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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방병원 서병관 교수, 의료감염 예방·관리 질병관리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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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매년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관리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열린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포상식에서 개인 26명과 단체 13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서병관 교수가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서 교수는 한의 진료 환경에 맞춘 감염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임상 현장에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한방 의료기관 감염관리 표준 매뉴얼 개발' 연구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해 국내외 지침을 검토하고 한의 의료기관에 특화된 감염예방관리 권고안을 마련했으며, 침·전침·약침·매선침·부항 등 침습적 시술별 위생 기준을 구체화했다. 또한 한방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 시범조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현장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조사했다. 국가 방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의약 감염병 대응방안 마련 연구' 및 '한의약 감염병 대응 플랫폼 고도화 방안 연구'를 수행해 한의 진료 정보 축적과 임상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지침은 한의사 보수교육과 한의과대학 교과과정에 반영됐다. 서 교수는 보건당국의 의료기관평가인증기준 조정위원으로도 활동했다.

  • 질병관리청,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포상에서 개인 26명·단체 13곳 시상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서병관 교수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한방 의료기관 감염관리 표준 매뉴얼 개발 연구 핵심 인력으로 참여
  • 한의약 감염병 대응 플랫폼 고도화 연구 수행, 임상 의사결정 지원 체계 마련
  • 의료기관평가인증기준 조정위원으로 감염관리 제도 개선에 참여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의료관련감염
의료기관 이용 과정에서 새로 발생하는 감염으로 환자 안전관리의 핵심 지표로 다뤄진다
감염관리 매뉴얼
의료기관이 감염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할 절차와 기준을 문서화한 지침
침구과
한의학에서 침과 뜸을 이용한 치료를 전문으로 다루는 진료과

의료기관은 시술과 처치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 간 감염 전파 위험이 상존해, 보건당국은 감염 예방 체계를 갖추도록 기관별 지침 마련과 교육을 요구해 왔다. 특히 침 시술 등 피부를 침습하는 한의 진료는 양방 병원과 다른 특성을 지녀, 소독·멸균 절차와 기구 관리 기준을 별도로 정립할 필요가 제기돼 왔다. 정부는 매년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현장의 자발적인 감염관리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Why it matters감염관리 기준의 정립은 환자 안전과 의료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진료과별 특성에 맞는 세부 지침 마련이 꾸준히 요구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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