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이 연말연시 금연 결심 시기에 맞춰 일반의약품 금연보조제 '니코에이패취'와 '니코에이껌'의 약국 유통을 확대하고 복약 상담 연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일반담배 흡연율은 17.0%로 2016년 대비 약 29% 감소했으나,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율은 같은 기간 2.3%에서 4.8%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최근 1년간 금연을 시도한 흡연자 비율은 40.6%로 집계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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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의약품
-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전문의약품보다 안전성 범위가 넓게 설정된다.
- 니코틴 대체요법(NRT)
- 금연 시 발생하는 니코틴 금단 증상을 패취, 껌 등으로 니코틴을 소량 공급해 완화하는 방법이다.
- 국민건강영양조사
- 질병관리청이 국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금연보조제는 연말연시나 새해처럼 금연 결심이 늘어나는 시기에 수요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제약사들이 유통과 마케팅을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전자담배 등 신종 흡연 형태가 확산되면서 금연 정책과 보조제 시장의 대응 방식도 함께 변화하는 추세다. 약국은 일반의약품인 금연보조제 판매와 함께 복약 상담을 제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Why it matters흡연 형태의 다양화는 금연보조제 시장의 제품 구성과 상담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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