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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헬스케어, 베이비페어서 유산균·낙산균 복합 '비오비타 복합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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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산하 일동헬스케어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 건강 관리 브랜드 '비오비타'를 알리기 위한 별도 부스가 마련됐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보유한 장내 미생물 관련 기술과 독자 균주를 바탕으로, 영유아뿐 아니라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재편한 브랜드다. 핵심 원료인 '비오비타 복합균'은 유산균과 낙산균을 함께 배합한 것으로, 연령대에 맞춰 영유아용 '배배', 소아용 '키즈', 전 연령용 '패밀리' 라인으로 나뉜다. 특히 낙산균은 포자 형태로 존재해 열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뜨거운 분유나 이유식에 섞어도 생균이 살아남는 비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원료 특성과 생애주기별 제품 구성을 부스에서 소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할인 판매, '배배골드' 제품 샘플 증정 행사도 진행됐다. 일동헬스케어는 앞으로도 균주 특성을 살린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일동헬스케어가 9월 10~13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비오비타' 부스 운영
  • 비오비타 복합균은 유산균과 낙산균을 배합한 원료로 배배·키즈·패밀리 라인 구성
  • 낙산균이 포자 형태로 열에 강해 분유·이유식 혼합 시에도 생균 유지 가능
  • 현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할인 판매, '배배골드' 샘플 증정 진행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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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균
장에서 낙산(부티르산)을 생성해 장 점막 건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익균의 한 종류다.
프로바이오틱스
장내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미생물로, 유산균·낙산균 등이 대표적으로 활용된다.
균주
같은 종의 미생물 중에서도 유전적·기능적 특성이 구분되는 개별 미생물 집단을 뜻한다.
열 저항성
미생물이 제조·유통 과정의 고온 환경에서도 생존력을 유지하는 특성을 가리킨다.

장 건강 관련 제품 시장에서는 유산균 외에도 낙산균 등 다양한 균종을 조합해 기능성을 차별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보관·유통 중 온도 변화에 취약한 미생물의 특성상 열 저항성을 높이는 기술은 제품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다뤄진다.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 시장은 부모의 안전성 신뢰가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관련 기업들이 박람회 등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쌓는 마케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Why it matters유산균 제품군은 성분 조합과 안정성 기술이 품질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로 꼽히며, 소비자 접점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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