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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맞아 수원서 추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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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가 올해로 설립 80주년을 맞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한다. 1946년 출범한 학회가 그동안 국내 약학 연구와 교육, 제약산업 성장을 뒷받침해온 역사를 돌아보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약학 분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전 세계적으로 넓히자는 것이며, 여러 학문 영역 간 협력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미국·일본·유럽 등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기조강연을 맡고,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과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약물전달기술(DDS) 등을 다루는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아시아권 학회들과의 공동 세션도 열려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의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김형식 대한약학회장은 개막식에서 학회의 80년 발자취를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그는 참석자들이 기존 지식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학회 기간 중 이뤄지는 교류가 향후 연구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한약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가 10월 21~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림
  • 주제는 약학 혁신을 통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확장
  • AI 신약개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약물전달기술 등 심포지엄 구성
  • 일본·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젊은 연구자 대상 교류 프로그램 운영
  • 김형식 회장이 개막 환영사에서 학회 80년 역사와 국제 교류 의미를 강조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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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간 협력
서로 다른 전공·분야의 연구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하는 방식
국제학술대회
여러 국가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모여 연구 성과와 동향을 발표·교류하는 정기 행사

학술단체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는 해당 분야 연구자, 임상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활용된다. 약학 분야에서는 신약 개발, 제제 기술, 규제과학 등 다양한 세부 주제가 다뤄지며, 이러한 행사는 학계와 산업계 간 교류를 촉진하는 통로로 기능한다. 학회의 창립 연수를 기념하는 행사는 통상 해당 학문 분야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조명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계기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학술단체의 국제 행사는 연구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식 교류의 기반이 되어 해당 분야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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