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장 재공모 공고…인선 지연으로 경영 불확실성 지속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전력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차기 사장 재공모를 공고했으며, 모집 대상은 한전 사장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응모 기간은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한전은 지난달 22일 재공모 방침을 정했으나 실제 공고까지 약 한 달이 걸렸다. 당초 후보군으로는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이 거론됐으나, 김 전 지사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불승인 결정을 받아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동철 현 사장은 임기 만료 이후에도 후임자 선임 전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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