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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NT-I7·키트루다 병용 임상 종료…Cold Tumor서 생존 신호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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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이 면역관문억제제 반응이 제한적인 'Cold Tumor'를 대상으로 T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과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b/2a상(NIT-110)의 임상시험결과보고서를 확보했다. 객관적 반응률(ORR)에서는 뚜렷한 개선이 관찰되지 않았으나, MSS-대장암과 췌장암 등 일부 환자군에서 장기 생존 신호가 나타났다. 종양 조직 분석에서는 T세포 증가가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병용요법의 추가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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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Tumor
면역세포가 거의 침투하지 않아 면역관문억제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종양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다.
면역관문억제제
암세포가 면역세포 공격을 피하기 위해 활용하는 신호를 막아 면역계가 종양을 공격하도록 돕는 치료제다.
객관적 반응률(ORR)
치료 후 종양이 일정 수준 이상 줄어든 환자의 비율로 항암제 효능을 평가하는 지표다.
T세포 증폭제
체내 T세포의 수나 활성을 늘려 면역반응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면역관문억제제는 'Hot Tumor'로 불리는, 면역세포가 많이 침투한 종양에서 상대적으로 잘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MSS형 대장암이나 췌장암처럼 면역세포 침투가 적은 'Cold Tumor'에서는 단독 치료 반응이 낮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병용요법 연구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연구에서는 ORR 같은 단기 반응 지표 외에도 생존 기간이나 종양 내 면역세포 변화 같은 보조적 지표가 함께 분석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Cold Tumor 극복 여부는 면역항암제가 적용 가능한 암종을 넓히는 데 중요한 과제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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