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메탄 글로벌 선점 경쟁…한국은 법적 지위·감축 인정기준 공백
기존 LNG 인프라를 활용해 가스부문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e-메탄을 두고 글로벌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일본은 e-메탄 도입목표와 가격차 지원 제도를 마련했고, 유럽은 재생연료 의무사용과 탄소인증으로 수요를 만들고 있다. 한국은 e-메탄의 법적 지위와 온실가스 감축 인정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2030년대 공급시장 형성에 앞서 제도와 공급망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3GW 규모 LNG 발전을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점도 e-메탄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