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제조·품질관리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사례가 논의됐다. 동국대학교 약학연수원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3회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를 열고 'AI 활용 사례와 GMP 업무 자동화 전략'을 주제로 다뤘다.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품질과 지원으로 동국대 약학연수원, 일반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 식품의료제품 규제정책학과가 공동 주관했다.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생산운영 및 품질관리 자동화 방안을 공유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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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P
-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일정 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한 제조·관리 기준이다.
- 품질관리(QC)
- 제조된 의약품이 설정된 기준과 규격에 부합하는지 검사·판정하는 활동을 말한다.
- 제약바이오산업학과
-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규제, 경영 등을 융합적으로 다루는 대학원 학제 과정을 의미한다.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는 엄격한 기준을 요구받는 영역으로, 기록 관리와 공정 점검 등 반복적 업무 비중이 크다.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인적 오류를 줄이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제약 분야에서도 품질관리와 문서화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대개 규제기관, 학계,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세미나나 포럼 형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품질관리 체계의 효율성과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산업계와 규제기관이 공통으로 주목하는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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