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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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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8건 · 전체 뉴스

한전 사장 재공모 공고…인선 지연으로 경영 불확실성 지속

한국전력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차기 사장 재공모를 공고했으며, 모집 대상은 한전 사장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응모 기간은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한전은 지난달 22일 재공모 방침을 정했으나 실제 공고까지 약 한 달이 걸렸다. 당초 후보군으로는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이 거론됐으나, 김 전 지사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불승인 결정을 받아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동철 현 사장은 임기 만료 이후에도 후임자 선임 전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10월 23일

국회 국정감사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형평성 논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과 신정훈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지역상생 정책 문제를 제기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정부가 연내 도입을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시 요금 부담 감소 규모를 연간 2조 8000억원 안팎으로 추산했다. 곽상언 의원은 이 금액이 국내 전체 가구의 주택용 전기요금을 연 12만 4000원씩 내릴 수 있는 규모라며, 혜택이 특정 지역과 기업에 집중되고 재정 부담은 한전과 국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전력판매량 상위 5개 법인에 대한 할인액은 매년 최대 3660억원, 제도 유지 기간 4년간 총 1조 4653억원으로 추산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재정적 부담 요소와 외국인 주주 소송 리스크 등을 살펴보고 지역상생 관련 내부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답변했다.

10월 20일

김동철 한전 사장,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과…정보보안 체계 혁신 약속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정보보안 업무 전반에 걸친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1일 국가정보원 광주지부로부터 직원 개인정보가 민간 클라우드에 공개돼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외부에 노출된 정보는 직원 약 2만4000명의 이름, 소속, 사번, 휴대전화번호, 사내 전화번호, 이메일, 직위 등 7개 항목이다. 한전은 사고 인지 직후 관련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협력사 현장 점검과 클라우드 업체에 대한 자료 삭제 요청 등 대응 조치를 취했으며,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고객 개인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유출 경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고, 김 사장은 협력업체를 통한 유출과 외부 해킹 두 가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10월 1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망 구축 위해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 필요"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한전 등 산업통상부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한전이 부채가 많지만 전력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재무 여건이 어렵지만 전력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답했다. 김 사장은 현재 사채 발행과 은행 차입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2027년 말까지 사채가 줄면 사채 발행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전 자구 노력을 포함해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김동철 사장, 거제 수해현장·도서지역·신안 해상풍력 현장 점검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지난달 28일 경남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전력설비 복구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점검했다. 거제지역은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 203건과 2504호의 정전이 발생했으며, 한전은 긴급복구 인력과 응급지원설비를 투입해 정전 호수의 97%를 하루 만에 복구했다. 김 사장은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점검하고, 거제지사 직원들의 현장 건의사항과 작업안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9월 들어 여수·백령·신안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전력공급 체계와 설비 운영상황을 점검했으며, 백령도 등 도서지역에서는 설비 유지보수와 긴급복구 여건을 확인했다. 신안 해상풍력 단지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 에너지 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공기업 역할을 당부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백령도·신안 현장 점검

한국전력은 1일 김동철 사장이 거제 수해지역, 백령도 등 도서지역, 신안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전력공급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에서 전력설비 복구 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확인했다.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점검했다. 거제지역에서는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 203건이 발생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김동철 한전 사장, 거제 수해지역·도서지역·신안 해상풍력 현장 점검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경남 거제 수해지역과 백령도 등 도서지역, 신안 해상풍력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전력공급 상황과 재난 대응, 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9월 28일에는 거제 극한호우 피해현장에서 전력설비 복구현황과 임시전력 공급체계를 확인했다. 인근 도서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월 배전철탑의 설비 상태와 자연재해 취약요인도 직접 살폈다. 거제지역은 지난 8월 극한호우로 전주·전선·변압기 등 전력설비 피해가 발생했다.

10월 1일

한전 차기 사장 인선 속도전…후보 3배수 압축

한국전력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차기 사장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했으며,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종환 전 한전 부사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지난 6일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14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다음 달 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후보 안건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공모 마감에서 공운위까지 18일, 공모 시작일 기준으로는 26일이 걸린다. 김동철 현 사장을 선임한 2023년에는 6월 30일 공모 마감 후 8월 25일 공운위가 열려 56일이 소요됐고, 취임은 9월 20일이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