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미국 PJM 권역에 1GW 규모 가상발전소 구축
구글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에너지 기업 볼터스(Voltus)와의 가상발전소(VPP) 구축 계약을 기존의 10배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와 중서부를 포괄하는 PJM 전력망에서 1GW 규모의 가상발전소가 구축된다. 양사는 앞서 100MW 규모 사업을 완료한 뒤 계약을 확대했다. 가상발전소는 기업과 가정의 냉난방 설비·배터리 등을 활용해 전력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의 사용량을 줄이고, 참여자에게 전력 감축에 대한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지역 전력망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PJM은 미국 13개주와 워싱턴DC에 걸친 전력망이다.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