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이 28일 개막해 30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부스 규모로 전시가 구성됐다. 실험실 시약·세포배양 제품 등 연구용 제품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바이오시밀러 등 상용 의약품까지 바이오산업 전 영역을 소개하는 기업들이 참여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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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MO
- 제약사의 위탁을 받아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함께 수행하는 전문 기업 또는 서비스 형태
- 바이오시밀러
-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의약품과 효능·품질이 유사하도록 개발된 복제 의약품
- 세포배양 배지
- 세포나 미생물을 증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액체 또는 고체 형태의 재료
바이오의약품은 연구개발부터 생산, 상용화까지 여러 단계와 전문 영역으로 나뉘어 있어, 한 기업이 전 과정을 모두 수행하기보다 각 단계별로 특화된 기업 간 협력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시약·배지 같은 연구용 소재 기업, 생산을 대행하는 위탁개발생산 기업, 완제품을 판매하는 제약사 등이 산업 생태계를 함께 구성한다. 이런 산업 구조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국내외 산업계는 정기적으로 대규모 전시회를 열어 기업 간 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바이오산업 전시회는 연구부터 생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사슬의 각 주체들이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통상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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