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사상 최고가 경신, 10년물 5.31%에도 실적 기대가 앞섰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31%로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1%, S&P500은 0.66% 올랐다.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이 29.5%로 예상되면서 고금리 부담을 실적 기대가 상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의 500억 달러 이상 투자는 한국 정부가 상업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혀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재테크·절세에서 316건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31%로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1%, S&P500은 0.66% 올랐다.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이 29.5%로 예상되면서 고금리 부담을 실적 기대가 상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의 500억 달러 이상 투자는 한국 정부가 상업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혀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국방부가 10월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면·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국민적 공감대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아직 추진 계획 단계로, 감면·폐지의 범위나 적용 시점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넣는 3년 만기 적금으로,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매칭하고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갈아탈 수 있는 기회도 이번 모집에서 제공된다.
다자녀·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당첨될 수 있는 청약통장을 넘겨준다고 속여 9250만원을 받아낸 60대가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실제로 확보한 것은 소액 대출 담보로 받은 '청약 권리 확보 서류'뿐이었다. 같은 수법의 사기로 집행유예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재범한 사건이다.
네이버페이와 웰컴저축은행이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고, 연내 Npay 스코어를 활용해 네이버페이가 신용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웰컴저축은행의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 신용정보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금융 소외계층과 신파일러가 주요 대상으로 제시됐다.
자유기업원이 상속·증여세의 공제액과 과세표준 구간이 오랜 기간 명목금액으로 고정돼 세율 인상 없이도 실질 부담이 커진다는 보고서를 냈다. 지난해 상속세 부과 결정 대상 피상속인 2만2524명 중 과표 10억원 이하가 1만7294명(76.8%)으로, 이 구간 과세대상은 2007년 1971명에서 약 8.8배 늘었다. 보고서는 공제수준 현실화와 물가지표 연동, 유산취득세 전환 검토 등을 정책대안으로 제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6일 오후 2시부터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접수를 시작한다. 현재 원금을 상환 중이거나 2026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유자가 대상이며, 만기를 12개월 연장받고 유예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한다. 직접대출과 대리대출의 신청 절차가 다르다.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혈압계 '카트'의 24시간 활동혈압측정 성능을 검증하는 임상연구를 영국·아일랜드고혈압학회(BIHS) 인정 목표로 시작했다. 영국 공보험 수가 적용을 위한 절차 가운데 하나로, 회사는 연내 연구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의료기기 허가와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받은 제품이다.
배우 서현진이 전세보증금 26억2500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청담동 다세대주택이 집주인 파산으로 경매 절차를 재개했다. 감정가 28억7363만원인 이 집은 세 차례 유찰되며 최저입찰가가 14억7129만원까지 내려갔다. 서현진은 최선순위 권리자지만 현 최저입찰가 수준에 낙찰되면 보증금 전액 회수는 어렵다.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고 4일 귀국했다. 외국인 선수 없이 훈련했던 지난해와 달리 러셀·페이즈·김대환 등 새 전력이 합류한 상태로 히로시마 썬더스와 네 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 6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팀의 다음 실전 무대는 KOVO컵이다.
금융당국이 해지율과 불완전판매 우려를 들어 이른바 '700종신'으로 불린 7년 환급형 종신보험의 신규판매를 지난달 21일부터 중단시켰다. 이 상품이 판매실적의 70~80%를 차지했던 iM라이프·푸본현대생명·DB생명 등 중소형 생보사는 실적 공백 우려가 커졌다. GA와 설계사는 달러보험 등 대체상품으로 판매 포트폴리오를 옮기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전체 대출 181조7696억원 중 비회원 대출이 128조6527억원으로 70.8%를 차지했다. 비회원 대출 연체율은 7.57%로 회원 대출(3.37%)의 두 배를 넘었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10.17%까지 올랐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2월까지 비회원 대출 규제를 내규에 넣고 2030년까지 비중을 40% 이내로 낮출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