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슨헬스케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 새 사옥 '퍼슨 캠퍼스'를 마련하고 11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제약·헬스케어 시장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고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 공간부터 바꿔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사옥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오피스 설비와 함께 부서 간 소통을 돕는 협업 공간을 전반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을 내놨다. 기존에 축적한 의약품·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스마트 근무 체계와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임직원의 자율적 업무 몰입을 뒷받침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동진 퍼슨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이전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 축을 세우는 계기라며,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장기 존속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퍼슨헬스케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신사옥 '퍼슨 캠퍼스'로 이전, 11월부터 업무 시작
- 협업 공간을 사옥 전반에 배치해 부서 간 소통 강화를 꾀함
- 연구개발 역량과 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파트너 협력 확대 계획
- 스마트 근무 체계 도입 등 조직 문화 개선 추진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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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헬스케어 기업의 사옥 이전은 통상 조직 확장이나 사업 다각화, 연구·영업 조직 통합 등 경영 전략 변화와 함께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강남 삼성동 일대는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병원,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 네트워크와 인재 확보 측면에서 선호되는 입지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사옥 이전을 기업 이미지 쇄신이나 브랜드 재정립의 계기로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Why it matters본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변경을 넘어 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과 조직 운영 방식 변화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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