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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2,888 건
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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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두바이–델리에 A380 투입 — 11월 인도 A380 운항 역대 최다

에미레이트가 10월 25일 동계 스케줄 전환과 함께 두바이–델리 노선에 A380을 정규 투입한다. 델리 노선의 A380 운항은 2010년 여름 이후 처음이며, 루프트한자·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한 공항에 A380 운항사 3곳이 모이는 첫 사례가 된다. 11월 인도 전체 A380 출발편은 180편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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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안전·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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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구명조끼 부풀린 호주 인플루언서, 젯스타·콴타스 탑승 금지

호주 인플루언서 휴 러벗이 시드니–애들레이드 젯스타 JQ768편 이륙 전 안전 시연 중 구명조끼를 부풀렸다가 현지 경찰 조사를 받고 젯스타와 콴타스 양사 탑승 금지 처분을 받았다. 좌석에 작동하는 구명조끼가 없어 법적으로 앉을 수 없게 되자 그는 다른 자리로 옮긴 뒤에야 비행을 이어갔다. 구명조끼를 기내에서 부풀리면 탈출을 막는다는 것이 안전 시연이 매번 강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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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안전·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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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불 연무, 말레이시아 11월 예약 취소로 번졌다

인도네시아 산불에서 번진 연무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덮으면서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여행사들이 11월 예약 취소를 보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600편 넘는 국내선이 차질을 빚었고, 싱가포르에서는 시내 관광 일정이 단축되고 있다. 올해 외국인 방문객 4,700만 명을 내건 말레이시아의 목표는 연무가 오기 전부터 이미 어려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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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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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2027년 봄 샌프란시스코·시카고에서 4개 노선 신설

유나이티드항공이 2027년 3월 2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찰스턴·하트퍼드·오클라호마시티행을, 4월 3일 시카고 오헤어에서 버뮤다행을 띄운다. 네 노선 모두 경쟁 항공사 없는 단독 직항이다. 버뮤다 노선은 주 1회 운항이며, 현지 공항의 미국 입국 사전심사 덕에 귀국 시 국내선처럼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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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nt street food stall in India showcasing steaming hot dishes, perfect for travel photography.Ravi Kant / Pexels
여행 뉴스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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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정비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위생·안전을 이유로 야시장을 재정비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정비 기간에는 운영이 중단되거나 위치가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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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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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좌석, 다른 선택 — 아메리칸 플래그십 스위트와 유나이티드 폴라리스 스튜디오

아메리칸과 유나이티드의 새 최상위 비즈니스석은 에이디언트 엘리베이트 어센트라는 동일한 좌석을 쓴다. 아메리칸은 787-9P 비즈니스석 51석 전체에 이 좌석을 깔았고, 유나이티드는 8석만 앞쪽에 모아 별도 요금을 받는 상위 등급으로 만들었다. 같은 하드웨어에서 갈린 것은 좌석이 아니라 객실 설계와 가격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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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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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보잉 777-300ER, 2026년에도 최장거리 노선을 날다

에어인디아·에미레이트·에바항공 등은 2026년에도 보잉 777-300ER을 세계 최장거리 노선에 투입한다. 파키스탄과 중동 공역 제한 탓에 에어인디아의 뭄바이·델리발 미국행은 로마나 콜카타에서 급유 경유를 넣는다. 같은 기종이라도 좌석 배열이 9열이냐 10열이냐에 따라 이코노미 체감이 크게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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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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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단 정기 항공편, 53초로 기록 경신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의 웨스트레이–파파웨스트레이 노선이 비행 시간 53초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로 세웠다. 거리는 1.7해리(2.74km)이며 요금은 16파운드부터 시작한다. 관광 명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967년부터 주민들의 의료·교육·환승을 떠받친 생활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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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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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에서 누워 자는 좌석, 6개 항공사가 내놓았다

에어뉴질랜드가 11월 오클랜드~뉴욕 노선에 2층 침대형 수면 포드 '스카이네스트'를 투입한다. 4시간 단위로 495달러다. 2011년 에어뉴질랜드의 스카이카우치를 시작으로 유나이티드, 루프트한자, ANA, 에어아스타나, 베트남항공까지 이코노미 평면 좌석을 운영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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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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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어 737 한 대의 하루: 8편, 10시간 비행

Simple Flying이 몰타에어 등록부호 9H-QEB 보잉 737-800 한 대를 10월 12일 하루 동안 추적했다. 카타니아를 기점으로 티라나·볼로냐·파리 보베·칼리아리를 왕복하며 8편, 총 10시간 넘게 날았다. 저비용 항공사 특유의 25분 턴어라운드가 이 일정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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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스항공·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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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X 승무원 휴식 공간, 이륙·착륙 중에도 쓸 수 있게 됐다

보잉 777X의 조종실 승무원 휴식 공간은 천장 위에 침대 2개와 좌석 2개로 구성돼 최대 4명이 쉴 수 있다. 미 연방항공청은 777-9와 787-8에 한해 지상 활주·이륙·착륙 중에도 이 공간의 좌석을 쓸 수 있도록 특별 조건을 걸어 인증했다. 장거리 무착륙 운항에 필요한 증편 승무원을 태우기 위한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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