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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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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대기오염물질 90% 감축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은 '탄소중립 선도', '친환경 발전', '지역상생 환경경영' 3대 추진 방향과 12대 실행과제로 구성됐으며,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의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적용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까지 8.5GW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며, 수소 혼소와 LNG 복합발전 CCUS 기술 고도화,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을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카나데비아, 폐기물 소각 배기가스 CO₂ 고농도화 실증플랜트 준공

일본 카나데비아가 폐기물 소각 배기가스의 CO₂ 농도를 높여 회수하는 실증플랜트를 도쿄도 시나가와구 시나가와 폐기물처리장에 건설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열었다. 실증시험은 11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대규모 실증을 거쳐 2031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그린이노베이션기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카나데비아가 주관기업, 에어워터가 재위탁을 받아 CO₂ 회수효율 향상을 담당한다. 플랜트에는 하루 2톤 처리 규모의 소각로와 CO₂ 분리·회수장치, CO₂ 액화설비가 설치됐다. 재순환 배기가스에 산소를 첨가해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배기가스 내 CO₂ 농도를 기존 8~15%에서 30~60%까지 높이고, 물리흡착법으로 90% 이상의 회수효율 달성을 목표로 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 감축으로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한다고 밝혔다. 기존 204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 개편은 지난 6월 전담 조직 구성 후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됐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반영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 8.5GW로 확대해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고,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과 LNG복합 탄소포집(CCUS)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10월 29일

범한메카텍, 당진에서 1,047시간 CO₂ 포집 실증운전 완료

범한메카텍은 충남 당진 엘디카본 공장에 설치한 2.5TPD급 CO₂ 포집 실증설비로 누적 1,047시간의 실증 운전을 수행하고 CO₂ 포집률 9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실증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1차 실증에서 410시간 동안 주요 운전조건을 검증한 뒤 운전조건을 최적화한 2차 실증에서 637시간을 운전했다. 회사는 확보한 운전 데이터를 대용량 CO₂ 포집설비 설계와 공정 최적화, 설비 규모 확대, 상업 프로젝트 제안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2.5TPD급에서 50TPD, 100TPD급으로 설비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당진 엘디카본 현장에서 실증 성과 기념행사가 열렸다.

10월 29일

기후부, CO2 포집·저장·활용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1일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목적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감축효과를 검증하고 사업화·보급으로 연계하는 실증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법 제37조에 따른 실증사업의 계획 수립·시행, 사업수행 지원·관리, 성과평가 업무를 전문성이 있는 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위탁근거 신설이다.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올해 11월 30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할 수 있다.

10월 22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전력거래소,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운영계획 발표…CCUS 평가 신설

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일반수소·청정수소 발전시장 운영계획안을 발표했다. 올해 개설물량은 일반수소 930GWh, 청정수소 500GWh로 지난해 공고물량 1300GWh, 3000GWh 대비 각각 약 28.5%, 83.3% 줄었다. 일반수소발전시장에는 CCUS 평가항목이 신설돼 포집 계획·포집 비율·활용·저장계획에 최대 8점이 부여되고, 에너지 효율성 평가는 3점에서 5점, 청정수소 활용 평가는 6점에서 8점으로 배점이 상향된다. 발전사업허가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6개월 이내 취득 방식으로 변경되며, 청정수소발전시장은 가격·비가격 평가 비중을 60대 40에서 50대 50으로 조정하고 비가격 평가로 구매물량 150% 범위를 선별한 뒤 가격 평가를 합산하는 2단계 방식을 도입한다. 청정수소발전시장의 기본 준비기간은 3년을 유지하되 준공 지연 페널티 미부과 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돼 최대 6년간 준공 준비가 가능하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CCUS 실증사업 관리, 전문기관 위탁 추진…시행령 입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11월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시행령 제69조제1항에 제8호를 신설해 법 제37조에 따른 실증사업의 계획 수립·시행, 사업수행 지원·관리, 성과평가 업무를 전문성 있는 기관·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 시행령 제69조는 기본·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분석, 수송관·저장소 검사, 집적화단지 운영성과 평가 사전검토, 이산화탄소 활용기술·제품 인증 등의 위탁을 규정하고 있으며 여기에 실증사업 운영·관리 업무가 추가된다. 위탁 가능 기관은 관련 진흥센터,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정부가 전문성을 인정해 고시하는 기관·단체 등으로, 실제 위탁기관과 업무범위는 추후 별도로 결정된다. 개정안은 별도의 예산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명시했으며 확정될 경우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미래기술교육연구원, 탄소시장 경제성 비교 세미나 11월 19일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11월 19일 '탄소가격 상승에 따른 탄소 시장 경제성 비교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배출권 구매, 온실가스 감축투자, CCUS 사업, 재생에너지 조달, 탄소자산 활용방안의 경제성을 비교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정부가 확정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배출허용총량은 25억3,730만톤으로 설정됐고,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율은 2030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높아지며 발전 외 일부 업종은 10%에서 15%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에서 KAU26은 2026년 9월 29일 톤당 3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U CBAM은 2026년 1월 1일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전력·수소 등 대상 품목 수입자에게 배출량 보고와 CBAM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를 부과한다.

10월 21일

2026년 일반수소발전 입찰물량 930GWh 확정, 입찰제도 개편

2026년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물량이 연간 930GWh로 확정돼 2025년 1,300GWh보다 370GWh(28.5%) 감소했다. 입찰 대상은 신규 전소 수소발전설비로 준비기간 2년, 거래기간 20년이 적용되며, 입찰공고는 10월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12월 말, 계약 체결은 2027년 7월 말을 목표로 한다. 낙찰자는 가격평가 60%와 비가격평가 40%를 합산해 선정하며, 환경기여도 평가에 CCUS 항목이 신설돼 포집비율 60% 이상이면 포집계획 평가에서 최고 4점을 받고 에너지효율성 배점은 3점에서 5점, 청정수소 활용 배점은 6점에서 8점으로 상향됐다. 계통수용성 평가는 송전손실계수(TLF) 기반으로 바뀌고 지역수급비율 배점은 10점에서 8점으로 낮아졌으며, 유연성 자원은 출력 증감률 분당 5.0% 이상·최소운전 출력범위 15% 미만의 필수 기술요건으로 전환됐다. 정산 측면에서는 유상할당 전환계수가 0.0007에서 0.0006으로 조정되고 배출권 가격·소요량 변동에 따른 사후정산이 적용되지만, 2023·2024년 기존 낙찰사업의 배출권 비용 반영 신청은 전력거래소가 기각 또는 각하 의견을 제출해 전기위원회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10월 20일

영국, 국방비 재원 위해 히트펌프·CCUS 예산 삭감 검토

영국 정부가 국방비 증액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히트펌프 보급, 주택 단열 개선, 탄소포집·저장(CCS), 수소 등 탈탄소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안보·넷제로부(DESNZ)는 20억파운드(약 3조8000억원) 이상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으로, 가정용 히트펌프 보조금이 우선 감축 대상으로 거론된다.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돼 온 탄소포집 산업에서도 후속 프로젝트의 투자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 보도를 종합하면 영국 정부는 현지시각 28일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에너지·기후 사업의 지출 조정을 검토 중이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금호석화, 상반기 R&D 19.2% 증액…고부가·친환경 소재 확대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310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전기차 타이어용 고기능성 합성고무 SSBR 분야에서 지난해 연산 3만5000톤 증설을 마치고 1분기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갔으며, 신제품 'SOL 6140E'는 고객사 품질 승인을 거쳐 초도 공급을 시작했다. 금호폴리켐은 EPDM 생산라인을 7만톤 증설해 연산 31만톤 체제를 구축했고, 금호미쓰이화학은 MDI 생산능력을 올해 말 연산 71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서연이화와 폐가전 회수 ABS를 자동차 내장재로 개발해 기아 K4 콘솔 부품에 적용했으며, 재활용 원료 20% 이상 사용과 탄소배출량 약 16%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가동한 여수 제2에너지 사업장 CCUS 설비는 하루 최대 220톤, 연간 약 7만6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톈진대, CO2 투과성 10배 높인 혼합 매트릭스 막 개발

톈진대학교 장중이·허광웨이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전유기 혼합 매트릭스 막(MMM)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으며, 해당 연구는 10월 7일 자로 '네이처 에너지'에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충전재-고분자 간 상호작용과 충전물 입자 간 상호작용의 균형을 맞추는 '약상호작용 인레이' 전략을 도입하고, 단결정 공유 유기 프레임워크(COF)를 다공성 충전재로 사용해 고분자 매트릭스에 균일하게 통합했다. 모의 연기 가스 성능 시험에서 이 막은 기존 기록 대비 탄소 투과성이 약 10배 향상됐고, 수증기·황산화물·질소산화물이 포함된 환경에서도 장기 분리 성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연구 조건에서 수행된 예비 기술경제 분석 결과 탄소 포집 비용은 1톤당 약 38달러 수준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화력발전, 시멘트·철강 생산 등 대규모 산업 공정의 탄소 포집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4일

도호가스, 해수 CO₂ 직접회수(DOC) 기술 공동개발 착수

일본 도호가스는 홋카이도대학, GS유아사와 해수에서 CO₂를 직접 회수하는 DOC(Direct Ocean Capture)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지난달 17일 발표했다. 3사는 '수소 펌핑'을 적용한 전기투석 방식으로 기존 DOC 대비 CO₂ 회수 전력소비량을 이론상 6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은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프런티어 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2029년 3월까지 실험실 규모 장치로 전기투석 셀 성능을 높이고 시스템 기본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역할은 홋카이도대학이 실험실 규모 회수 실험, 도호가스가 공정 시뮬레이션 기반 에너지소비량·비용 평가, GS유아사가 유체 시뮬레이션을 통한 전기투석 셀 설계로 나뉜다.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40년경이며, 하루 수톤 규모 회수 설비를 통해 연간 수천톤 규모 회수를 예상하고 있다.

10월 14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고] 석탄발전 폐지부지 활용한 수소발전 클러스터 제안

투데이에너지에 실린 전재은 에너지 전략·사업개발 스페셜리스트의 특별 기고문이다. 기고자는 2026년 8월 20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책토론회에서 공개된 2040년 최대전력수요 전망치가 158.4~165.0GW로, 4월 초안(131.8~138.2GW) 대비 26.8GW 상승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원전은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12~15년이 소요되고 러시아산 공급망 차단 이후 우라늄 농축비용이 상승했으며, 재생에너지는 변동성과 ESS 비용 부담이 있다고 평가했다. 대안으로 2040년까지 폐지될 석탄화력 61기(30GW 이상)의 부지와 단지별 15만~25만 평 회처리장을 '국가 청정수소발전 전략특구'로 지정해 기존 송전망·항만·취수설비를 활용하고, 석유 코크스·하수슬러지·폐목재 가스화와 CCUS를 결합해 kg당 2,000원대(약 1.5달러) 수소를 생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물류단지 내 SOFC 연료전지발전소와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분산형 모델, 전력 직거래(PPA) 규제 개선, 해외 청정에너지 인프라·제조업 동반진출 메가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진해경자청,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벡스코에서 제12회 부산 R&D주간과 연계해 '신항만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부산항신항과 향후 조성될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의 R&D·실증·산업화와 투자유치를 연결하는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항만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선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CCUS추진단,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포럼에서는 CCUS 산업 전망, 해운·항만 생태계 구축, 신항만 탄소중립 기술·산업 밸류체인, 글로벌 해운 탈탄소 전환에 따른 조선기자재 산업의 기회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나시아, 부산항만공사, HMM, 유니온 관계자가 참여했다.

10월 2일

정부, 장기 기후에너지 기술 청사진 마련…SMR·초전도송전 R&D 발굴

정부가 향후 10~20년 뒤 에너지시스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기후에너지 기술 청사진 마련에 착수한다. 재생에너지, 소형모듈원전(SMR),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직류송배전·초전도송전 등을 미래 핵심 기술로 발굴해 국가 연구개발(R&D) 투자와 연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제2차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한다. 회의는 이호현 제2차관이 주재한다.

10월 2일

에어레인, 가스텍 2026에서 자체 개발 수소분리막 모듈 공개

기체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이 9월 14~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수소분리막 모듈을 공개했다. 올해 54회째인 가스텍 2026에는 약 150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과 약 5만 명의 에너지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쉘, 엑손모빌, 쉐브론, ADNOC, 베이커 휴즈, 벡텔 등이 참여했다. 에어레인은 2001년 설립 이후 중공사막 생산부터 분리막 모듈 제조, 시스템 설계·제작, 기술 서비스까지 자체 수행해 왔으며, 질소·이산화탄소·메탄·수소 등을 분리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카트리지 타입 멤브레인 'Meritair', CCUS용 이산화탄소 분리·포집 솔루션을 소개했다. 회사는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바이오가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창업경연대회 설명회 17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분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스파크업 창업 경연대회' 설명회를 1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참여 대상은 태양광·풍력·수소·원자력·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에너지 분야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중소기업이다. 우승자에게는 총 2억원의 상금을 주는 등 지원이 이뤄진다. 본선은 방송될 예정이다.

9월 16일

에코프로에이치엔, 환경·자원 분야로 사업 확장 발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친환경 수처리(EWT), 부산물 자원화 등 환경·자원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은 191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 1411억원의 136% 수준이며, 3월 대만 퉁샤오 LNG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에 이어 삼성E&A,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 기준 해외 비중은 41%로 2023년 22%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반도체 공정에서 배출되는 과불화화합물(PFCs) 처리와 관련해 촉매 기반 저온 분해 기술을 적용, 약 750~800℃에서 온실가스를 처리해 기존 열분해 방식보다 에너지사용량을 90% 이상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촉매 교체·유지보수 수요 증가를 근거로 2030년까지 운영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4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하 30℃·20기압에서 운용되던 기존 방식 대비 화물 탱크를 대형화할 수 있다. 기존 LCO₂ 운반선의 운송 용량은 평균 7,500㎥ 수준이었으며, 저압 환경에서는 드라이아이스 발생으로 배관과 밸브가 막히는 문제가 과제였다. HD현대중공업은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정밀화해 수개월간 액화 이산화탄소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고, 이를 적용한 22,000㎥급 LCO₂ 운반선을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1991년 제정됐다.

9월 3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기술상으로 1991년 제정됐다. 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 상태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기존 영하 30℃·20기압 방식은 두꺼운 화물 탱크가 필요해 운송 용량이 평균 7500㎥ 수준이었다. 회사는 압력을 낮춰 탱크를 대형화했고, 영하 50℃에서 배관·밸브를 막을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발생을 막기 위해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정밀화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2만2000㎥급 LCO₂ 운반선을 건조해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했다.

9월 2일

HD현대중공업, LCO₂ 운반선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IR52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이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에서 운송하는 것이 핵심으로, 영하 30℃·20기압 수준에서 운용되던 기존 방식은 두꺼운 탱크가 필요해 운송 용량이 평균 7500㎥ 수준에 머물렀다. 개발 과정에서는 초저온 환경에서 배관·밸브를 막을 수 있는 드라이아이스 생성을 막기 위해 온도와 압력을 정밀 제어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2만 2000㎥급 LCO₂ 운반선은 올해 1월 그리스 선사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에 인도됐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며 1991년 제정된 산업기술상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