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서울 본사와 경기 향남공장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근무지 내에서 진행돼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헌혈 후 회복을 위한 당일 조기 퇴근도 지원했다. 최근 처방약 복용 이력으로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들은 보유한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모인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혈액이 아직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는 자원이라는 점과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삼천당제약, 서울 본사·경기 향남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 진행
- 근무지 내 헌혈 진행 및 당일 조기 퇴근 지원
- 헌혈 불가 임직원은 보유 헌혈증 기부로 참여
- 모인 헌혈증은 수혈 필요 환자에게 전달 예정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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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증
- 헌혈한 사람에게 발급되는 증서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나 가족에게 양도해 수혈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
- 사회공헌활동(CSR)
- 기업이 이윤 추구 외에 지역사회·공공 가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비영리성 활동을 말한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어렵고 인공적으로 대체 생산할 수 없어, 혈액원과 의료기관은 계절적 요인이나 사회적 상황에 따라 수급 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잦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혈액 공급에 기여하는 사례가 제약·바이오 업계를 포함해 여러 산업에서 나타난다. 처방약 복용 등 건강상 이유로 헌혈이 제한되는 경우 보유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Why it matters의약품을 다루는 제약사가 헌혈 캠페인에 나서는 것은 업계와 보건의료 체계 간 공공적 연결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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