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기업 여행 협력 업무협약
하나투어가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기업 여행 분야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김태권 하나투어 디지털본부장,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기업 해외 출장과 MICE 분야의 기획·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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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세일즈포스 코리아와 기업 여행 분야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 김태권 하나투어 디지털본부장,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기업 해외 출장과 MICE 분야의 기획·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부킹닷컴이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한국 신혼여행의 10대 트렌드를 공개했다. 조사는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에 의뢰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1년 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부부와 최근 2년 내 결혼한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과에서는 더 멀리 떠나 오래 머물고, 정형화된 허니문 코스보다 부부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하려는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진세이버가 오는 11월 대한항공 전자항공권(ET)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여행사는 기존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도 세이버에서 대한항공 항공권을 예약·발권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토파스, 아시아나항공은 세이버를 통해서만 발권이 가능한 배타적 구조였던 만큼, 양사 통합을 앞두고 여행사의 GDS 선택권이 넓어진다.
두바이 저비용항공사 플라이두바이가 이란 8개 도시와 말레이시아 2곳을 포함한 24개 취항지에서 운항을 거둬들였다. 중동 정세 악화로 전체 공급석은 작년보다 20% 줄었다. 동남아 노선은 태국만 남았고, 텔아비브 운항도 멈춘 상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7일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종전 연간 최고치인 2025년 1,894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록을 두 달여 앞당겨 경신한 것으로, 현재 증가세가 이어지면 11월 중순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넘고 연말에는 2,300만 명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일본과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관광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 한국은 21.5% 증가율을 기록했다.
사우스다코타의 호텔 운영사 TKO가 서비스 프로퍼티스 트러스트(SPT)의 호텔 포트폴리오 전체를 현금 20억 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대상은 92개 호텔·약 2만1000실로, TKO 자체 규모의 네 배에 달한다. TKO 측은 트러스트가 수년간 호텔에 재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입찰 명분으로 내세운다.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이 2014년 7월 시작한 50억 달러 규모 재건축을 끝냈다. 마지막 구간인 콘코스 B 이스트가 화요일 문을 열면서 탑승구 7개와 식음료 매장 6곳이 추가된다. 이 공항 최대 사업자는 델타지만, 새 탑승구 5개는 경쟁사 유나이티드가 쓴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E195-E2는 2019년 취항 후 6년간 미국 고객이 없었다. 2025년 9월 10일 아벨로항공이 50대 확정 주문(50대 추가 권리, 정가 기준 44억 달러)으로 첫 미국 고객이 됐다. 미국 조종사 노조 계약의 좌석·중량 상한에 묶이지 않는 사업 구조가 배경이다.
래디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인근 호에드스프뤼트에 아프리카 첫 넷제로 인증 호텔을 선보였다. 138실 규모의 래디슨 사파리 호에드스프뤼트는 그룹 전체로는 10번째 인증 호텔이며, 비용을 브랜드가 아닌 소유주가 부담한 첫 위탁운영 사례에 속한다. 래디슨은 2030년까지 인증 호텔 100곳을 목표로 내년부터 위탁운영·프랜차이즈 호텔로 이 제도를 넓힐 계획이다.
탑승구 직원의 일은 탑승권 스캔 전부터 시작된다. 서류 준비 상태, 기내 수하물, 안내 방송에 대한 반응, 돌발 상황에서의 태도, 추가 지원 필요 여부, 음주 여부가 주요 관찰 대상이다. 일부는 항공사 운영 편의가 아니라 미국 규정상 지켜야 하는 사항이다.
베트남 북부 하이퐁이 새로운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퐁 도선에 있는 드림 드래곤 리조트 & 드래곤 골프 링크가 골프와 해안 휴양을 한곳에서 묶는 방식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응우옌 민 득 록 총지배인이 서울에서 하이퐁의 골프 관광 경쟁력과 한국 시장 전략을 설명했다.
프랑스 파리공항그룹(Groupe ADP)이 프리미엄 환대 브랜드 '엑스타임(Extime)'으로 한국 럭셔리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항 의전과 쇼핑에 파리 도심 관광, 미식, 센강 크루즈를 묶어 여행사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엑스타임은 10월 15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주요 서비스와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