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서울교통공사에 8호선 잠실역 복합상업공간 임대차 사업의 약국 전대 방식을 허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법인을 거치는 전대 구조가 확산되면 약국 운영에 외부 자본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잠실역 역사 내 약 1800㎡ 규모의 기존 상업공간에 대한 임대 입찰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는 계약조건과 입찰 기준의 재검토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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