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정현 전무가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을 다국적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이어주고,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개방형 혁신과 해외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한 전무는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을 담당하는 조직에서 한국 지사를 총괄하며 국내 기업의 혁신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해외 연구조직과의 협업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바이오 컨퍼런스에 참여해 국내 기업과 해외 치료영역별 팀 간 만남을 주선하고, 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활동에도 관여해왔다. 한국 BD&L 조직은 국내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을 검토해 공동연구나 라이선싱으로 이어질 여지를 살피고, 연구 결과가 실제 글로벌 신약개발 단계로 연결되도록 의견을 전달하는 작업도 병행해왔다. 이는 후보물질과 연구자료 공유를 위한 'OpnMe' 플랫폼, 전략적 투자를 담당하는 'Venture Fund' 등 베링거인겔하임이 추진해온 개방형 혁신 기조와 맞닿아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한국에 BD&L 조직을 설립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아시아 혁신 거점으로 삼고, 국내 기술과 해외 연구개발을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 전무는 소감을 통해 국내 생태계 성장에 힘쓴 정부·민간 지원기관·투자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내 연구성과가 해외 연구개발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정현 전무가 9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국내 기업 혁신기술과 글로벌 R&D 네트워크 연결 공로를 인정받았다
- 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한국에 BD&L 조직을 신설했다
- 한국 BD&L 조직은 한국·일본을 아우르는 아시아 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 오픈이노베이션
- 기업이 내부 자원만이 아니라 외부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진하는 전략을 말한다
- BD&L(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 신약 후보물질이나 기술을 발굴해 도입·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제약업계 기능 부서를 뜻한다
- 기술이전(라이선싱)
- 한 기업이 보유한 물질이나 기술의 개발·판매 권리를 다른 기업에 대가를 받고 넘기는 계약 방식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체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해 각국의 유망 바이오벤처나 대학 연구 성과를 발굴해 라이선싱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조직의 사업개발 담당자는 국내 기업의 기술을 본사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 부처는 이러한 국제 협력 및 산업 활성화 기여자를 대상으로 표창 등 제도적 인정을 통해 민관 협력을 독려하는 경우가 있다.
Why it matters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기업 간 협력 통로가 넓어질수록 국내 신약 후보물질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기회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다.
원문을 확인하세요
큐픽스 바이오는 원문을 저장하거나 전재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공개된 보도를 요약한 것이며, 수치·일정·인용은 요약 과정에서 빠지거나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팜뉴스 원문 보기원문 보도의 저작권은 팜뉴스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