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가 김택수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연구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 김택수 CTO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의료영상기술의 신호처리 기술을 연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삼성전자를 거쳐 뷰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클래시스는 김 CTO가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 기술력과 임상·시술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선임된 윤준오 신임 대표의 기술 이해도와 김 CTO의 연구개발 능력이 에스테틱 산업에서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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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O
- 기업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 방향을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 직책이다.
-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
- 고주파·초음파·레이저 등 에너지를 피부나 조직에 전달해 시술 효과를 내는 미용 목적 의료기기다.
- 신호처리
- 센서나 장비에서 얻은 원시 데이터를 분석·보정해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하는 기술 분야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레이저·고주파 등 에너지원을 활용한 장비의 성능 고도화와 더불어, 축적된 임상·시술 데이터를 분석해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영상처리나 신호처리 분야의 연구 경험을 가진 인력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조직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경영진 교체 이후 연구개발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은 업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변화 중 하나다.
Why it matters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기술 리더십 변화가 제품 로드맵과 연구개발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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