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약사회는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돌봄 방문약료, 마약류 오남용 예방,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등에 대한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다제약물 복용자에 대한 체계적 약물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 차원의 사업 기준과 예산 마련을 건의했다. 방문진료 시 의사·약사·한의사·치과의사 간 다학제 협력체계와 환자 처방·복약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도 제안했다.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사회 내 중독예방 관련 조직 운영 계획도 언급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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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 지역사회에서 노인·환자의 의료·요양·생활 지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공공 복지 체계
- 다제약물 복용
- 한 환자가 여러 질환으로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해 부작용·상호작용 위험이 커지는 상태
- 다학제 협력체계
- 의사·약사·간호사 등 여러 직군이 한 환자를 두고 역할을 나눠 함께 진료·관리하는 방식
- 창고형 약국
- 약을 대량으로 보관·판매하는 형태의 약국으로, 전통적 동네 약국의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여러 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가 늘어나 약물 관리와 방문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직능단체 간에는 방문약료, 복약 정보 공유 체계 등 지역 보건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협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약사회와 지방의회·행정기관의 간담회는 이러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예산·제도 반영을 건의하는 통상적인 창구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직능단체가 지방의회와 정책 협의를 하는 사례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설계에 현장 목소리가 반영되는 통상적 경로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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