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판] 미국 철도 200년 역사 따라 떠나는 여행 제안
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2027년 미국 철도 운행 200주년을 앞두고 철도를 주제로 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로키산맥을 가로지르는 열차 여행, 66번 국도 일부 구간을 따라가는 여정, 복원된 객차에서의 숙박 등이 포함된다. 대륙을 횡단하는 장거리 열차의 사례로 미국 서부의 '캐니언 스피릿'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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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브랜드 USA(미국관광청)가 2027년 미국 철도 운행 200주년을 앞두고 철도를 주제로 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로키산맥을 가로지르는 열차 여행, 66번 국도 일부 구간을 따라가는 여정, 복원된 객차에서의 숙박 등이 포함된다. 대륙을 횡단하는 장거리 열차의 사례로 미국 서부의 '캐니언 스피릿'을 들었다.
에어프레미아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인천 출발 전 노선 대상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진행한다. 노선과 탑승 일정에 따라 최대 72% 할인 운임을 적용하고, 선착순 특가와 별도로 할인코드 추가 할인도 함께 제공한다. 미주 이코노미 왕복 총액 운임은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호놀룰루 95만2000원, LA 117만5000원, 샌프란시스코 121만5000원, 뉴욕 128만7800원, 워싱턴 D.C. 153만7800원부터다.
독일 레저 항공사 콘도르가 미국 중소도시 중심이던 노선 전략을 대도시와 제휴 중심으로 바꾼다. 루프트한자와의 환승객 공급 협약이 법정 다툼 끝에 2025년 종료되면서 자체 환승 수요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내년 미국 신규 노선은 프랑크푸르트~시카고 오헤어 단 하나다.
걸프 지역 외 항공사 약 20곳이 아직 두바이에 취항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3월 말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싱가포르항공은 2월 28일까지, KLM은 겨울 시즌 전체를 건너뛰기로 했다. 유럽발 겨울 수요 회복을 기대했던 두바이 호텔들의 계산이 어긋났다.
호텔 객실·업무 공간·체육관을 한 건물에 모은 그래비티 하우스가 미국 서부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13곳을 운영 중이다. 창업자는 숙박하지 않는 이용자도 핵심 고객으로 본다. 아이를 스키 스쿨에 맡기고 낮 동안 일하고 운동하다 저녁에 귀가하는 당일형 이용이 대표적이다.
에어버스 A380 생산 1호기 F-WWOW가 10월 28일 툴루즈에서 96분간 시험비행을 한 뒤 마지막 비행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에어버스는 이번 비행이 한 시험 캠페인의 마지막일 뿐 퇴역은 아니라고 확인했다. 이 기체의 다음 용도는 현재 검토 중이다.
브리티시 항공이 미국 내 중소 도시 직항 개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27개 미국 도시에 취항하며 유럽 항공사 중 미국 노선이 가장 많다. 2027년 여름에는 신시내티·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세인트루이스 4개 노선 운항 횟수를 늘린다.
David J Saldana / Pexels관광객 밀집 대응을 이유로 유럽 주요 도시가 숙박세를 올리고 있다. 예약 사이트 표시 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지출과 차이가 생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델타 스카이마일스 리저브 카드가 첫 6개월간 1만 달러 사용 조건으로 국내선 왕복 델타 컴포트 항공권 2장과 보너스 마일 5만을 주는 한시 혜택을 걸었다. 신청 마감은 11월 4일이다. 항공권은 미 본토 48개 주와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구간만 쓸 수 있고 21일 이상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아코르가 2026~2030 지속가능성 로드맵 '호스팅 체인지'를 내놨다. 환경 약속을 따로 두지 않고 운영비·기업 고객 수요·자산 가치 같은 성과 지표에 붙였다. 2030년까지 식물성 메뉴 비중 35%, 사회적 이동 프로그램 수료 2만 명 등이 목표다.
싱가포르항공이 2027/2028년 겨울 싱가포르-홍콩 노선에 A380을 투입한다고 예고했다. 4시간 비행으로, 장거리 허브 노선을 주로 맡던 이 기종의 최단 노선이 된다. 다만 운항 기간은 2027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로 잠정 편성이다.
미국 CDC가 2026년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미 동부시간)부터 미국행 국제선 탑승객 전원에게 '최근 21일간 콩고민주공화국에 체류하지 않았다'는 서명을 받기로 했다. 미국 항공사 단체 A4A와 IATA는 시행 시점이 너무 이르고 대상이 지나치게 넓다며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은 물론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와 승무원까지 모두 서명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