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과 한국한의약진흥원(한의약진)이 각각 신임 원장 체제를 구축했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 출신 고상백 원장이 제11대 보산진 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3월 선임된 한의약진 고호연 원장과 함께 의약품·보건산업 진흥의 두 축을 이루게 됐다. 보산진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법'에 근거해 보건산업 육성과 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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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공공기관
- 정부 부처가 특정 정책 목적을 수행하도록 설립해 관리·감독하는 기관을 말한다
- 보건산업 진흥
-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과 수출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활동을 뜻한다
- 한의약 R&D
- 한의학 이론과 기술을 과학적으로 검증·개발하여 산업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가리킨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의료기기·한의약 등 보건산업 전반의 육성을 위해 여러 전담 공공기관을 두고 각 기관의 법적 설립 목적에 따라 연구개발 지원, 산업화 촉진,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분담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기관들의 원장은 통상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주무 부처의 승인을 받아 임명되며, 임기 동안 기관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주도한다. 산업 진흥 기관 간 협력은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요소로 꼽힌다.
Why it matters보건산업 진흥기관의 수장 교체는 향후 연구개발 지원 정책과 산업 육성 전략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의 관심사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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