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O 공정개발 경력직을 9월 2일까지 모집하며, 화학·생물학 관련 석박사 학위와 2년 이상 경력을 요구한다. 알테오젠은 QA 부문에서 CMO 품질 검토 및 파트너사 대응 업무를 담당할 4~10년 경력자를 9월 6일까지 채용하며 영어 능력자를 우대한다. 이 외 씨엔알리서치는 PV 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뷰노는 연구기획, 아주약품은 국내허가개발 직군을 각각 9월 19일까지 모집한다. 하나제약은 IR 담당자를 8월 31일까지, 래피젠은 생화학 시약 개발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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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O
- 위탁개발을 뜻하며, 제약사를 대신해 신약 후보물질의 공정과 제형을 개발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 QA
- 품질보증을 뜻하며, 의약품이 규정된 기준과 절차에 맞게 생산되는지 관리하는 업무를 말한다
- PV
- 약물감시를 뜻하며, 시판 후 의약품의 이상반응을 수집·평가·보고하는 업무를 말한다
- GMP
-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각국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생산 기준이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신약 개발과 위탁생산·개발(CMO·CDO) 수요가 늘면서 공정개발, 품질관리, 허가, 약물감시 등 전문 인력에 대한 수시·정기 채용이 꾸준히 이루어진다. 이런 직무는 통상 화학·생물학 등 이공계 전공 지식과 함께 식약처나 해외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GMP·허가 규정에 대한 이해를 요구한다. 업계 특성상 신규 공장 가동이나 사업 확장 시점에 맞춰 채용 공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Why it matters바이오 기업의 채용 동향은 해당 기업이 어떤 분야(공정개발, 품질, 허가 등)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간접 지표로 참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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