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의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았다. 평택제조센터는 2022년 첫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회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SM은 위험설비 및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P, S, M 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도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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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안전관리(PSM)
- 위험설비·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이 공정상 위험요인을 평가·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다.
- 이행상태 정기평가
- 사업장이 제출한 공정안전관리 계획을 실제로 지키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 제조센터
- 원료 투입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이루어지는 공장 단위의 생산 거점을 말한다.
제약바이오 공장은 유기용매, 반응성 화학물질 등 위험요인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공정안전관리 수준이 사업장 운영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사업장을 대상으로 등급을 부여해 관리 수준을 공개하고, 등급에 따라 점검 주기나 행정 부담이 달라지는 구조를 운영한다. 최고 등급을 받으면 정기 점검 주기가 길어지는 등 실무적 이점이 있어 기업들이 등급 유지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Why it matters공정안전관리 등급은 생산시설의 사고 위험 관리 수준을 외부에 보여주는 지표로,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품질관리 역량과 함께 신뢰도를 판단하는 요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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