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가 차기 회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제29대 회장 및 감사 선거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최경숙 약제부장이 기호 1번으로 단독 등록하며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 최 후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졸업 후 임상약학 석·박사를 취득했고, 서울대병원 전공약사로 시작해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 BPS 자격과 심혈관·중환자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한국병원약사회 내에서 전문약사운영단장과 법제 부회장 등을 거치며 전문약사제도 정착에 관여해 온 인물로 소개된다. 출마선언문에서 최 후보는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에 따라 병원 약제 업무의 역할이 재조정돼야 한다는 취지를 밝히며, 병원약사를 환자 치료 성과와 의약품 안전을 책임지는 임상 전문인력으로 규정했다. 그는 환자 중심 임상 업무, 다학제 팀의료 참여, 전문약사 제도 고도화, 약사 인력 기준 개선, 디지털·AI 기술 수용을 축으로 하는 5대 공약 'P.U.L.S.E.'를 제시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2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전자투표 방식으로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병원약사회 29대 회장 선거에 최경숙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단독 입후보
- 후보 등록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
- 개표는 11월 12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전자투표로 실시
- 최 후보, 'P.U.L.S.E.' 5대 공약으로 전문약사·팀의료·디지털 혁신 제시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 병원약사
- 병원 등 의료기관에 소속되어 조제, 약물 관리, 임상 약료 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 임상 약료
- 약사가 환자 치료 과정에 직접 참여해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관리하는 활동
- 대의원총회
- 협회나 단체에서 선출된 대표들이 모여 주요 안건을 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
병원약사회와 같은 전문직 단체는 보통 일정한 임기마다 회장 및 감사를 선출하며, 이 과정은 대의원총회의 승인을 거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단독 입후보가 이루어지면 별도의 선거 경쟁 없이 대의원 투표를 통한 찬반 신임 절차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병원약사회장은 의료기관 내 약제 업무 정책, 회원 교육, 대외 협력 등에서 단체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Why it matters직능단체 수장 선출은 해당 직군의 정책 방향과 대외적 위상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 운영상의 기본 절차로 여겨진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큐픽스 바이오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팜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팜뉴스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