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대한커넥터'로 선명 변경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의 선명을 '대한커넥터(Taihan Connector)'로 변경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5월 노르웨이 해양 시공기업 DOF로부터 인수한 약 1만 1000톤급으로, 한 번에 최대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 내·외부망과 장거리 계통 연계,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활용 가능하며, 지금까지 총 27개 프로젝트에 투입돼 약 1300㎞의 해저케이블을 포설했다. 현재는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수행 중이다. 대한전선은 기존 포설선 팔로스와 대한커넥터 두 척을 프로젝트 규모와 시공 환경에 맞춰 투입해 설계·생산부터 운송·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턴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