전달 평균 1423.36원 대비 46.86원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SK가스가 파나마 운하 통과 급행료로 530만달러(약 73억원)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국내LPG가격은 1~2월 동결 후 3월 kg당 25원, 4월 50원, 5월 140원, 6월 30원, 7월 50원 인상되고 8월 동결돼 누적 295원이 올랐으며, 미반영분은 kg당 160원 안팎으로 집계된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