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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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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연계

47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데이터센터 기술연구회 발족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데이터센터 기술연구회' 발족식을 갖고 문원식 숭실대학교 교수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문 교수는 10월 29일 발족식에서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이 서버가 아니라 전력망, 변전소, 송전선로, 계통연계 속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고효율·고밀도 요구로 전력설비 구조와 기술이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중단 운영과 초고밀도 컴퓨팅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운영 안정성, 설비 안전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기술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데이터센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의 전기설비 중심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

10월 29일

미 제5연방항소법원, 중국 연계 태양광 개발사의 텍사스 계통연계 항소 기각

미국 제5연방항소법원이 중국과 연계된 태양광 개발사가 제기한 텍사스 전력망 계통연계 관련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텍사스주가 외국인 소유 기업의 주 전력망 접근을 제한하는 규정을 집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영역(free lane)'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다른 주와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됐다.

10월 29일

청정에너지 단체·주정부, MISO 대규모 부하-발전 심사안 반대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발전설비를 동반한 대규모 부하(large load)에 대해 제안한 신속 심사(fast-track study) 절차에 반대 의견이 제기됐다. 청정에너지 단체와 주정부 측은 해당 절차에 요금 납부자(ratepayer) 보호 장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절차가 독립발전사업자(IPP)보다 수직계열화된 전력회사에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관련 쟁점은 FERC에 제출된 의견을 통해 다뤄지고 있다.

10월 26일

Enel, 콜롬비아 985MW 태양광 복합단지 완공

Enel Colombia가 콜롬비아 북부 사바나라르가와 우시아쿠리 사이에 위치한 256MW 규모 아틀란티코(Atlántico) 태양광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이로써 아틀란티코주 3개 발전소로 구성된 합계 설비용량 약 985MW의 태양광 복합단지가 완공됐으며, 단지는 Guayepo I·II(462.4MW), Guayepo III(266MW), 아틀란티코(256MW)로 이뤄진다. 아틀란티코 발전소는 약 415헥타르 부지에 추적식 구조물 기반 태양광 모듈 403,920장을 설치했고 연간 525GWh 발전이 예상되며, 투자비는 약 2억 달러다. 계통 연계는 ISA Energía가 구축한 사바나라르가 변전소 연결 3.5km 송전선로(500m 지중 구간 포함)를 통해 이뤄졌고, 유럽투자은행(EIB)은 Guayepo III와 아틀란티코에 대한 2억 달러 금융 패키지 중 1차 1억 달러를 2025년 7월 집행했다. Enel은 현재 세사르·막달레나·아틀란티코주에서 6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 합계 1,404MW를 넘으며, 이는 콜롬비아 중앙급전 태양광 운영 용량의 약 5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 주요국의 3배, 구조적 병목이 원인”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공동 세미나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이 주요국의 3배 수준이라는 진단이 제시됐다. 그 원인으로는 설치선과 전용항만 부족, 계통 연계 지연, 인허가 불확실성에 따른 높은 금융비용 등 구조적 병목이 지목됐다. 입찰 가격을 먼저 낮추는 방식보다 이러한 병목을 해소해야 비용이 내려간다는 의견이 나왔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해상풍력이 비싼가 저렴한가의 문제로만 볼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10월 20일

[기자수첩] 태양광 계약단가 인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국감 지적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태양광 가격인하 정책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계약단가만 낮추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사업비 자체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설치비와 함께 인허가·계통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주문이었다. 기사는 비용 구조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판매가격만 낮아지면 사업자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을 지적했다.

10월 19일

프랑스, 25MW급 태양광+ESS 계통연계 규정 완화

프랑스 정부 대변인 모드 브레종이 4월 1차 대책에 이어 전력화 촉진과 수요 유연성 개선을 위한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 2026년 말까지 태양광과 배터리 저장장치를 결합한 설비는 계통 주입 최대 출력이 17MW를 넘지 않는 조건으로 설비용량 25MW까지 기존 17MW 연계 한도 적용을 면제받게 된다. 가정 부문에서는 2027년부터 히트펌프 보조금 지급 요건에 스마트 제어 기능을 포함할 계획이며, 해당 설비 설치 가구는 연 150~200유로(168.8달러 기준)를 절감할 수 있다고 정부는 추정했다. EV 충전기의 스마트 제어 기본 탑재 방안으로는 전국 스마트 미터 시스템 Linky 연계나 비수요 시간대 자동 충전 예약 기능이 검토되고 있으며 연 70~100유로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에너지 규제기관 CRE는 일중 태양광 발전 프로파일을 반영한 신규 전력 공급 상품을 EDF OA를 통해 시험하고 있다.

10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신재생협회, '육상풍력 사업자 협의회' 출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육상풍력 사업자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0월 13일 밝혔다. 초대 협의회장에는 신상일 비에스에너지(주) 대표가 선임됐다. 협의회는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입지 및 환경 관련 규제, 계통연계 등 육상풍력 개발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사업자들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한 정책대안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며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현장 의견 취합과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원하기로 했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신재생에너지협회, 육상풍력 사업자 협의회 출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10월 1일 '육상풍력 사업자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초대 협의회장에는 신상일 비에스에너지 대표가 선임됐다. 협의회는 인허가, 주민 수용성, 입지·환경 규제, 계통 연계 등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정책·제도적 과제를 발굴해 개선안을 관계 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협회는 현장 사례 공유와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업계와 관계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신재생에너지협회, 육상풍력 사업자 협의회 출범

신재생에너지협회는 이달 1일 '육상풍력 사업자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초대 협의회장으로는 신상일 비에스에너지 대표가 선임됐다. 협의회는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입지·환경 규제, 계통연계 등 육상풍력 사업의 공통 현안을 공유하고 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업자들의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해 관계 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0월 1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436곳 추가 선정…누적 523곳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평가해 43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1차 공모 선정 87곳을 포함하면 누적 523개 마을이다. 선정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부지 확보·자금 계획 등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고, 413곳(2차 선정의 94.7%)은 부지 임대 협의·자금 계획·계통연계 등 보완을 전제로 한 조건부 선정이다. 160곳은 부지 미확보, 자금 계획 미제출 등으로 '차기 신청 권고'를 받았고 12곳은 신청 철회 또는 평가 제외됐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 106곳, 전북 59곳, 충북·경북 각 56곳, 충남 47곳, 강원 42곳, 경남 34곳, 경기 25곳, 대구 7곳, 울산 2곳, 인천·제주 각 1곳이다.

10월 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햇빛소득마을 523곳으로 확대…2차 선정 436곳 중 413곳 조건부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평가해 43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부지 확보·자금 계획 요건을 갖춰 신속 추진이 가능하다고 평가됐고, 413곳은 부지 임대 협의, 자금 계획, 계통연계 등 보완이 필요한 조건부 선정이다. 160곳에는 차기 신청을 권고했고 12곳은 신청 철회 또는 평가 제외 처리됐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 106곳, 전북 59곳, 충북·경북 각 56곳 순으로 많았다. 행안부는 1차 선정 87곳을 포함한 523곳에 대해 인허가 절차, 최대 85% 금융지원, 부지 확보, 계통연계 문제 해소를 지원하며, 3차 공모는 10월 30일 마감 후 12월 말 결과를 발표한다.

10월 8일

남아공 에스콤, 소규모 태양광 등록 수수료 면제 무기한 연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회사 에스콤(Eskom)이 소규모 태양광 설비에 대한 등록 관련 수수료 면제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연장했다. 계통 연결 수수료 면제는 에스콤 배전망에 직접 연결된 50kVA 이하 태양광 설비에 적용된다. 에스콤은 2025년 초부터 50kW 이하 소규모 분산전원 보유 고객의 설비 등록을 독려하며 당초 2026년 3월까지 수수료를 면제했고, 이후 지난달 말까지 연장한 뒤 무기한 면제를 발표했다. 에스콤은 수수료 면제가 비용을 없애고 등록 절차를 완료할 시간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계통 연결 발전설비의 등록 의무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면제는 에스콤이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고객에만 적용되며, 지방자치단체 공급 고객은 해당 재배전 사업자에 등록 요건과 요금을 문의해야 한다. 에스콤은 지난 8월 미등록 태양광 설비 고객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방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IEA-PVPS, 태양광 발전소 BESS 신뢰성 평가 보고서 발간

IEA-PVPS Task 13이 'Assessing the Reliability of Battery Systems in Solar Power Plants in Operation'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태양광 설치량이 3TW를 넘어선 가운데, 계통 연계 대기열 증가와 계통 안정화 서비스 수요 확대로 태양광 병설 BESS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BESS의 노화는 캘린더 노화와 사이클 노화의 합으로 모델링되며, 운전 모드에 따라 노화 양상이 달라진다고 지적했다. 구름이 지나는 날의 출력 평활화는 짧고 얕은 충·방전을 다수 반복하는 반면 피크 저감은 하루 단위의 깊은 사이클을 수반한다. Task 13 매니저 Ulrike Jahn은 시스템 토폴로지, 인버터 거동, 제어 로직, 운전 프로파일, 온도, 펌웨어가 효율·열화·수명 추정·급전 신뢰성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노르웨이 IFE, 스웨덴 RISE 및 Checkwatt, 오스트리아 AIT, 미국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와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의 수년간 공동 작업 결과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마하라슈트라, 재생에너지 계통연계에 ESS 의무화 제안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전력규제위원회가 계통연계를 신청하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해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주 규제기관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계통연계 승인 조건에 저장장치를 포함시키는 내용이다. 원문에는 의무화 용량 비율이나 시행 시점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개막… 총 1180MW 입찰

전력거래소는 30일 오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육지와 제주 입찰공고의 주요 내용과 세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3차 사업 물량은 육지 1100MW(6600MWh), 제주 80MW(480MWh) 등 총 1180MW다.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은 2차 사업과 동일하게 50대 50으로 유지됐고 물량은 늘었다. 육지 시장 비가격 평가의 계통연계 지표 산정 시 '계통 과부하 완화 효과가 큰 변전소' 항목이 추가돼 2차 사업과 달라졌다. 설명회에는 발전 공기업과 지난 입찰 참여 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9월 30일

노르웨이, 소규모 태양광 계통연계 절차 간소화 추진

노르웨이 에너지규제청(NVE)이 저압 배전망의 기존 계통 고객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 설비의 계통연계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알리고 설치하는(inform and install)' 방식으로, 고객 또는 설치업자가 설치 계획을 배전사업자에게 통보하면 배전사업자는 운영상 적정성을 검토해 1개월 내에 서면으로 우려 사항을 알려야 하며, 기한 내 통보가 없으면 고객이 설비를 설치·사용할 수 있고 허가가 승인된 것으로 간주된다. 적용 범위는 단상 연계 설비용량 6kW 이하, 삼상 연계 11kW 이하이며, 다세대주택처럼 여러 수요자가 연결점을 공유하는 경우에도 계량점 단위로 한도가 적용된다. 관련 의견수렴 문서가 공개돼 11월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노르웨이는 이달 초 태양광 누적 설비용량 1GW를 넘어섰으나, 2026년 1~7월 신규 설치량은 43MW로 2021년 이후 가장 느린 증가세를 보였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대한전선, 지중·해저 HVDC로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대응

대한전선은 2022년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한 뒤 2023년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도체 단면적 3000SQ, 도체 허용 온도 90℃ 이상)을 개발해 국제 인증을 받았다.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송전망 프로젝트를 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올해 1월 충남 당진에 약 7000㎡ 규모 HVDC 전용 테스트센터를 구축해 최대 640kV급 육상·해저 HVDC 케이블 2개 회선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게 됐다. 당진에는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케이블 2공장을 2027년 준공 목표로 건설 중이며, 국내 최대 높이 187m VCV 타워가 들어선다. 영국 National Grid와 HVDC 케이블 사업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해 유럽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9월 29일

AI 데이터센터 확대, 그리드코드와 인센티브 균형 필요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AIDC)의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DC는 수백 MW에서 GW급 대규모 부하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GPU 연산 및 작업 스케줄링 특성에 따라 수초에서 수분 사이에 전력사용량이 크게 변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에 기존 산업용 부하보다 강화된 계통연계 요건(그리드코드)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MISO는 2026년 대규모 부하 계통연계 신뢰도 요건을 정의하면서 램핑, ride-through, 안정도 등 동적 성능을 접속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시간 단위·5분 단위 부하예측, 실시간 SCADA 계측정보 제공, 연산부하 접속점의 동기위상측정장치(PMU) 설치 등 운영단계 가시성 강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9월 29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햇빛소득마을 1차 선정 86곳 중 58곳, 계통연계 보완 필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말 1차 공모에 선정된 86곳 중 사업요건을 모두 갖춘 '즉시추진' 마을은 9곳(10.5%)이고 나머지 77곳(89.5%)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조건부 77곳 가운데 계통연계 문제가 남은 마을은 58곳(75.3%)으로, 전체 선정 마을의 67.4%에 해당한다. 계통 조건이 붙은 58곳 중 31곳(53.4%)은 호남권에 집중됐으며, 한전 기준 7월 전국 태양광 계통 접속 대기 용량 3417MW 중 호남권이 2245MW(65.7%)를 차지한다. 햇빛소득마을 관련 예산은 올해 1113억6200만원에서 내년 3559억400만원으로 늘었고, 커뮤니티솔라 예산은 983억원에서 2347억원, 이차보전 예산은 60억원에서 284억55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대출보증 지원 예산 248억6300만원이 신규 편성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을 3000곳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9월 28일

햇빛소득마을 86곳 중 58곳 계통 보완 필요

이철규 의원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차 공모에서 선정된 86개 마을 중 58곳(67.4%)이 계통 보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협동조합·부지·자금·계통 등 사업요건을 모두 갖춘 '즉시추진' 마을은 9곳(10.5%)이며, 나머지 77곳(89.5%)은 '조건부'로 선정됐다. 조건부 77곳 중 계통연계 문제가 남은 마을은 58곳(75.3%)으로, 계통 조건부 30건, 부지·계통 조건부 18건 등으로 구성됐다. 계통 보완이 필요한 58곳 중 31곳(53.4%)은 호남권에 집중됐다. 한전 자료 기준 올해 7월 전국 태양광 발전설비 계통 접속대기 용량은 3417MW이며 이 중 호남권이 2245MW(65.7%)를 차지했다.

9월 28일

유틸리티급 태양광 공사, 장납기 전기기자재가 일정 좌우

pv magazine 기고는 유틸리티급 태양광 건설에서 자재·인력·장비 일정 관리가 공사비에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주변압기, 특고압 개폐장치, 집전 설비, 저장장치 외함 및 제어장치 등의 공급 부족이 공정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밸리의 한 프로젝트에서는 주변압기가 당초 약속 납기보다 약 12주 늦게 도착해, 변압기와 무관한 DC 블록·집전설비·인버터 기초 공사를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정 순서를 재조정했다고 소개했다. 기고는 착공(NTP) 기준의 순방향 공정표 대신 계통연계계약에 고정된 수전 시점에서 역산하는 일정 수립, 설계 확정 전 장납기 전기기자재 선발주, 준공 서류의 상시 정리를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국내산 부품 보너스와 관련해서는 추적성, 원가 내역, 제조사 인증 자료를 첫 납품 이전에 준비해야 사후 입증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9월 24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영국 오프젬, BESS 계통연계 대기 해소 위해 재정 이행보증 도입 검토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대한 재정적 이행 약정(financial commitment) 도입을 승인하는 쪽으로 의견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계통 연계를 기다리는 BESS 프로젝트가 과도하게 몰려 있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원문에는 약정 금액, 적용 시점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3일

배터리·ESSCanary Media

콘에디슨과 개발사 갈등, 뉴욕시 배터리 구축 지연

Canary Media는 뉴욕시에서 계통 연계형 배터리 사업을 추진하기가 기존에도 어려웠다고 전했다. 여기에 전력회사 콘에디슨(Con Edison)과 에너지저장 개발사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커뮤니티 규모(community-scale)' 배터리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한다. 해당 사업은 가정용 백업 설비보다는 크고 대다수 대형 사업보다는 작은 규모로 정의된다.

9월 22일

텍사스 PUC, 데이터센터 계통연계 규정 완화 확정

텍사스 공익사업위원회(PUC)가 데이터센터 계통연계 규정을 최종 채택했다. 이번 규정은 지난 3월 제안했던 기준에서 일부 요건을 완화한 내용이다. 환불 불가 계통연계 수수료는 삭제됐고, 재무적 담보(financial security) 요건은 절반으로 축소됐다. 전력 공급 개시(energization) 관련 이행 기한도 연장됐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대청댐 수열로 AI 데이터센터 냉각…청주 수열특화단지 7개 기관 협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테크노파크, GS ITM, 임픽스와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 서원구 일원에 추진되는 수열특화단지의 계획된 수열 공급규모는 약 2만RT(냉동톤)로, 1RT가 약 3.5kW에 해당해 단순 환산 시 약 70MW 규모의 냉방능력이다. K-water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전체 소비전력의 40% 이상이 냉방에 사용될 수 있으며, 수열 냉각 적용 시 기존 공조방식 대비 냉방 에너지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 협약 기관들은 친환경 인프라 조성, 계통연계 및 설비 구축, 인허가 지원, 지역산업 육성에 협력하고 공동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총사업비는 약 3525억원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고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재생에너지 100GW 위해 범부처 TF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었다. TF에는 국방부·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행정안전부 등 6개 부처와 한전·발전공기업·한수원·수자원공사 등 19개 공공기관, 16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한다. 이번 TF는 지난 5월 마련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의 목표인 2030년 설비 100GW, 2035년 발전비중 30% 이상을 실행하기 위한 협의체다. 정부는 계통 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0MW 이상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산단·공장 지붕, 영농형·수상형 태양광, 도로·철도, 학교·주차장 등 4대 정책입지 보급을 확대하며 간척지·접경지역 등 국공유지와 공공기관 유휴부지도 후보지로 검토한다. TF는 매달 장관 주재 회의를 열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규제·인허가 문제와 법령 개정, 부지 확보 방안을 관계부처가 공동 검토하는 '과제 해결형' 회의체로 운영된다.

9월 17일

폴란드 태양광 파이프라인 40.6GW 도달

바르샤바 소재 연구기관 IEO는 2026년 8월 데이터베이스 기준 폴란드에서 계통연계 조건을 확보한 태양광 프로젝트가 6,450건, 합산 용량 40.6GW라고 밝혔다. 건축 허가를 확보한 프로젝트는 5,212건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Enea Operator, Energa-Operator, PGE Dystrybucja, Tauron Dystrybucja 등 4개 배전사업자와 송전사업자 PSE의 공개 연계 데이터를 취합한 것이다. 직전 2025년 12월판에서는 7,703건·33.4GW였으나, IEO는 연계조건 2년 초과·연계계약 4년 초과 후 진척이 없는 프로젝트를 걸러내는 엄격한 방법론을 적용해 두 판본이 직접 비교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EO는 2026년과 2027년 재생에너지 경매가 공고될 경우 축적된 파이프라인이 활용될 수 있으나, 집필 시점까지 에너지규제청(URE)의 공식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ESS, 미국 타 시장보다 계통연계 비용 낮다"

Rev Renewables의 고위 임원은 캘리포니아의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통연계 비용이 미국의 다른 주요 시장보다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캘리포니아 개발사가 계통 보강(network upgrade) 비용에 대한 환급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환급 제도는 다른 시장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발언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비용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계통형성(그리드포밍) BESS, 실제 프로젝트 성공 조건은

Energy-Storage.news가 계통형성(grid-forming)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소를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필자는 Sinexcel의 기술이사 루크 루(Luke Lu)다. 기사는 계통 운영규정(그리드 코드) 요건 충족부터 실제 계통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논의 대상으로 제시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명, 용량, 계약 수치가 포함되지 않았다.

9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독일 유연접속계약(FCA), 배터리 저장장치 계통연계의 과제

Energy-Storage.news는 독일의 유연접속계약(Flexible Connection Agreements, FCAs)을 다룬 기고를 게재했다. 기고는 FCA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의 계통 연계를 차단하는 수단으로만 쓰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동시에 업계는 당분간 FCA와 그 제도적 미비점을 감수하며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에서 구체적인 수치나 제도 시행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5일

구글·엑셀에너지 등, MISO '제로 인젝션' 대규모 부하 제안 지지

미국 중서부 계통운영기관 MISO가 '제로 인젝션(zero injection)' 방식의 대규모 부하 관련 제안을 내놨다. 이 제안은 동일 변전소에서 공급받는 대규모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검토 절차를 신속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에는 병설(코로케이션) 부하도 포함된다. 구글과 엑셀에너지 등이 이 제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9월 9일

영국 규제기관, NESO 계통연계 개혁 이행 미흡 평가

영국 규제기관 Ofgem이 계통운영자 NESO의 2025~2026년 성과 평가에서 계통연계(그리드 커넥션) 개혁이 기한 내 이행되지 못했고 마감시한을 놓쳤으며 부정확한 연계 제안이 배포됐다고 밝혔다. NESO는 선착순 방식에서 시스템 수요를 고려한 '준비된 순서(first ready, first served)' 방식으로 대기열을 전환하는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초과 신청 상태였던 대기열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153GW 규모를 정리했다. Ofgem은 개발자와의 소통이 미흡했고 온라인 연계 포털 도입 등 디지털화 과정에서 기술·사용성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Ofgem은 NESO가 8개 성과 의무 중 7개에서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으며, 계통연계 개혁은 '핵심(critical)' 목표로 분류했다. NESO 법무·규제 담당 이사 Zoe Morrisey는 해당 부분이 '읽기 어려운 내용'이었다고 인정하며 성과 개선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 전북 고창 성송면 확정

한국전력은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 3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며,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지연이 발생했다. 이번 부지 확정 과정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345kV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전력망에 연결하고 국가기간 전력망을 보강하기 위한 전력설비다.

9월 7일

태양광의 걸림돌로 떠오른 계통 인프라

pv magazine은 태양광 산업의 주요 변수가 모듈·트래커·인버터 원가에서 송전 인프라와 계통연계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텍사스에서는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생산, 전기화 수요로 ERCOT에 수백 GW 규모의 신규 부하 연계 요청이 접수됐다. 개발사들은 과거처럼 부지를 먼저 확보하고 연계를 나중에 검토하는 대신, 송전망 여유·변전소 인접성·전압 수준·확장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꾸고 있다. 계통연계에 따른 금융 담보 요건은 금융종결 이전에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 최근 한 연계 절차에서는 전력회사 승인 345kV 차단기 확보가 통전의 핵심 항목이 되는 등 변압기·차단기·개폐장치·보호계전 설비 등 유틸리티 통제 기자재가 일정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9월 4일

중국 태양광 설비 1.286TW, 석탄 넘어 최대 전원으로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은 9월 1일 7월 말 기준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이 1.286TW로 석탄화력 1.285TW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전체 설비용량 4.078TW의 약 31.5%를 차지하며, 유틸리티급 704GW와 분산형 582GW로 구성된다. 다만 발전량 기준으로는 2026년 1~7월 태양광이 802.4TWh로 전년 대비 15.5% 증가해 전력소비의 약 13% 수준이며, 석탄화력은 상반기 약 2.5PWh로 전체 발전량의 49.7%를 차지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태양광 설치는 71.8GW로 전년 동기 212.2GW 대비 약 66% 감소했고, 평균 이용률은 94%에서 91.4%로 하락했다. 중국광복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폴리실리콘 생산은 9.8%, 모듈 생산은 35.1% 줄었다.

9월 3일

PG&E, 유연 접속 시범사업 '플렉스 커넥트' 관심 증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전력회사 PG&E가 유연 접속(flexible interconnection) 시범사업인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배전망에 연결되는 대규모 수요를 대상으로 한다. PG&E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확정형(firm) 계통연계를 위해 '수년'을 기다리는 대신 수개월 내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PG&E는 이를 고객 주도형(customer-driven) 방식으로 설명했다.

9월 2일

분석가들 "페르보-구글 지열 계약, 기저부하 전원 부족 반영"

애널리스트들은 페르보(Fervo)와 구글의 지열 발전 계약이 기저부하 전원의 희소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금융서비스회사 윌리엄블레어(William Blair)는 리서치 노트에서 주요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리스크로는 '최초 적용(first-of-a-kind) 사업 수행', 계통연계 병목, 자본 집약성, 경쟁 기술 경로가 제시됐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인천해상풍력 송전 인프라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오스테드는 밝혔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와 김종화 영인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및 산업 발전 기여를 협약 의의로 언급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오스테드, 영인에너지솔루션과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협력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1.47GW 규모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력 확대와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기술적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해당 사업의 송전 인프라와 계통연계 기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는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총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약 14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정부의 2035년 해상풍력 보급 목표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와 김종화 영인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양사 전문성 결합에 따른 계통연계 지원과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언급했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1.47GW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는 28일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으로 검토·추진하며, 해상 발전단지에서 육상 전력망까지 전력을 전달하기 위한 계통 설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해상풍력은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총 1.47GW 규모로 개발 중이며, 1단계 870MW와 2단계 600MW로 구성된다. 현재 환경영향평가(EIA), 부지 조사, 풍력단지 기본설계, 해상풍력 입찰 참여 준비 등 개발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개발 절차와 오스테드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질 경우 2030년대 초 완공이 목표이며, 오스테드는 완공 시 약 140만 가구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오스테드-영인에너지솔루션, 인천해상풍력 계통연계 MOU

오스테드가 영인에너지솔루션과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전력 인프라 설계 및 계통연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스테드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서 1.47GW 규모의 인천해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오스테드의 해상풍력 개발 경험과 영인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전력계통·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해 송전 인프라 설계와 계통연계 전략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오스테드는 사업이 완료되면 140여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전력계통 설계 분야에서 양사 전문성을 결합해 안정적인 계통연계를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8월 28일

정부, AI 데이터센터 전용 그리드코드 연내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을 위한 전용 '그리드코드'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는 추론·학습 과정에서 0.001초(㎳) 단위로 메가와트(㎿)급 전력 변동이 발생하고,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이러한 부하 특성이 기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에 맞는 접속·운영 기준을 세운다는 구상이다. 관련 회의는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열렸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