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 앱 내 '메시지(DM)' 기능 출시
트립비토즈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과 여행 콘텐츠 공유를 위한 메시지(DM) 기능을 출시했다. 앱을 벗어나지 않고 다른 이용자와 정보를 공유하고 여행 계획을 논의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영상 콘텐츠와 숙박 상품 중심이던 서비스에 대화 기능이 더해졌다. '라운지' 메뉴의 메시지 아이콘이나 '마이' 메뉴의 메시지 탭에서 팔로우한 이용자와 1:1 대화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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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과 여행 콘텐츠 공유를 위한 메시지(DM) 기능을 출시했다. 앱을 벗어나지 않고 다른 이용자와 정보를 공유하고 여행 계획을 논의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영상 콘텐츠와 숙박 상품 중심이던 서비스에 대화 기능이 더해졌다. '라운지' 메뉴의 메시지 아이콘이나 '마이' 메뉴의 메시지 탭에서 팔로우한 이용자와 1:1 대화를 할 수 있다.
트립닷컴 그룹이 2026년 가을 시즌(9~11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가을철 주요 여행지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지 3위에 올랐고, 여행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62.7% 늘었다.
하나투어가 중국 최북단 도시 모허를 찾는 '하얼빈/모허 5일' 상품을 새로 내놨다. 모허는 겨울철 밤이 길고 빛 공해가 적어 아시아에서 드문 오로라 관측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상품에는 2일차 저녁 오로라 헌팅 일정이 포함되고, 기상 탓에 관측이 어려울 경우 밤하늘 별 감상으로 대체되며 3일차에는 모허의 설경을 둘러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성과관리 제도를 담은 '관광진흥법'과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29일부터 시행한다. 4월 28일 공포된 개정법은 지자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사업성과 평가, 관광개발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업 운영 컨설팅 및 교육, 성과관리 전담기관 지정 등을 규정한다. 사업 집행 부진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호텔패스가 CES 2027 참가자를 위한 라스베이거스 호텔 예약 기획전을 열고 여행사 대상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지 업체 API를 연동해 실시간 객실 블록과 예약을 지원한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개최 60주년을 맞아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모빌리티가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이 10월 28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한불 관광업계 정례 교류 행사인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을 열었다. 프랑스 관광업체 25곳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관광 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 업체 가운데 7곳이 처음 합류했고, 상트르 발 드 루아르 지역 관광청과 루아르 밸리의 샹보르 성, 앙부아즈 성, 클로 뤼세 성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캐피털원이 벤처 X 비즈니스 카드 출시 3주년을 맞아 신규 발급자에게 한정 혜택을 내놨다. 첫 4개월 안에 4만 달러를 쓰면 15만 마일, 12만 달러까지 채우면 추가 15만 마일과 1,000달러 비즈니스 트래블 크레딧이 붙는다. 마일을 1센트로 환산하면 연 300달러 크레딧까지 더해 최대 4,300달러어치 여행 가치가 된다.
MGM 리조트가 늦여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객실 수요가 약해졌다고 밝혔다. 비싼 항공권과 주유비가 객실 요금을 끌어내렸고, 3분기 내내 악화되다 10월에 다소 진정됐다. 컨벤션 수요는 일부 달의 레저 수요 부진을 메웠다.
KLM은 2026/27 동계 시즌 내내 두바이 운항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루프트한자 그룹은 복귀 시점을 11월 25일로 다시 늦췄다. 걸프 지역 외 항공사 최소 16곳이 아직 두바이에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3월 말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겨울 장거리 수요에 기대를 걸었던 두바이 호텔들의 계산이 어긋나고 있다.
루프트한자가 첫 에어버스 A350-1000을 11월 중순 인수해 12월 3일 뮌헨~도쿄 하네다 노선에 처음 띄운다. 이어 12월 12일 싱가포르, 12월 18일 상하이 푸둥으로 투입이 확대된다. 300석 4클래스 기재로, 기존 A350-900보다 비즈니스·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40% 많다.
스킵트 글로벌 포럼에서 시에라 CEO 브렛 테일러는 예약·고객응대·판매·멤버십을 하나의 관계로 잇는 AI 에이전트를 여행업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회사 조직도가 아니라 여행자의 여정을 기준으로 경험을 재설계하자는 주장이다. 다만 테일러 본인은 실제 도입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것으로 봤다.
미국 항공사에서 승무원의 입사일 기준 연차 순위는 월 스케줄, 노선, 급여 구간을 거의 전부 결정한다. 대부분의 대형사가 선호도 기반 자동 배정(PBS)으로 옮겨간 가운데, 유나이티드 승무원은 2026년 5월 12일 새 단체협약을 찬성 82%로 통과시키며 PBS 도입을 막아냈다. 반면 유럽·중동·영국은 회사가 로스터를 짜 주고, 연차는 승진이나 기종 이동 같은 경력 경로에 주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