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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88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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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힐튼의 '셀렉트' 브랜드명에 이의 제기

하얏트가 힐튼의 'Select by Hilton' 상표 등록을 막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자사가 보유한 'Hyatt Select' 등록 상표와 두 건의 출원 중 상표가 근거다. 양사는 합의 협상을 위해 절차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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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프리미엄 이코노미, 화려함 대신 공간으로 1위에 오르다

에미레이트는 2022년 A380에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처음 투입한 뒤 777과 A350으로 확대하고 있다. 좌석 자체는 여러 항공사가 쓰는 평범한 모델이지만, 간격과 리클라이닝을 늘려 스카이트랙스 좌석 평가 1위에 올랐다. 다만 가격은 비즈니스석에 가깝게 유지돼 가성비 논란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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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어, A320neo 첫 대서양 노선은 토론토·뉴욕

아이슬란드에어가 도입 예정인 에어버스 A320neo를 2027년 9월부터 케플라비크~토론토, 10월부터 케플라비크~뉴욕 JFK 노선에 투입한다. 두 노선 모두 주 6회 운항으로, 이미 운항 중인 곳이라 신규 취항이 아닌 기종 교체다. 보잉 757·767 퇴역에 맞춰 리스로 들여오는 A320neo 10대가 좌석 수를 줄이는 대신 운항 횟수를 늘리는 쪽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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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항공, 21개 공항 노선 전면 철수 — JFK도 포함

프런티어항공이 21개 공항 노선을 모두 끊었다. 뉴욕 JFK와 시애틀 페인필드가 대표적이며, 두 곳 모두 취항 기간이 짧았다. 전체 운항 규모는 오히려 7% 늘어 노선 재편의 성격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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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마일스톤 리워드의 '연간 라운지 멤버십', 어떻게 받고 어떻게 쓰나

IHG는 1년 숙박 40박과 70박 구간에서 선택 보상 중 하나로 연간 라운지 멤버십을 준다. 받으면 클럽 라운지에 본인과 동반 1인이 들어갈 수 있고, 유효기간은 획득 이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IHG 호텔 대부분은 클럽 라운지를 운영하지 않아 실제 활용도는 자주 가는 지역에 라운지 있는 호텔이 있는지에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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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2년도 못 채우고 툴룸 노선 철수

유나이티드항공이 멕시코 툴룸 공항 노선 두 개를 모두 접는다. 휴스턴발은 1월 2일, 뉴어크발 계절편은 1월 24일이 마지막이다. 2023년 말 문을 연 툴룸 공항에서는 아에로멕시코가 이미 완전히 빠졌고 델타도 노선을 줄이는 등 항공사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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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좌석 달고 1년, 유나이티드 A320 한 대가 폐기됐다

유나이티드항공의 25년 된 A320 한 대가 2026년 5월 16일 워싱턴 레이건 공항 램프에서 케이터링 트럭과 충돌해 후방 동체가 손상됐다. 수리비가 기체 잔존가치를 넘겨 항공사는 수리 대신 폐기를 택했다. 직전에 'United NEXT' 객실 개조를 마친 기체였고, 새 좌석과 스크린은 떼어내 남은 A320·A319에 돌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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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항공, 국제선 8개 노선 추가 — 탬파에서 산토도밍고까지

미국 저비용 항공사 브리즈항공이 12월부터 내년 여름까지 국제선 8개 노선을 순차 개설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가 새 취항지로 추가되며, 탬파 출발 노선은 2027년 6월 18일 주 2회로 시작한다. 이로써 브리즈의 국제선은 미국 밖 6개 목적지, 총 15개 노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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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단기임대 운영사 실크하우스, 11월 말 영업 종료

두바이 기반 단기임대·홀리데이홈 운영사 실크하우스가 2026년 11월 말 영업을 끝낸다고 링크드인을 통해 밝혔다. 회사는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걸프 지역 여행 위축을 이유로 들었다. 항공사 복항이 2027년으로 밀리고 선예약도 작년보다 크게 낮아, 비슷한 소규모 업체의 추가 이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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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CEO, "미국의 에미레이트·싱가포르항공이 되겠다"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CEO가 달라스 모닝 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인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항공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두바이의 에미레이트, 싱가포르의 싱가포르항공이 현지에서 갖는 위상을 모델로 꼽았다. 다만 JFK 거점 부재와 남미 노선 열세를 스스로 약점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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