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가 9월 1일 실제임상근거(RWE) 연구 전 과정을 다루는 'RWE 실무 로드맵' 교육 세션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웨비나에 이어 병원 데이터 활용과 실무 적용에 대한 업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후속 과정이다. 메디플렉서스 리얼월드 인사이트팀 임수빈 책임리더가 연사로 나서 총 120분간 진행되며, RWE 이해, 연구 설계, 병원 RWD 다루기 등을 다룬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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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WE(Real-World Evidence)
- 임상시험이 아닌 실제 진료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의학적 근거
- RWD(Real-World Data)
- 전자의무기록·청구자료 등 실제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환자 관련 원시 데이터
- CRO(임상시험수탁기관)
- 제약·의료기기 기업을 대신해 임상시험 설계·수행·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전문기관
최근 규제기관들은 신약 허가나 시판 후 안전성 평가에서 전통적 임상시험 자료 외에 실제 진료 데이터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병원 전자의무기록 등 흩어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연구 질문에 맞게 설계하는 방법론이 필요하며, 관련 실무 인력 양성이 업계 과제로 꼽힌다. CRO·데이터 분석 업체들은 이런 수요에 맞춰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확보, 분석까지 실무 역량을 다루는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실제 진료 데이터를 다루는 역량은 신약 개발과 허가 전략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분야로, 관련 실무 교육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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