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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하반기 매출 강화 위해 유럽·미국 등 해외법인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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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8월 한 달간 글로벌 주요 법인을 직접 순회 점검한다.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유럽 전 국가를 방문하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장이 단순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현황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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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효능·안전성이 동등하도록 개발된 복제 의약품을 말한다
해외법인
본사가 다른 국가에 설립해 현지 영업·유통·마케팅을 담당하게 하는 자회사 조직을 말한다
권역별 영업전략
국가·지역의 보험제도와 시장 특성에 맞춰 제품 가격과 판매 방식을 달리 설계하는 전략을 말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은 내수 시장의 한계로 인해 매출 비중을 해외, 특히 미국과 유럽 시장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국가별 보험 급여 체계와 입찰 방식, 경쟁사 동향에 따라 실적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현지 법인의 영업력과 시장 대응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때문에 주요 경영진이 해외 법인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경영 방식은 업계에서 종종 활용되는 관리 기법으로 꼽힌다.

Why it matters바이오의약품 기업의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질수록 현지 영업 조직의 실행력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므로, 경영진의 현장 관리 방식이 업계에서 주목받는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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