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가 협상 및 약제비 관리 업무를 맡을 약사 출신 전문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공단은 26일 공고를 내고 2026년도 세 번째 전문인력 선발 절차에 착수했으며, 전체 모집 규모 15명 중 약무직이 1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모집 직급은 3급 팀장 1명과 4급 과장 9명으로 나뉘며, 선발된 인원은 정규직으로 원주 소재 공단 약제관리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담당 업무는 신약 가격 협상, 사용량과 약가를 연동하는 제도, 위험분담제 운영 등 약제 관리 전반을 포함한다. 응시 자격은 국내 약사 면허 소지를 기본으로 하며, 팀장급은 관련 분야 경력 7년 이상, 과장급은 1년 이상을 요구한다. 제약회사, 병원, 약국, 대학·연구기관에서의 약학 또는 건강보험 관련 경력이 인정되며, 약학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는 우대받는다. 전형은 서류심사, 인성검사, 증빙서류 확인, 면접시험 순서로 이뤄지고 서류 단계에서는 모집 인원의 5배수를 추려낸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9일 오후 3시까지며, 서류 발표는 11월 20일, 면접은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돼 내년 1월 18일 임용될 예정이다.
- 건보공단, 약제관리실 배치할 약무직 전문인력 10명 채용 공고
- 3급 팀장 1명, 4급 과장 9명 모집하며 근무지는 원주 소재 약제관리실
- 신약 약가협상, 사용량-약가연동, 위험분담제 운영 등을 담당
- 지원서 접수는 11월 9일 마감,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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