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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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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CRA 체결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태안풍력발전과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한 CRA(생산·시공 일정 확보 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를 통해 케이블 사양과 시공 범위를 검토 중으로 연내 계약금액 등 세부조건을 확정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한국서부발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에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신안우이해상풍력에 이어 양사가 함께 참여하는 두 번째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이며, LS마린솔루션은 7000톤급으로 개조한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2035년까지 55GW 보급을 목표로 하는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12시간 전

LS전선·효성중공업, 호실적 속 노사 갈등 격화

LS전선과 효성중공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임금·성과급 보상과 부당노동행위를 둘러싼 노사 이견이 커지고 있다. LS전선은 1989년 이후 유지해온 무분규 기록이 깨졌으며, 노조는 기본급 6.5% 인상과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을, 사측은 기본급 4% 인상과 성과급 850만원을 제시하고 있다. 임단협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 임금 삭감, 노조 전임자 임금 조정, 사퇴 종용 등의 의혹이 제기돼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했고, 고소·징계 건수도 다수 발생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겠다고 밝혔고, 수사 결과에 따라 특별근로감독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15시간 전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사전계약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해 태안풍력발전과 '선복 및 생산 용량 예약 계약'(CR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RA는 본계약 체결에 앞서 케이블 생산설비와 시공 선박의 작업 일정을 예약하는 계약이다. 양사는 케이블 생산 설비와 전용 시공 선박 일정을 확보했으며, 연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사업 참여를 구체화하는 절차로,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CRA 체결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태안풍력발전과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한 CRA(생산·시공 일정 확보 협약)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RA는 본계약에 앞서 케이블 생산설비와 시공 선박 일정을 확보하는 계약으로, 양사는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를 통해 케이블 사양과 시공 범위를 검토 중이며, 연내 계약금액 등 세부 조건을 확정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한국서부발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에 공동 개발 중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S마린솔루션은 7000톤급으로 확대 개조한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을 투입할 계획이다.

11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LS전선, 구미에 3,500억원 규모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

LS전선은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10월 29일 경상북도·구미시와 약 3,5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건립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은 경북 구미에 국내 최대 수준 규모로 건설된다. 코리아모션웍스는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 자석 생산도 예정되어 있다. 협약식에는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美 빅테크에 1200억원 규모 배전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에 총 1200억원 규모의 배전(MV)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급 물량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 중이다. 공급은 미국 내 복수의 AI 데이터센터(AIDC)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회사는 국내 기업이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공급하는 배전케이블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은 LS전선과 협업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상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9일

전력망 투자 확대에 LS전선 자회사 3사 3분기 최대 실적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1%, 50.2%, 229% 증가했다. 가온전선은 3분기 매출 9865억원·영업이익 520억원, LS에코에너지는 매출 3515억원·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했고, LS마린솔루션은 매출 736억원(4.4% 감소)·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와 유럽 해상풍력, 국가 간 전력망 연계,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실적 배경으로 제시됐다. IEA는 기후·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2040년까지 전 세계에서 약 8000만km의 전력망 신설·교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으며, EU는 2030년까지 전력망 확충·현대화에 5840억 유로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LS마린솔루션의 수주잔고는 약 82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3.4배 수준이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내년 하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7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반도체 노동특례 사회적 대화 성사"…LS전선 수사 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R&D 인력 노동특례와 관련해 "반드시 사회적 대화를 성사시켜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관련 실무협의가 다섯 차례 진행됐지만 진전이 없다며 합의 시한과 불발 시 대응 방안을 물었고, 김 장관은 구체적인 시한이나 대응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로시간·연장근로 한도·가산수당을 개별 서면합의로 달리 정하는 방안이 노동조건 법정주의에 어긋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LS전선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해 7월 20일경 범죄를 인지해 수사 중이며 결과에 따라 특별근로감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노조 집행부 사임 종용과 노조 간부 임금 삭감 등 일부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했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LS전선, 2040년 글로벌 사업장 재생전력 100% 전환 추진

LS전선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하며, 2030년 재생전력 비중 60%(본사 80%, 자회사 40%), 2040년 글로벌 전 사업장 100%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5년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93.9G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59.6%이며, 사업장별로는 동해 100%, 구미 67.3%, 인동 39.7%다. 동해사업장 4공장에는 2025년부터 2.99MW급 지붕형 태양광을 현장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도입해 사업장 전력 소비의 약 9%를 대체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인도 법인이 PPA로 1377MWh(총사용량 1만36MWh의 약 14%)를 조달하고, 중국 우시 법인은 1.25MW 지붕형 태양광으로 1152MWh(약 11%)를 대체하며, 폴란드 2개 법인은 2025년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미국에 건설 중인 LS GreenLink는 0.6MW급 지붕형 태양광 PPA를 우선 추진하고 준공 시점부터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

LS마린솔루션은 10월 14일 강원도 동해항에서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용 해저케이블을 포설선 GL2030에 선적한다고 밝혔다. GL2030은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연내 포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본토와 랑카위 섬을 132kV급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 사업에 착수하며 해외 전력망 시장 사업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

LS마린솔루션은 14일 강원도 동해항에서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용 해저케이블을 포설선 'GL2030'에 선적한다고 밝혔다. GL2030은 선적을 마친 뒤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연내 포설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수주한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본토와 랑카위 섬을 132kV급 해저케이블로 연결한다. LS마린솔루션은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 사업에 착수하며 해외 전력망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포설 착수

LS마린솔루션은 강원도 동해항에서 말레이시아 랑카위 프로젝트에 사용될 해저케이블을 포설선 GL2030에 선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본토와 랑카위 섬을 132kV급 해저케이블로 연결하며 GL2030은 연내 포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TPC2)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전력 프로젝트이며, GL2030이 기존 4000톤급에서 7000톤급으로 확대 개조된 이후 처음 투입되는 사업이다. 적재 용량 확대로 100km 이상 해저케이블의 연속 포설이 가능해졌고, 이번 투입으로 보유 선박 3척이 모두 가동된다. 회사는 최근 신안우이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을 1569억원에 수주해 수주잔고가 약 8200억원으로 늘었으며,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2442억원의 3배를 웃도는 규모다.

10월 14일

한전, 서해안 HVDC 1단계 케이블 입찰방안 사전 공개

한국전력이 7일 전자조달시스템(SRM)에 서해안 HVDC 1단계 사업인 '525kV HVDC 새만금–서화성 해저케이블 사업'의 전력·광케이블 입찰방안을 공지했다. 전력케이블은 제작·납품과 설치를 함께 맡기는 설치조건부 물품구매 방식으로 발주되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한전은 LS전선·대한전선과 실무협의를 거쳐 시험성적서와 실적 인정, 생산설비 확보 기준을 정리하고 내년 입찰 준비에 들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LS전선은 기술평가 배점 확대를, 대한전선은 가격평가 배점 확대를 선호해 입찰 참가 요건을 두고 경합해 왔다. 양사는 앞서 버스덕트 특허소송과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기술 유출 의혹으로도 충돌한 바 있다.

10월 8일

LS전선, 동해공장 1동 매각 추진…가온전선 인수 유력

LS전선이 최근 강원 동해사업장 해저케이블 공장 1동을 매각하겠다는 내용을 노조에 통보했으며, 인수 주체로는 계열사 가온전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가동에 들어간 동해공장 1동은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으로, 동해항과 전용 케이블 이송 라인으로 연결돼 중량 케이블을 선박에 바로 선적할 수 있다. 매각이 진행되면 LS전선은 동해공장 4동·5동과 VCV 타워를 중심으로 초고압에, 가온전선은 중고압·해저케이블 범용 시장에 대응하는 분업 구조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해저케이블 제조에 필요한 수직연합기가 없는 1동만 분리 매각할 경우 초고압 3심 해저케이블이나 대용량 HVDC 케이블 완제품 생산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노조는 9월 파업 출정식과 24시간 전면파업 직후 매각 계획이 통보된 점을 문제 삼았고, LS전선은 '자회사 및 계열사 이전 등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며 노조와 사전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6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하팅과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MOU

LS전선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서 독일 산업용 커넥터 기업 하팅(HARTING)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LS전선의 케이블·버스덕트 배전 솔루션과 하팅의 산업용 커넥터 기술을 연계해, 버스덕트에서 분기된 전력을 케이블과 커넥터를 거쳐 서버랙까지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구축까지 기술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센터별 전력 용량과 설비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하며, 국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우태 LS전선 안전경영총괄 대표, 변정일 LS전선 Busduct사업부장, 메이블 로우 하팅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와 커넥터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용 버스바·커넥터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서버랙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제품군에 이어 랙 내부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는 것이다. 함께 전시되는 광케이블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서버·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LS머트리얼즈는 순간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울트라커패시터(UC)를 선보인다. 고밀도화 대응 기술로는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을 제시한다. LS전선은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왔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용 버스바·커넥터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개 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제품에 이어 랙 내부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From Grid to Rack' 솔루션을 구성한다. 전시에는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 및 내부 장비 간 데이터 전송용 광케이블과, 순간적인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도 포함된다.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 등 고밀도화 대응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LS전선 측은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바·커넥터 신제품 공개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주력 전시 품목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로, 기존 버스덕트 중심 포트폴리오를 랙 내부 부품까지 확장했다. 고밀도 AI 연산 환경을 겨냥한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도 함께 소개했다.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트래픽 처리를 위한 초고속 광케이블,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를 배치해 전력 변동 완충 용도로 제시했다. LS전선은 자회사 가온전선과의 협력으로 북미 AIDC 버스덕트 수주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라인업을 계기로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전력 솔루션 확대

LS전선이 LS머트리얼즈와 함께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개 제품은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연결하는 버스바와 커넥터 등으로, 기존 버스덕트에 이어 랙 내부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From Grid to Rack'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함께 전시된 광케이블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과 내부 서버·장비 간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LS머트리얼즈의 울트라커패시터(UC)는 순간적인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소개됐다. 이 밖에 직류(DC)용 버스덕트와 초전도 전력 시스템 등 고밀도 데이터센터 대응 기술도 전시됐다. LS전선 관계자는 가온전선과 협력해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중심으로 버스덕트 사업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LS전선·LS마린솔루션, 함부르크 풍력 전시회서 해상풍력 전력망 통합 솔루션 공개

LS전선은 9월 22~25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내세웠으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대형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 중이다. 또한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 등을 적용한 소재로 유럽의 친환경 조달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LS전선, 유럽 해상풍력 겨냥 해저케이블 통합 사업 체계 제시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사업 체계를 내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2년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이 참여한다. LS전선은 전시에서 풍력터빈부터 육상 전력망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소개한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LS마린솔루션, 유럽 해상풍력 HVDC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함께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급(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해상에서 육상 계통으로 전력을 보내는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용 케이블 제품군을 소개한다. 중점 소개 기술은 500kV급 HVDC 케이블로, 회사는 500kV급 HVDC 케이블을 상용화했고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525kV·80℃급 제품이 기존 70℃급 제품보다 송전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 중이며, LS전선은 재생동과 저탄소·재생 알루미늄을 사용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S전선, 독일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회사는 국내 전력업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했다고 밝힌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을 함께 소개하며,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협업해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8년 투입을 목표로 1만3000톤급 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건조하고 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LS전선·LS마린솔루션,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 참가

LS전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WindEnergy) 함부르크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풍력터빈용 배전(MV) 케이블, 터빈 간 해저케이블, 육상 연결용 초고압 해저케이블까지 해상풍력 전력망 전 구간 제품군을 소개한다. 50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기술도 함께 공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은 기존 70℃급 대비 송전 용량을 최대 25% 높일 수 있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시공부터 점검·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통합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문무바람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기업과 공공기관·학계·울산 지역 해양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를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저·전력케이블 분야는 LS전선과, 해저 기초 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이자 모노파일 제작 기업인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KCTC·대우로지스틱스·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과 협력한다. 스웨덴 측에서는 헥시콘(Hexicon)이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9월 22일

LS전선 노조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 전력인프라 노사 갈등 확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에서 제기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 보상' 요구가 조선·완성차·부품·철강·IT·바이오·철도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력인프라 업종으로도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N%) 분배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6일 LS전선 노조는 창사 37년 만에 첫 경고 파업을 단행했고, 구미·인동·동해 사업장 라인이 일시 정지됐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LS전선 노조는 지난달 11일 9차 임금교섭 결렬 이후 같은 달 2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3일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지며 쟁의권을 확보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LS그룹, 중앙아시아 3개국과 에너지·핵심광물 MOU 3건 체결

LS전선과 LS MnM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 및 연구기관과 MOU 3건을 체결했다. LS전선은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와 현지 통신 인프라 구축 협력 MOU를 맺었으며, 이는 2024년부터 협의해 온 현지 광케이블 제조시설 설립 및 공급 사업의 후속 조치다.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 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해 광물자원 개발·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 카자흐스탄 사트바예프대학교 야금·광석선광연구소와 희소금속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다자간 MOU에 참여했다. LS 측은 협약들이 사업 가능성 검토와 협력 기반 마련 단계로, 실제 투자와 생산시설 구축 여부는 향후 협상과 타당성 검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전선·LS마린솔루션,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전력망·자원순환 기술 전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박람회는 16일 개막해 18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의 중심은 재생에너지 생산부터 전력 사용처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통합 전력 그리드'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전력을 육상으로 전달하는 해저 케이블과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는 초전도 케이블 등 전력망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9월 16일

가온전선, 저마찰 케이블 AI 데이터센터로 적용 확대

가온전선이 반도체 공장에 공급해온 저마찰 전력 케이블의 적용 대상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관로 포설 시 설치 마찰을 기존 대비 약 30% 낮췄으며, 한 번에 시공 가능한 거리를 최대 45% 늘릴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접속부와 작업 인력이 줄어 전체 공사비를 약 20~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가온전선은 지난해 북미 반도체 공장에 이 제품을 공급했고, 외피 핵심 소재 기술은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또한 LS전선 및 미국 법인 LSCUS와 연계해 미국 빅테크·AI 클라우드 사업자에 버스덕트를 공급 중이며, 데이터센터용 발전소에 저전압(LV) 케이블을, 변전소-데이터센터 캠퍼스 구간에 중전압(MV)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가온전선, 저마찰 케이블 적용 범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

가온전선(대표 정 현)은 배전용 저마찰 케이블의 적용 범위를 AI 데이터센터(AIDC)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저마찰 케이블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설치 마찰을 기존 제품보다 약 30% 줄여 시공 거리를 최대 45% 늘릴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DC는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해 버스덕트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설계·시공 여건에 따라 일부 구간에는 배전 케이블도 함께 사용된다. 가온전선은 지난해 북미 반도체 공장에 저마찰 케이블을 공급한 데 이어 이를 AIDC용으로 확대 적용했으며, 핵심 소재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LS전선과 미국 법인 LSCUS를 통해 미국 빅테크·AI 클라우드 사업자에 AIDC용 버스덕트, LV 케이블, MV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9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초전도 사업 협력체 MOU 체결

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AFF는 참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참여사는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다. LS전선은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