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해외영업&BD, PV(약물감시), 글로벌 RA 직무 담당자 채용 공고를 냈다. 해외영업&BD 직무는 의약품 수출, 해외 거래처 발굴, 글로벌 CDMO 사업, 수출 거래처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학사 이상 학위와 수출영업·BD 경력 3년 이상, 영어 가능자를 요구한다. 우대 사항으로는 유럽 등 선진국 해외영업·BD 경험자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력 보유자를 명시했다. PV 직무는 약물감시, 국내외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ICSR processing 및 Safety DB 관리 등을 담당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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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Pharmacovigilance)
- 의약품 시판 후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를 수집·분석·관리하는 약물감시 업무를 뜻한다
- RA(Regulatory Affairs)
- 의약품의 각국 인허가 획득과 규제 대응을 담당하는 업무 영역이다
- BD(Business Development)
- 신규 거래처 발굴, 라이선스·공동개발 계약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성사시키는 업무다
- CDMO
- 의약품 위탁개발생산을 뜻하며, 제조사가 타사의 의약품 개발·생산을 대행하는 사업 형태다
국내 제약사가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려면 수출영업·인허가·안전성관리 등 여러 직무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특히 해외 진출 시에는 국가별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인허가 절차와 약물감시 체계를 별도로 갖춰야 하므로, 관련 전문 인력 확보가 선행 과제로 꼽힌다. 이 때문에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해외영업·BD·RA·PV 등 글로벌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보강하는 채용이 꾸준히 이뤄지는 편이다.
Why it matters제약사의 해외 전문 인력 채용 동향은 해당 기업이 수출·라이선싱 등 글로벌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확대하려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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