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건강기능식품 전시회 'CPHI/Hi Korea 2026'이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해 27일까지 열린다. 참가국은 지난해와 동일한 22개국이지만 참가 기업 수는 418개사에서 478개사로 60개사 늘었다. 전시 면적이 E홀까지 확대되면서 행사는 원료 조달을 넘어 바이오 기술, 글로벌 공급망,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을 아우르는 자리로 확장됐다. 행사는 인포마마켓한국이 주최하며 바이오존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 주최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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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HI
- 제약 원료, 의약품 생산 기술, 공급망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국제 박람회 브랜드를 가리킨다.
- 건강기능식품
-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한 식품으로 별도 규제 절차를 거쳐 인정된다.
- 공급망
- 원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까지 제품이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연결 구조를 의미한다.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는 원료 공급사, 위탁생산 기업, 완제의약품 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가 주기적으로 열려 거래 상담과 기술 교류의 장 역할을 한다. 이런 행사는 각국 기업들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수출 판로를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보건당국이나 산업 협회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단순 원료 거래를 넘어 바이오 기술, 디지털 헬스, 글로벌 인증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전시 영역이 확장되는 추세다.
Why it matters이러한 전시회 규모와 참가 기업 변화는 해당 산업의 국내외 교류 활성화 정도와 글로벌 공급망 내 위상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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