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9월 30일 오후 2시 협회 대강당에서 '2026년 제약바이오 회계 이슈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회계기준 변화와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사업구조 다변화에 따라 회계·세무 환경이 변화하고 있어, 기업의 제도 변화 이해도와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션 1은 삼정KPMG 박상훈 전무와 노영일 상무가 맡아 주요 회계이슈 및 개정 기준 등을 다룰 예정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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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비 자산화
- 기업이 연구개발 지출을 비용이 아닌 무형자산으로 인식해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회계 처리 방식이다.
- 회계기준
- 기업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따라야 하는 공통된 인식·측정·공시 규칙 체계이다.
제약바이오업계는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크고 기술수출, 라이선스 계약 등 수익 구조가 복잡해 일반 제조업과 다른 회계 이슈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할지 자산으로 인식할지에 대한 판단은 기업 재무제표와 투자자 평가에 직접 영향을 미쳐 오랫동안 논쟁이 이어져 왔다. 이에 협회 등 업계 단체는 회계·세무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기업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마련해왔다.
Why it matters회계 처리 방식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 평가와 투자 유치에 직결되므로, 관련 제도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업계 전반의 신뢰성 확보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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