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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전체 뉴스

한수원, 美 EPRI와 청정수소·에너지저장 기술협력 MOU

한국수력원자력은 11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또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검토와 프로젝트 평가를 수행하고, 기술정보·엔지니어링 전문지식·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운영,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 및 사업화 기회 발굴도 계획에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과 제프리 프리스 EPRI 부사장이 참석했다.

11월 4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미국 EPRI, 청정수소·에너지저장 공동연구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11월 4일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정수소 전주기 기술, 에너지저장 기술, 기타 탄소 저감 기술을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연구·실증·사업화 과정의 협력 기회 발굴과 함께 프로젝트 개발·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기술 검토 및 프로젝트 평가가 포함됐다. 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지식, 모범사례 공유,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공동연구 과제나 실증사업 규모·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11월 4일

동서발전, 동해서 EPRI 등 참여 수전해 기술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LCRI 해외전문가 초청 수전해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공동 주최하며 이정학 동해시장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EPRI 조 에스트라다 수석팀장과 베루즈 모테알레 기술책임자가 글로벌 수전해 상용화 동향, 대용량 수전해 설비 설계와 발전소 연계, 수소 생산비용 및 경제성 분석, 설비 신뢰성·내구성, 해외 실증사업 운영 경험을 발표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의 그린수소 연구개발 집적단지를 방문해 현장 기술교류를 진행한다. 동서발전은 동해본부에서 3.2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한 수전해 기술개발과 2.5MW급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대한전기학회, AI 기반 전력계통 해석·운영 기술 논의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을 주제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경북대학교, 전력거래소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PRI 아니쉬 가이콰드 부소장은 LLM을 기존 계통해석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AI 플랫폼 'Raphson'과 송전망 투자 필요성을 평가하는 'QUEST' 연구를 소개했다. 경북대 한세경 교수는 '에이전틱 루프' 개념과 SaaS 플랫폼 '시드네트워크'를 시연했고, 전력거래소 김태언 센터장은 예측·최적화·상태추정·상정고장 분석을 EMS에 접목하고 디지털 트윈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전 전력연구원 박래준 선임연구원은 물리정보 기반 그래프 신경망(PI-GNN)을 활용한 AI 조류해석 기술을 소개했다.

10월 26일

전력계통 해석·운영 AI 활용 확대…"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람"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아니쉬 가이콰드 미국 전력연구소(EPRI) 부소장은 발제를 통해 미국이 송전계통 계획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에서 전력계통 해석과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사례와 시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력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점에서, 이를 검증할 전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발제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기존 방식의 활용이 언급됐다.

10월 26일

배터리·ESSUtility Dive

EPRI: 배터리 저장장치 고장, 7년간 98% 감소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장 발생이 98%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PRI는 이러한 감소의 배경으로 기술 개선과 프로젝트 수행 방식의 개선을 함께 제시했다. 다만 보고서는 초기에 설치된 '초기 빈티지(early-vintage)' 설비의 경우 별도의 개조(retrofit)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13일

배터리·ESS이투뉴스

EPRI 백서: BESS 화재, 노후화보다 설치 시기·안전기준이 좌우

미국 전력연구원(EPRI)은 이달 5일 백서 'Risk Factors and Failure Statistics of Lithium Ion BESS'를 발표하고,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BESS 화재·폭발 사고 150건(한국 55건, 미국 36건, 중국 25건 등 공개사고 117건, 비공개사고 33건)을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포아송 회귀분석 결과 설치 연도가 같을 경우 운영 기간이 1년 늘어날 때마다 고장률은 31% 감소했고, 동일 운전 연수 기준으로 설치 연도가 1년 최근일수록 고장률은 47% 감소했다.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BESS의 연간 화재 발생률은 0.04~0.13%(기준치 0.076%)로, CIGRE 기준 대형 유입변압기의 연간 화재 발생률 약 0.1%와 대등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화재 150건 중 LFP BESS 화재는 34건이었으며, EPRI는 셀 케미스트리 단독을 위험 요인으로 결론지을 수 없고 BMS 제어 오류, 보조설비(BoP) 결함, 수분 침투, 액랭식 냉각수 누수 등이 주요 트리거였다고 밝혔다. 실내 건물형 BESS는 사고 시 피해 비율 중앙값이 100%였던 반면 이격 거리를 둔 실외 컨테이너형은 6%였고, 한국은 2018년 피크 대비 2025년 기준 고장률이 91% 감소한 것으로 설명됐다.

10월 13일

한수원-EPRI,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10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논의는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과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및 건전성 평가 기술,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EPRI와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원전 기계 분야의 기술 역량과 설비 안전성·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美 EPRI와 '2026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한수원은 EPRI와의 기술 교류를 지속해 원전 기계 분야 기술 역량과 설비 안전성·신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EPRI, 대전서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0월 1~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2026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EPRI와 원전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1일과 2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2026년 KHNP-EPRI 기계분야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EPRI 전문가 15명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본사·사업소 실무자, 국내 EPRI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재료 및 건전성(MRP/IMR), 증기발생기 관리(SGMP), 비파괴검사(NDE) 분야의 연구 성과와 국내외 원전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원자로 주요기기의 재료 건전성 및 피로관리,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와 건전성 평가, AI 기반 비파괴검사 기술 등이 소개됐다. 한수원은 국내 연구개발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EPRI 전문가들과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10월 2일

EPRI 패널, 마이크로그리드의 상시 운영 활용 필요성 제기

Utility Dive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시범사업 단계를 넘어 일상적인 전력망 운영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다룬 패널 논의를 보도했다. EPRI의 Jackie Baum은 마이크로그리드가 비상시에만 대기 상태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전력은 공급되고 있다"며 유틸리티가 해당 자원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패널에는 PNM과 EPRI가 참여했으며 데이터센터가 논의 주제로 포함됐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수원, 미국 EPRI 기술이전상 수상…풍력 성능개선 프로젝트 성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 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의 성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고 성능 저하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까지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한 내용이다. 한수원은 이 기술을 미국에서 운영 중인 풍력단지에 적용해 성능이 떨어진 터빈을 선별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확보한 소프트웨어를 자체 운영 환경에 맞게 내재화해 외부 용역 의존도와 정비 비용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EPRI는 1913년 설립된 비영리 전력 연구 컨소시엄으로 전 세계 1000여 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해 있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한수원, AI 풍력터빈 성능개선 기술로 美 EPRI 기술이전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소(EPRI)의 기술이전상(TTA·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의 성과다. 한수원은 이 프로젝트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성능 저하의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수원, EPRI 기술이전상 수상…풍력 성능진단 기술 인정

한국수력원자력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을 풍력발전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한수원과 EPRI가 공동 추진한 풍력발전 성능개선 프로젝트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풍력터빈의 비정상 움직임을 찾아내고 성능 저하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도출까지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한수원은 이 기술을 현재 미국에서 운영 중인 풍력단지에 적용해 성능이 저하된 터빈을 선별하고 원인 분석 후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단계까지 검증했다. 한수원은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소프트웨어와 분석기술을 자체 운영환경에 맞게 내재화해 외부 용역 의존도와 정비 비용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자체 성능평가 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운영 노하우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발·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미국 EPRI, HVDC 애자·변압기 부싱 진단 기술협력

한국전력은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월 31일 체결하고, 9월 2일에는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은 HVDC 애자의 누설전류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으며, 앞으로 시험선로와 실선로에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적용해 애자 상태를 장기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측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애자 상태진단과 세정주기 등 유지보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변압기 부싱 상시 진단 시스템 'TransGuard-MX'는 국내 8개 변전소에서 신뢰성 검증을 거쳐 제품화를 마쳤으며,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돼 장기 실증에 들어간다. 한전은 북미 계통 조건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트랙레코드 확보를 통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9월 4일

한전, EPRI와 HVDC 애자·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협력

한전은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 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2일에는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맺었다. HVDC 분야에서는 애자에 흐르는 누설전류를 장기간 측정해 오염 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한전은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전북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다. 양측은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애자 진단기준과 세정주기를 마련해 주기 기반 정비를 설비 상태 기반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변압기 분야에서는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해 국내 8개 변전소 신뢰성 검증을 거쳐 제품화한 부싱 진단시스템 'TransGuard-MX'를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해 장기 운전 데이터를 확보한다.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HVDC 선로 운영기술 확보와 부싱 진단기술 신뢰성 제고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해외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4일

한전, EPRI와 HVDC 선로·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협력

한국전력은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500kV HVDC 선로 운영기술 고도화 업무협약 및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공동연구 계약을 미국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한전은 HVDC 애자의 누설전류 측정 시스템을 고창 전력시험센터 HVDC 시험선로에 설치해 1년간 성능을 검증했으며, 앞으로 EP 실선로에도 EPRI의 누설전류 측정시스템을 적용해 애자 상태를 장기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애자 상태진단과 세정주기 등 유지보수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변압기 부싱 진단시스템 'TransGuard-MX'는 국내 8개 변전소에서 신뢰성을 검증해 제품화를 완료했으며, 미국 레녹스의 EPRI 야외 실증시험장에 설치해 장기 실증에 착수한다.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은 HVDC 선로 운영기술 확보와 변압기 부싱 진단기술 신뢰성 제고, 연구 성과의 글로벌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미국 EPRI와 동적송전용량(DLR)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8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IGRE 2026 현장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동적송전용량(DLR) 국제공동연구 및 전력산업 분야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과 아샤드 만수르 EPRI CEO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DLR은 고정 기상조건 기준으로 송전용량을 산정하던 기존 방식 대신 풍속·풍향·기온·일사량 등 실시간 및 예측 기상정보를 반영해 송전선로의 송전 가능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산정하는 기술이다. 양 기관은 국내에서 개발한 DLR 센서와 시스템을 EPRI 시험장에서 실증하고, 북미의 DLR 운영기준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전력계통에 적합한 운영기준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대한 원장은 신규 전력망 확충과 함께 기존 송전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