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UAM

4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충남TP, 2026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 개최

충남테크노파크가 29~30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산·학·연·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사업 성과를 낸 5개 기업 사례가 소개됐고, 이 중 지앤티는 대형 상용 전기차용 10kW급 저전압 직류변환장치 시제품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제이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탄화규소 전극 시제품, 유아이헬리콥터는 탄소섬유 복합재 랜딩기어 페어링 시제품과 특허 출원 성과를 공유했다. 엘레트리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과 독일 오토메카니카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기업과 업무협약 6건, 비밀유지협약(NDA) 2건을 체결했다. 행사장에는 4개 미래모빌리티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24개 기업의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개회식에서는 현보 곽태승 대표이사와 김용태 충남TP 선임이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10월 30일

인천공항·도서지역 연결 UAM 통합운용 비행실증 완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현대자동차와 함께 인천공항 및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한 UAM 통합운용 실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영종도 왕산마리나·거잠포와 덕적도 노선에서 진행됐다. 앞서 1단계 비도심 실증은 2024년 4월, 2단계 준도심 실증은 2025년 10월에 완료됐다. 실증에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이 활용됐고, 조종사는 UAM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로 운항정보와 주변 비행체를 확인했다. 국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관계기관 간 안전 운항 정보공유 체계도 실제 비행 환경에서 점검됐으며, 공사는 지난달 '인천공항 미래항공 모빌리티 로드맵'을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하이리움산업, 한·독 액화수소 저장탱크 R&D 주관···110억원 규모

액화수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한·독 국제공동 R&D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110억 원 규모로 정부지원금 약 10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8월부터 2031년 7월까지 5년간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KITECH, KCL, KRISO가, 독일에서는 프라운호퍼 산하 3개 연구소(IMWS, IPT, IKTS)가 참여해 총 7개 기관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과제 목표는 드론·UAM·항공기용 저장탱크의 중량효율(Gravimetric Index) 30% 이상, 일일 증발률(Boil-Off Rate) 12% 이하 달성으로, CFRP 내조에 2D 나노소재 수소 배리어 코팅을 적용하고 다층단열재(MLI)와 고진공 단열층, 금속 외조를 결합한 이중벽 구조를 개발한다. 회사는 과제 종료 이후 5년간 약 625억 원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8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고려대 윤영수 교수팀, 고분자 피막 적용 리튬-황 전지 개발

고려대학교는 KU-KIST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 연구팀이 전극 표면에 얇은 고분자 피막을 형성해 고성능 리튬-황 전지를 구현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나노 박막을 입혀 수명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흑연 대신 리튬 금속을 음극재로 활용하면 이론적 에너지 저장 용량을 10배 늘릴 수 있으나, 충·방전 과정에서의 문제가 과제로 지적된다. 기사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확산으로 초경량·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