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최근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면서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계기로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 비영리 예술단체 레프스와 손잡고 '잊혀지지 않는(Unforgettable)'이라는 주제로 과천 본사 1층에서 전시를 꾸몄으며, 이번 달 30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전시에는 회화, 도예, 섬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 10명이 참여하는데, 그중에는 레프스 소속으로 섬유예술 작업을 해온 정은진 광동제약 ESG 위원장도 포함됐다. 관람은 임직원뿐 아니라 과천 지역 주민과 일반 방문객에게도 개방된다. 회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작가와 직접 대화하는 아티스트 톡 프로그램과, 에코백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동제약,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ESG 위원회 신설 계기로 전시 기획
- 비영리 예술단체 레프스와 협업해 과천 본사에서 전시 진행, 이달 30일까지
- 작가 10명이 회화·도예·섬유·설치미술 등 다양한 작품 선보여
- 정은진 ESG 위원장이 작가로 참여, 아티스트 톡·업사이클링 클래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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